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제주맛집 상세페이지

여행 국내여행

제주맛집

우리는 먹으러 제주 간다
소장종이책 정가18,000
전자책 정가28%13,000
판매가13,000
제주맛집 표지 이미지

제주맛집작품 소개

<제주맛집> 여행을 끝내고 돌아와 여행을 돌아보면 만족스러웠던 순간에는 항상 음식이 있었다. 낯선 곳에서 기대하고 마주했던 그곳만의 음식 말이다. 많은 경우 음식에 대한 만족도에 따라 그 순간, 더 나아가 그 여행의 만족도가 결정되기도 한다. 음식은 이미 여행의 단순한 옵션이 아니었다.

개개인의 취향이 존중되고 또 이를 드러내는 것이 자연스러워지면서 여행의 형태나 종류도 아주 다양해지고 있다. 이제 여행은 일탈이 아니라 일상의 한 장면이 되어가는 듯하다. 개인의 취향이 일상적으로 가장 잘, 또 자주 드러나는 대상은 아마도 음식일 것이다. 누구나 하루 두세 끼는 먹고, 또 그런 식사의 시간에 음식과 함께 많은 이야기와 감정들이 오간다. 이제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혹은 근사한 풍경을 위한 여행이 아닌, 단순히 먹고 싶은 음식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그 대상지도 다양해지고 있다.

가까운 친구와 맛집으로 소개된 식당을 찾아다니기도 하고, 아예 여름휴가를 맛여행으로 계획하기도 한다. 이때 문제는 후회하지 않을 맛집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것이다. 여기, 맛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절대 후회할 일 없고 배신하지 않을 진짜 맛집을 모았다.


출판사 서평

전형적인 아저씨 입맛이지만, 놀라울 정도로 예민한 미감을 가진 커피여행자 이담
까칠한 도시 아가씨 입맛이지만, 새로운 음식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세계여행가 채지형
이 둘 모두를 사로잡은
제주맛집의 교집합

맛으로 기억되는 여행, 맛을 찾아 떠나는 여행

여행을 끝내고 돌아와 여행을 돌아보면 만족스러웠던 순간에는 항상 음식이 있었다. 낯선 곳에서 기대하고 마주했던 그곳만의 음식 말이다. 많은 경우 음식에 대한 만족도에 따라 그 순간, 더 나아가 그 여행의 만족도가 결정되기도 한다. 음식은 이미 여행의 단순한 옵션이 아니었다.
개개인의 취향이 존중되고 또 이를 드러내는 것이 자연스러워지면서 여행의 형태나 종류도 아주 다양해지고 있다. 이제 여행은 일탈이 아니라 일상의 한 장면이 되어가는 듯하다. 개인의 취향이 일상적으로 가장 잘, 또 자주 드러나는 대상은 아마도 음식일 것이다. 누구나 하루 두세 끼는 먹고, 또 그런 식사의 시간에 음식과 함께 많은 이야기와 감정들이 오간다.
이제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혹은 근사한 풍경을 위한 여행이 아닌, 단순히 먹고 싶은 음식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그 대상지도 다양해지고 있다. 가까운 친구와 맛집으로 소개된 식당을 찾아다니기도 하고, 아예 여름휴가를 맛여행으로 계획하기도 한다. 이때 문제는 후회하지 않을 맛집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것이다.
여기, 맛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절대 후회할 일 없고 배신하지 않을 진짜 맛집을 모았다.

따로 또 같이

외모부터 식성과 스타일까지 극과 극인 두 저자, 이담과 채지형. 국밥에 막걸리가 어울릴 것 같은 이담과 트렌디한 카페에서 치즈케이크를 찾을 듯한 채지형. 사실 그런 면이 있기도 하지만,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바람 커피’로 더 많이 알려진 이담은 커피 원두를 직접 손으로 로스팅하고 핸드드립으로만 커피를 내리는 저력의 바리스타다. 커피마다의 특징과 또 드립하기에 따라 미세하게 달라지는 커피의 맛을 구별하고 극대화시켜 끝내 궁극의 커피 맛을 찾아가는 사람이다. 그러니 맛에 대한 그의 예민함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다. 이런 그의 예민한 미감은 커피는 물론 투박한 국밥과 거친 막걸리에서도 발휘된다. 특히 ‘풍만이’라는 커피 트럭을 몰고 전국을 누비며 맛보는 전국구 수준의 맛은 그의 미감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
커피부터 국밥까지, 어떤 종류의 음식에서도 예민하게 발휘되는 그의 미감을 만족시키는 맛집은 어디일까?
한 팔에 쏙 들어올 만큼 작은 체구에 도도한 인상의 전형적인 도시 아가씨 같은 채지형은 이미 여러 권의 여행서를 출간한 맹렬한 저자이자, 세계 곳곳 어디든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는 정열적인 세계여행가이다. 이 작은 체구의 깔끔한 아가씨는 낯선 곳에서의 낯선 일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특히 이국의 생소한 음식들도 두려움 없이 반긴다. 새로운 여행지의 음식을 탐색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음식을 찾아 여행지를 결정하기도 한다. 여행하듯 음식을 탐험하는 것이다.
까칠한 취향의 소유자, 게다가 세계의 무수히 다양한 맛을 경험한 눈 높은 그녀를 충족시킨 맛집은 어디일까?
이처럼 전혀 다른 취향과 다른 기준을 가진 이 둘을 모두 사로잡은 제주맛집의 완결판이 이 책이다.

보기는 쉬워도 읽기는 어려운 핵

사실, 음식 이야기와 맛집을 소개하는 글이 뭐 별다를 게 있겠는가, 싶기도 할 것이다. 맛있다, 맵다, 짜다, 푸짐하다 등 맛을 설명하고 식당에 대한 인상과 정보를 정리하는 ‘정보서’일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 책 제주맛집 역시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보기 쉽게 정리된 식당 정보와 다이내믹하게 편집된 음식 사진들은 다음 맛집이 궁금해 빨리빨리 책장을 넘기라고 재촉하고, 그렇게 식당 이름과 음식 종류, 음식 사진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러다가 마음에 꽂히는 꼭지를 읽기 시작하면 비로소 문제가 생긴다. 읽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와∼ 맛있겠다!’ ‘여기는 꼭 가봐야겠다’ ‘이런 음식도 있어? 한 번도 먹어보지 못했는데, 진짜 궁금하다’와 같은 작은 흥분이 일다가, 한 꼭지 한 꼭지씩 읽어갈수록 그 흥분과 궁금함이 강해져 읽기가 힘들어질 지경이 된다.
음식 동영상도 아니고 그렇다고 음식의 향이 나는 것도 아니고 하물며 음식 사진도 아닌 글이 주는 자극이 이렇게 클 수 있을까? 그것은 전적으로 저자들의 글맛 때문이다. 두 저자는 각기 다른 글맛을 가졌고, 이를 참으로 맛깔나게 살려내는 글을 쓴다.
저자 이담의 글은 마치 제주도의 빙떡과 같다. 자극적이지 않고 과한 수사도 없으며 무미한 듯, 툭툭 던지듯 무심하게 이야기하는데 그것이 어느 순간 훅∼하고 들어온다. 그래서 읽고 나면 캬,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저자 채지형의 글은 예쁘면서도 대담하다. 조곤조곤 사랑스럽고 개구지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다가도 어느 순간에는 같은 사람이 쓴 것이 맞나 싶을 정도로 호방함을 뿜어낸다. 그래서 읽다보면 역시∼ 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이처럼 자기만의 독특한 맛을 가진 글이 최고의 맛을 이야기하니 가만히 읽어내기가 쉽지 않고, 정말이지 당장 제주로 떠나고 싶어져 달력을 만지작거리게 된다.

그래서 제주는 여전히 유효하다

최근 제주에서 들려오는 뉴스 가운데 반갑고 좋은 소식이 있었나? 걱정스러운 개발 소식과 그에 따른 부동산 광풍과 망가져가는 제주의 자연 등 안타깝고 답답한 뉴스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혹자는 이제 제주는 다했다고, 해안은 이미 카페로 가득해서 가보고 싶지도 않고, 말도 안 되는 부동산 가격에 질렸고, 게다가 외국투기자본의 대단위 개발사업으로 앞으로 더욱 망가질 것이라고 한다. 혹여 앞으로 훼손될지도 모르니 그전에 오름이나 좀 봐둬야겠다, 라고도 한다. 나 역시도 그렇게 생각했었다.
그러나 제주에는 예쁜 해안과 멋진 오름만 있는 게 아니다. 제주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역사에서 비롯된 제주만의 맛과 음식이 있고, 그 매력에 제주로 내려와 정착한 사람들이 제주의 맛과 다양한 식재료로 만들어내는 새로운 맛도 넘쳐나고 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독특한 맛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새로운 맛이 가장 많이 생겨나는 곳, 제주. 그래서 제주는 여전히 유효하고, 우리는 먹으러 제주 간다.


저자 프로필

채지형

2014.11.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채지형

모든 답은 길 위에 있다고 믿는 여행가. 길을 헤매 다 집에 돌아오면 ‘공부 많이 했다’고 칭찬해주던 아버지와 함께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했다. 신문사와 잡지사에서 10년간 기자로 일한 후, 마음에 품었던 세계일주를 감행, 360일간 지구별을 걸었다. 시장 을 돌아다니며 사람 만나는 것과 표정 담긴 인형 모 으기를 특별한 낙으로 삼고 있다. 얼마 전에는 공항 근처로 터를 옮기고, 호시탐탐 제주 갈 기회를 노리고 있다. DS세계일주학교 주임교수, 여행작가학교 멘토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일보> 에 ‘채지형의 화양연화’라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안녕, 여행』 『오늘부터 여행작가』 『여행의 힘』 『지구별 워커홀릭』 『까칠한 그녀의 스타일리시 세계 여행』 『넌 이번 휴가 어디로 가』 『어느 멋진 하루 Travel&Photo』 등이 있다. KBS FM 이금희의 <사랑하기 좋은 날> 등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여행 코너를 진행했으며,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SNS 기획을 담당하기도 했다.

이담

서울에서 나고 자라고 서울에서 회사를 다녔다. 평범한 서울사람이던 그는 10여 년 전 제주도로 내려가 살기 시작했다. 지금과 같은 제주 도 붐이 일기 한참 전이다. 제주도에서 열심히 먹고 돌아다니면서 인터넷 블로그로 제주도를 알리더니 제주도에 가면 꼭 해야 할 일들을 목록으로 묶은 책 <제주버킷리스트 67>을 펴냈다. 그리고 이 책 <제주맛집>은 그의 오랜 제주도 생활이 담긴 앨범과도 같은 책이다. 몇 년 전 제주도에서 커피를 시작한 그 는 산천단에 카페를 차리고 운영하다가 2013년부터는 ‘풍만이’라는 이름의 커피트럭을 장만해서 몇 년째 전국을 돌아다니며 커피여행자로 살고 있다.

목차

저자의 말
당신의 여행을 위한 나의 제주 사랑가歌 ㅣ 채지형
절대 다 알 수 없는 제주의 맛 ㅣ 이담
식당에 가기 전에
책을 읽기 전에

CHAPTER 1 제주 식탁에서 일어나는 맛의 융합_뉴웨이브
Taste MAP / Taste STORY

Le Ciel B 르씨엘비_제주에서 맛보는 파인다이닝
카페 말_‘개’스트하우스에서 맛보는 피자
미친부엌_제주식 이자카야
물꼬기_세련된 분위기에서 밥과 술을
East End 이스트 엔드_제주 동쪽 끝 서양식당
int 아이엔티_이거 먹어도 되나요? 키보드와플과 마우스빵
톰톰카레_제주를 닮은 착한 카레
innisfree 이니스프리 오가닉카페_차밭을 바라보며 제주 당근주스 한잔
웅스키친_아늑한 돌집에서 추억이 방울방울
RAJMAHAL 라지마할_제주에서 맛보는 인도 전통음식
제주슬로비_젊은 셰프들의 즐거운 실험
닐모리동동_제주의 하늘과 바다로 가득한 특별한 공간
BURGER TRIP 버거 트립_제주에서 프리미엄 수제버거를
피자굽는 돌하르방_피자에 제주가 가득
신의한모_바다를 바라보며 맛보는 일본식 두부요리
hygge 후거_제주의 덴마크 레스토랑
아일랜드 포소랑_제주에서도 베트남쌀국수를 맘껏 먹을 수 있다
하노이안 브라더스_제주에서 만나는 본격 베트남요리

CHAPTER 2 그 푸짐함의 아름다움_돼지고기
Taste MAP / Taste STORY

천짓골식당_돔베 위에 펼쳐진 순수 돼지의 맛
지나치면 후회할 그집 l 신설오름·호근동
알수록 맛있는 정보 l 제주 잔칫집의 꽃, 돔베고기
광동식당_푸짐하고 맛있는 돼지두루치기
지나치면 후회할 그집 l 가시식당·용이식당
나목도식당_숙성하지 않은 돼지 생고기의 원초적인 맛
도새기샤브마을_담백한 돼지고기를 샤브샤브로 즐기다
지나치면 후회할 그집 l 조박사샤브샤브·그디
돈사돈_두툼한 두께에 반해버린 근고기 한 판
칠돈가_고기 맛은 기본, 김치찌개도 맛있다
지나치면 후회할 그집 l 돈대표·춤추는오병장의돼지꿈
해오름_흑돼지특수부위왕꼬치 하나면 끝
흑돈가_흑돼지로 전국을 평정하는 집
늘봄흑돼지_가게도 넓고 고기도 좋고
솔지식당_푸짐하고 평화로운 동네 고깃집
명리동식당_시골에서 먹는 자투리고기
정낭갈비_이불처럼 펼쳐진 양념갈비의 충격
지나치면 후회할 그집 l 혼섬갈비·서울식당

CHAPTER 3 제주의 속살을 맛보다_토속음식
Taste MAP / Taste STORY

시흥해녀의집_조개죽이 맛있는
도두해녀의집_새콤달콤 한치물회
지나치면 후회할 그집 l 함덕잠녀해녀촌·경미휴게소
보성시장_개성 만점 순댓국 집이 모인 골목
광명식당_담백하면서도 원초적인 제주 순대의 맛
쌔맹식당_제주 정식집의 대표선수
용왕난드르_용왕님도 좋아하는 보말수제비
신설오름_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몸국
지나치면 후회할 그집 l 김희선몸국·어머니몸국
우진해장국_따뜻한 고사리육개장에 마음까지 느긋해지는
이여도산아횟집_한 그릇에 활어 한 마리씩, 우럭매운탕
정성듬뿍 제주국_김이 모락모락 정성이 모락모락 시원한 장대국
화순 중앙식당_제주 시골의 맛
지나치면 후회할 그집 l 네거리식당
한라식당_제주 공무원의 속을 책임져온 생선국
지나치면 후회할 그집 l 표선 어촌식당·앞뱅디식당
돌하르방식당_각재기국 하나로 제주 식객 평정
대도식당_메밀복국을 맛볼 수 있는 곳
화성식당_지친 몸과 영혼을 위로해주는 접짝뼈국
물꾸럭식당_따끈하게 고소하게 아나고탕
동귀포구식당_탱글탱글한 복과 칼칼한 국물의 복김치탕
두루두루_마농과 콩의 하모니, 객주리조림
삼보식당_오분작의 맛을 추억하게 하는 해물뚝배기
지나치면 후회할 그집 l 보건식당
수희식당_25년 정통을 자랑하는 토속음식점

CHAPTER 4 깊고 진하고 싸고 넉넉한_국수
Taste MAP / Taste STORY

자매국수_최고의 인기 국숫집
골막식당_고기국수의 원조집
올래국수_신제주 고기국수의 강자
고향생각_서귀포 고기국수의 명가
국수바다_서귀포 주당은 다 이곳으로 모인다
남춘식당_김밥과 콩국수도 별미인 국숫집
국수마당_확장 이전에도 이후에도 사랑받는 집
국수만찬_도민이 좋아하는 국숫집
산방식당_밀면의 전국구 식당
영해식당_밀면의 숨은 강자
지나치면 후회할 그집 l 일성식당·하르방밀면·관촌밀면
선흘 방주할머니식당_할머니가 생각나는 콩국수
춘자국수_단순하지만 맛있는 멸치국수
해녀촌_가벼운 마음으로 회국수 한 접시 뚝딱
산고을손칼국수_제주 최고의 손칼국수
명동손칼국수_김밥과 함께 먹는 칼국수
대광식당_제주에서 함흥냉면과 평양냉면 먹기
지나치면 후회할 그집 l 함흥면옥
비자림 꿩메밀손칼국수_뜨거운 제주의 맛
돈물국수_가슴이 따뜻해지는 맛

CHAPTER 5 진짜 바다 것들의 향연_해산물
Taste MAP / Taste STORY

어진이네횟집_제주의 여름을 책임지는 자리물회
항구식당_모슬포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
알수록 맛있는 정보 l 제주에서라야 진가가 발휘되는 자리돔
모슬포해안도로식당_고등어회의 신세계
지나치면 후회할 그집 l 만선식당·만선바다횟집·보목해녀의집·순옥이네명가
물항식당_무미한 듯 고급스러운 갈치회
오로섬_압도적인 크기의 통갈치구이
마라도횟집_방어의 열풍을 이끌다
백선횟집_제주도민이 사랑하는 곳
지나치면 후회할 그집 l 모살물
쌍둥이횟집_가족이 함께 가기 좋은 집
지나치면 후회할 그집 l 죽림횟집
동문시장 수산물코너_회를 잘 몰라도 싸고 편하고 다양하게
한두기횟집촌_여름의 호사 한치회
어우늘_전복의 재발견
용담골_돼지고기와 묵은지를 함께, 전복삼합
명진전복_아름다운 전복돌솥밥 한 그릇
스시황_초밥이 먹고 싶다
스시도모다찌_제주 회전초밥 집의 대표주자
지나치면 후회할 그집 l 황금손가락·오연
알수록 맛있는 정보 l 1년 내내 풍성한 제주 바다, 제철 해산물
솔참치_제주에서 웬 참치?
각지불_산속에서 먹는 해물찜
삼성혈해물탕_해산물 가득, 시원하고 구수한
해물다우정_칼칼하면서도 시원한 맛
오래옥식당_어마어마한 동태탕
슬기식당_하루 딱 네 시간만 열리는 몰입의 맛

CHAPTER 6 온통 술안주만 있는 제주에서의 국물 한 그릇_국밥
Taste MAP / Taste STORY

미풍해장국_제주식 소고기해장국의 대부
백성원해장국_깔끔하면서도 깊은 신세대 해장국
은희네해장국_강렬하고 진한 국물이 시원하다
모이세해장국_24시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해장국
지나치면 후회할 그집 l 이가네일품해장국·대춘식당
곰해장국_고소하고 깊은 맛의 곰탕
잉꼬식당_최고의 소내장탕을 맛보다
가품_다양한 육개장을 구비해놓은 식당
연동본가_왕갈비의 위엄
알수록 맛있는 정보 l 진정한 만능소스, 제주 어간장

CHAPTER 7 중식을 사랑하는 당신, 제주로_중국음식
Taste MAP / Taste STORY

마라도 짜장면_우리나라 최남단에서 맛보는 톳짜장면
보영반점_아이디어가 만든 간짬뽕
만강홍_편안하고 익숙한 맛
중문 덕성원_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탕수육
사해방_제주에만 있는 흑돼지짜장면
임성반점_불 맛과 시원한 국물의 해장짬뽕
제주 칼호텔 중식당 심향_우아하게 격식 있게
중국집 포포_제주 동쪽 마을 세련된 중국집
칭따오 객잔_중국식 술안주가 그리울 때
대구반점_추억의 중국집

CHAPTER 8 제주에 돼지만 있는 것은 아니다_기타 고기
Taste MAP / Taste STORY

성미가든_삼다수 마을에서 맛보는 닭샤브샤브
비원_제주 삼계탕의 대표선수
지나치면 추회할 그집 l 자양삼계탕
알수록 맛있는 정보 l 푸짐한 매력, 시장통닭
서문시장_제주에서 소고기를 먹고 싶다면
서귀포흑한우명품관_꽃처럼 아름다운 육사시미
흙소랑_제주흑우를 먹을 수 있는 곳
서귀포목마_맛으로 즐기는 ‘고수목마’

CHAPTER 9 제주라서 더욱 필요한 한잔_이색 술집
Taste MAP / Taste STORY

닻_우리 동네로 옮겨오고 싶은 술집
HUCKLEBERRY FINN 허클베리핀_제주의 본격 칵테일 바
LED-ZEPPELIN 레드제플린_갈 곳 잃은 영혼을 위한 LP 바
로즈마린_섬사람들의 아지트
데코보코_친절하지 않지만 끌리는 술집
부가네얼큰이_매운맛이 생각날 때
알수록 맛있는 정보 l 제주에서 즐기는 수제맥주

CHAPTER 10 빵빵하게 향긋하게_빵집 & 카페
Taste MAP / Taste STORY

Le escargot 에스카르고_맛은 국가대표 가격은 동네 빵집
BOHEME 보엠_‘백록담 시크릿’을 아시나요?
Maison de Petit Four_메종 드 쁘띠 푸르 창의력 넘치는 디저트 나라
cafe 그곶_수줍은 부부를 만나러 가는
LAZYBOX 레이지박스_이곳에서는 좀 게을러도 돼
a la papa 아라파파_한가롭게 즐기는 오후의 행복
Anthracite 엔트러사이트_전분공장의 화려한 변신
Stay with Coffee 스테이 위드 커피_최남단에서 커피 볶는 집
서연의 집_공간과 추억을 먹으러 가는
유동커피_서귀포에서 맛보는 스페셜티 커피

CHAPTER 11 산해진미 넘쳐나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_주전부리
Taste MAP / Taste STORY

오는정김밥_김밥으로 제주 평정
인화제과_찐빵 하나로 승부한다
알수록 맛있는 정보 l 떡볶이 종합선물세트 모닥치기
우정회센타_머리부터 꼬리까지! 꽁치김밥
알수록 맛있는 정보 l 차조로 만든 제주 대표 영양간식 오메기떡
옛날팥죽_멀리 하동에서 제주로 이사 온
하우스 레서피_당근의 맛과 삶의 지혜
알수록 맛있는 정보 l 제주를 대표하는 음식유산 빙떡
깜찍한 외모에 반했다 돌하르방빵
신촌 덕인당_3대째 보리빵 만들기
숙이네 보리빵_엄마의 손맛으로 만든 건강함
알수록 맛있는 정보 l 하나만 먹어도 든든, 견과류 가득 올레꿀빵
껍질째 먹어도 고소한 우도 땅콩
차귀도의 명품 쫀득쫀득 한치

Taste INDEX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