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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채근담

세상을 읽는 깊은 성찰과 삶의 지혜를 일깨우는
소장종이책 정가10,000
전자책 정가50%5,000
판매가5,000
채근담 표지 이미지

채근담작품 소개

<채근담> 1644년경에 만들어진 『채근담』은 간소한 삶 속에 진정한 인생이 있음을 힘주어 말한 잠언집이다. 제목의 ‘채근(菜根)’이라는 말은 송나라 때의 유학자 왕신민(汪信民)이 “사람은 채소 뿌리를 씹는 맛을 알아야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라고 한 말에서 나왔다고 전해진다. 전집 225개, 후집 134개로 나누어져 있는 단문집인 『채근담』은 학자보다는 일반인과 사업가와 정치가들이 주로 읽고 세상을 살아가는 좌우명으로 삼았는데 그 이유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내용과 처세에 신경을 써야 할 사람에게 해결책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대중적인 처세서로 자리 잡고 있는 『채근담』은 인생의 고락을 아는 이가 진솔하고 담담하게 다듬어 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판사 서평

지식보다는 지혜, 머리보다는 마음으로 느끼는
풍족한 삶을 당신에게 선물하는 동양 최고의 지혜서, 채근담


무한경쟁 시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물질문명의 흐름 속에서 하루하루를 잘 살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룬 우리나라는 그동안 정신적인 면을 소홀한 점이 없잖아 있었다. 물질문명에 비해 정신문명이 성숙하지 못했다는 반성들이 인문학 열풍을 몰고 온 계기가 되기도 했다. 개개인이 따뜻한 위로와 정신적인 풍요를 찾아서 움직인다는 것은 새로운 것을 찾기보다는 자신의 마음을 성찰할 필요를 느끼기 시작했다는 신호이다. 인문학은 고전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다. 서양에 유대인들의 지혜서인 탈무드가 있다면 동양에는 채근담이 있다. 인생의 기나긴 여정에서 삶을 오롯하게 지켜나갈 수 있는 지혜란 결코 멀리 있는 게 아님을 동양 최고의 지혜서인 채근담은 가르쳐주고 있다. 평범함 속에 담긴 삶의 진실을 발견하는 일, 이것이 우리가 인생을 풍요롭게 사는 열쇠인 것이다. 자연과 마음, 수신과 성찰, 세상사는 법도에 관한 지혜가 담겨 있는 채근담은 인간이 나고 자라는 기틀을 깨닫게 하며,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우리의 삶, 인생의 처세를 다루고 있는 담백한 잠언집
중국 명나라 말기 문인 홍자성(홍응명(洪應明), 환초도인(還初道人))이 저작한 『채근담(菜根譚)』은 우리네 인생의 처세를 다루고 있다. 책 제목으로 사용된 ‘채근’은 송나라의 학자인 왕신민이 “인상능교채근즉백사가성(人常能咬菜根卽百事可成)”이라고 한 데서 따온 말로,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어 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는 뜻이다. 즉, 부귀영화를 탐내지 않고 쓰디쓴 풀뿌리라도 달게 먹을 수 있는 겸양과 인내가 있다면, 못 이룰 일이 없다는 뜻이다. 이처럼 채근담이 담고 있는 내용도 나물 뿌리에서 느껴지는 깊고 담담한 맛처럼 삶의 진리나 인생의 깨달음도 소박하고 단순하다.


마음을 다스리는 다양한 양서 중 으뜸으로 치는 지혜서
자연과 마음, 수신과 성찰, 세상사는 법도에 관한 지혜가 담겨 있는 채근담은 인간이 나고 자라는 기틀을 깨닫게 하며,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세상사에 물들지 않고 자신이 꿈꾸는 높은 경지에 뜻을 두면 자칫 쓸쓸함에 빠지기 쉬운 환경이지만 자신감을 갖도록 따뜻하고 배려 있는 조언을 가득 담고 있다. 마음을 다스리는 다양한 양서가 있지만, ‘채근담’은 전하고 있는 내용들이 어렵지 않아서 일반 독자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는 책이다. 유교, 도교, 불교의 사상을 융합하여 교훈을 주는 가르침으로 꾸며져 있는 채근담은 전집 225장과 후집 134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이 책은 전집만 실었다.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짧은 문장들은 한 구절 한 구절이 소중할 뿐만 아니라 어디를 펼쳐 읽어도 유익하지 않은 문장이 없다. 행복한 삶은 인간이 추구하고 누려야 할 가장 소중한 덕목이다. 각박해져 가는 시대에 각자 마음을 수양하여 관용과 배려를 체득한 성숙한 독자들이 되기를 희망한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 : 홍자성

洪自誠,본명:홍응명, 자:자성(自誠), 호:환초(還初)
중국 명나라 신종 때인 만력(萬曆) 시기(1573-1619)의 선비이다. 본명은 응명이고, 자(字)는 자성(自誠)이며 호는 환초(還初)이다. 평생 불우한 선비였으나 『채근담』한 권으로 필명이 오늘에까지 이르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사상 근저를 유교에 두고 있으나 노장의 도교와 불교 사상까지도 폭넓게 흡수,중용에 의한 오도의 묘리를 설파했다. 일찍이 양신을 스승으로 섬겼고 우공겸, 원황, 퐁몽정 등과 교유했다는 이외에는 뚜렷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그에 대해서는 우공겸이라는 사람이 쓴『채근담』의 서문에서 잠깐 언급되어 있을 뿐이다.

"어느 날 나의 친구 홍자성이 그가 쓴『채근담』을 가지고 와서 내게 보여주고 서문을 써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처음에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한 번 훑어보기만 했으나, 그 후 책상위의 고서를 정리한 다음 잡념을 버리고 자세히 읽어 보았을 때 비로소 그 진가를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제목처럼 홍자성은 청빈한 삶을 지향하였고, 세속을 벗어나되 세속을 떠나지 말 것을 주장하여 중용의 자세를 전해주고 있다.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홍자성의 수상집으로서 인생에 대한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에 21세기를 살아가는 오늘날에도 중요한 인생 지침서가 되고 있다. 닫기

편저 : 정영하

연세대 문과대학원을 졸업하고 외국학연구센터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다 동양의학에 매료되어 한의학을 공부하고 한의사가 되었다.

편저 : 시사정보연구원

1987년 시사상식 도서를 시작으로 시사상식, 취업, 수험서적, 한글 한자 쓰기 책들을 편집, 출간해 왔습니다. 2009년부터 시사패스 브랜드로 소셜 모바일 시대에 적합한 시사상식, 한글·한자쓰기, 면접, 취업, 수능도서를 기획 편집하여 출간하고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_ 4

001 한때의 적막함이 영원한 처량함보다 낫다 _ 16
002 소박하고 소탈한 게 낫다 _ 17
003 마음은 보이되 재주는 감추어라 _ 18
004 권모술수를 알면서 이용하지 말라 _ 19
005 충언은 나를 닦는 숫돌이다 _ 20
006 늘 마음속에 즐거움을 가져라 _ 21
007 지극한 사람은 평범하다 _ 22
008 바쁠수록 여유를 가져라 _ 23
009 고요한 가운데 진실이 보인다 _ 24
010 서둘러 포기하지 말라 _ 25
011 부귀를 탐하면 지조를 잃는다 _ 26
012 마음을 활짝 열어 너그럽게 하라 _ 27
013 배려하며 살아가라 _ 28
014 세속의 정과 물욕에서 벗어나라 _ 29
015 의협심과 순수한 마음을 지녀라 _ 30
016 받아서 누림에는 분수를 넘지 말라 _ 31
017 양보와 관용이 자신을 이롭게 한다 _ 32
018 공로를 자랑 말고 허물을 뉘우쳐라 _ 33
019 명예를 독점하면 화를 당하기 쉽다 _ 34
020 모든 일에 완벽을 바라지 말라 _ 35
021 즐거운 얼굴과 부드러운 말씨 _ 36
022 고요함 가운데 기상이 있어야 한다 _ 37
023 너무 엄하게 꾸짖지 말라 _ 38
024 밝음은 어둠에서 비롯된다 _ 39
025 허망한 마음을 물리쳐야 진심이 나타난다 _ 40
026 사전에 대처하라 _ 41
027 풍취와 경륜을 품어라 _ 42
028 원망이 없는 것이 곧 은덕이다 _ 43
029 청렴결백이 지나치면 이로울 게 없다 _ 44
030 일이 막혀 고달플 땐 첫 마음을 생각하라 _ 45
031 총명함을 자랑하면 실패한다 _ 46
032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하라 _ 47
033 성인의 경지 _ 48
034 독선과 총명함이 장애물이다 _ 49
035 후퇴와 양보도 필요하다 _ 50
036 엄하기보다 미워하지 않기가 어렵다 _ 51
037 순박함을 지키고 총명함을 버려라 _ 52
038 객기가 사라지면 포악함도 사라진다 _ 53
039 친구 사귀는 것을 조심하라 _ 54
040 정욕은 끊고 도리는 물러서지 말라 _ 55
041 즐기고 좋아함에는 중용을 지켜라 _ 56
042 뜻을 모으면 하늘을 이긴다 _ 57
043 입신에는 앞서고 처세에는 한 걸음 물러서라 _ 58
044 배우는 사람은 뜻을 모아야 한다 _ 59
045 욕심과 사사로운 정은 지척을 천 리로 만든다 _ 60
046 탐욕에 집착하면 위기를 당한다 _ 61
047 악한 사람은 웃으며 하는 말에도 살기가 있다 _ 62
048 어두운 곳이라고 멋대로 하지 말라 _ 63
049 마음 쓸 일이 많을수록 불행하다 _ 64
050 난세에는 원만하게 살아가라 _ 65
051 남에게 베푼 것은 마음에 두지 말라 _ 66
052 은혜는 보답을 바라지 말라 _ 67
053 서로의 입장을 비교하며 균형을 맞추라 _ 68
054 마음이 맑아야 진리를 알게 된다 _ 69
055 사치스러운 사람은 부유해도 늘 부족하다 _ 70
056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라 _ 71
057 진리는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 _ 72
058 항상 반대의 상황에 대비하라 _ 73
059 부도덕한 부귀와 명예는 오래가지 못한다 _ 74
060 좋은 말과 좋은 일을 생각하라 _ 75
061 지나친 엄함과 결백은 성장을 막는다 _ 76
062 재주를 부리는 것은 뛰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_ 77
063 군자는 가득 찬 곳에 머물지 않는다 _ 78
064 명예욕과 객기는 무의미하다 _ 79
065 마음이 밝으면 어둠 속에도 빛을 본다 _ 80
066 마음의 근심이 가장 크다 _ 81
067 잘못하고 뉘우치면 최소한 양심은 있다 _ 82
068 군자는 평온함 속에서도 대비한다 _ 83
069 여유와 너그러움 속에 복이 있다 _ 84
070 복과 재앙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_ 85
071 군자는 아는 체하지 않는다 _ 86
072 마음이 따뜻해야 복도 두텁고 오래간다 _ 87
073 진리의 길은 한없이 넓고 욕망의 길은 한없이 좁다 _ 88
074 고난 뒤에 얻은 행복이 참 행복이다 _ 89
075 마음이 충만하면 물욕이 들어오지 않는다 _ 90
076 맑은 물에는 고기가 살지 못한다 _ 91
077 노력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_ 92
078 욕심이 없으면 세상을 초월할 수 있다 _ 93
079 정욕은 내면의 도둑이다 _ 94
080 뉘우침은 예방보다 못하다 _ 95
081 모든 일에 조화를 이루라 _ 96
082 군자는 일이 생기면 비로소 마음을 드러낸다 _ 97
083 아름다운 덕 _ 98
084 곤궁해도 포기하지 말라 _ 99
085 한가한 때에 헛되이 시간을 보내지 말라 _ 100
086 도리에 맞는 길로 나아가라 _ 101
087 마음을 성찰하고 도를 체득하는 법 _ 102
088 마음의 참된 경지 _ 103
089 남에게 베풀었다면 보답을 바라지 말라 _ 104
090 운명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_ 105
091 뜻이 곧은 선비는 하늘이 길을 열어준다 _ 106
092 사람을 보려면 생의 후반을 보라 _ 107
093 권세를 탐하면 벼슬 있는 걸인과 같다 _ 108
094 나의 행함이 자손의 복이 된다 _ 109
095 군자의 위선은 소인의 악행과 같다 _ 110
096 온화한 훈계가 가정을 다스리는 모범이다 _ 111
097 마음을 언제나 평화롭고 너그럽게 하라 _ 112
098 지조를 지키되 엄격함을 드러내지 말라 _ 113
099 역경은 마음의 병을 고치는 약이 된다 _ 114
100 부귀한 환경이 주는 폐해를 알아야 한다 _ 115
101 사람의 집념은 바위도 뚫는다 _ 116
102 최고의 인품은 본연 그대로이다 _ 117
103 참다운 경지로 세상을 보라 _ 118
104 즐거운 모든 것은 절반에서 그치게 하라 _ 119
105 남의 허물과 비밀과 잘못은 잊어라 _ 120
106 몸가짐은 무겁게 마음가짐은 가볍게 하라 _ 121
107 천지는 영원하나 삶은 유한하다 _ 122
108 은혜와 원한을 없애는 게 낫다 _ 123
109 번성했을 때 더욱 삼가고 조심하라 _ 124
110 새 벗을 사귐보다 옛정을 두터이 하라 _ 125
111 권력과 사욕에 발을 들이지 말라 _ 126
112 선행 없는 칭찬보다 비방이 낫다 _ 127
113 친구의 잘못은 마땅히 충고하라 _ 128
114 대장부는 자포자기하지 않는다 _ 129
115 사랑이 지나치면 오히려 원망을 사게 된다 _ 130
116 드러내지 않음으로 자신을 보호하라 _ 131
117 흥함 속에 쇠퇴함을 대비하라 _ 132
118 평범함 속에 중용을 지켜라 _ 133
119 욕망과 분노는 대담하게 끊어라 _ 134
120 나의 단점으로 남의 유능함을 시기하지 말라 _ 135
121 남의 단점은 덮어 주라 _ 136
122 음침하고 잘난 체하는 사람은 상대하지 말라 _ 137
123 균형을 잡을 줄 알아야 한다 _ 138
124 변화무쌍한 마음 바탕을 이해하라 _ 139
125 지식과 인내는 함께 길러야 한다 _ 140
126 알아도 드러내지 말라 _ 141
127 단련을 받아들이면 심신이 이롭다 _ 142
128 감정을 다스리는 게 화목을 이루는 길이다 _ 143
129 생각이 밝아지고 덕이 두터워지는 길 _ 144
130 공론을 사사로이 이용하지 말라 _ 145
131 칭찬도 비난도 삼가라 _ 146
132 큰 것은 신중하게 이루어진다 _ 147
133 감사할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다 _ 148
134 내세우지 않으면 허물도 없다 _ 149
135 냉철함과 평온함으로 매사에 임하라 _ 150
136 은혜와 원한은 드러내지 말라 _ 151
137 지나치게 고상하면 비방이 따른다 _ 152
138 숨어 있는 선이 공이 더 크다 _ 153
139 덕은 주인이고 재능은 종이다 _ 154
140 달아날 길은 열어 주라 _ 155
141 공로와 안락은 남과 함께 누리지 말라 _ 156
142 한마디 말로 무한한 공덕을 쌓는다 _ 157
143 인정은 따뜻하면 몰려들고 추우면 떠나간다 _ 158
144 군자는 신념을 가벼이 하지 말라 _ 159
145 먼저 식견을 크게 하라 _ 160
146 정욕과 기호가 마음을 병들게 한다 _ 161
147 스스로 반성하라 _ 162
148 절개는 영원하다 _ 163
149 지혜와 재주는 믿을 수 없다 _ 164
150 참다운 생각을 품어야 한다 _ 165
151 괴로움을 버리면 즐거움은 절로 있다 _ 166
152 생각과 말과 일을 간절히 경계하라 _ 167
153 조급하게 서둘러 분노를 초래하지 말라 _ 168
154 덕성 없이 절의는 무의미하다 _ 169
155 전성기에 물러나라 _ 170
156 작은 일부터 행하라 _ 171
157 부덕한 행실과 허물보다는 아름다운 언행을 이야기하라 _ 172
158 기초가 튼튼해야 오래 간다 _ 173
159 마음은 자손을 위한 뿌리가 된다 _ 174
160 욕심은 버리고 자랑은 경계하라 _ 175
161 배움은 끼니와 같으니 게을리 말라 _ 176
162 남을 믿는 사람은 성실하다 _ 177
163 봄바람은 만물을 키우고 눈보라는 만물을 죽인다 _ 178
164 선악의 결과는 끝내 나타난다 _ 179
165 은밀한 일에는 마음을 분명히 하라 _ 180
166 검소를 빌어 인색을 꾸미지 말라 _ 181
167 즉흥적인 일은 곧 멈추게 된다 _ 182
168 남은 용서하되 자신은 용서하지 말라 _ 183
169 세속과 인연을 끊고 청렴을 구하지 말라 _ 184
170 위엄은 엄격하게 시작하여 관대함으로 나아가라 _ 185
171 마음을 비우면 본성이 나타난다 _ 186
172 남이 나를 받드는 것은 지위 때문이다 _ 187
173 사랑이 없으면 인간은 목석일 뿐이다 _ 188
174 마음의 본체는 곧 하늘의 본체와 같다 _ 189
175 고요함으로 중심을 삼아라 _ 190
176 의논은 객관적으로 하라 _ 191
177 몸가짐은 엄정하게 마음은 온화하게 _ 192
178 원만한 화기가 몸을 보전하는 보배다 _ 193
179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감동시켜라 _ 194
180 자비심이 세상을 온화하게 한다 _ 195
181 평범한 덕행만이 평화를 부른다 _ 196
182 매사에 인내가 최선이다 _ 197
183 마음이 밝은 자가 당당한 자이다 _ 198
184 한가하고 고요한 때에 마음의 주체를 세워라 _ 199
185 마음을 세우고 복을 만드는 길 _ 200
186 청렴하면 위엄이 생긴다 _ 201
187 부자일 때 가난을, 젊었을 때 늙음을 생각하라 _ 202
188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어야 한다 _ 203
189 소인과 원수를 맺지 말라 _ 204
190 아집은 고치기 어렵다 _ 205
191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하라 _ 206
192 귀에 쓴 말이 약이 된다 _ 207
193 이욕의 해보다 명예욕의 해가 더 깊다 _ 208
194 각박과 경박을 경계하라 _ 209
195 아양과 아첨은 깨닫기 어렵다 _ 210
196 높고 험한 산에는 나무가 자라지 못한다 _ 211
197 원만한 사람이 성공한다 _ 212
198 처세에는 중용을 지켜라 _ 213
199 말년에 정신을 더욱 가다듬어 정진하라 _ 214
200 재주와 총명함을 드러내지 말라 _ 215
201 겸양이 지나치면 비굴함이 된다 _ 216
202 처음이 어렵다고 꺼리지 말라 _ 217
203 훌륭한 가정, 훌륭한 선비, 훌륭한 신하 _ 218
204 괴로움이 다하면 즐거움이 온다 _ 219
205 가득 차면 넘치고 강하면 부러진다 _ 220
206 냉철한 마음으로 도리를 생각하라 _ 221
207 너그러우면 복이 두텁다 _ 222
208 쉽게 사귀거나 미워하지 말라 _ 223
209 온화하고 평온하면 복이 절로 모여든다 _ 224
210 친구는 함부로 사귀지 말라 _ 225
211 상황판단을 신속하게 하여 대처하라 _ 226
212 절의와 온화함을 함께 갖추어라 _ 227
213 공직에서는 절도를 고향에서는 친교를 도모하라 _ 228
214 경외심으로 사람을 대하라 _ 229
215 삶이 힘들 땐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라 _ 230
216 끝맺음을 소홀히 말라 _ 231
217 형식과 외형에 구애받지 말라 _ 232
218 현명한 자와 부유한 자 _ 233
219 어중간한 사람은 일마다 함께 하기 어렵다 _ 234
220 입은 마음의 문이다 _ 235
221 남을 꾸짖을 때는 관대하라 _ 236
222 어린이는 어른의 씨앗이다 _ 237
223 군자는 환난을 근심하지 않는다 _ 238
224 늦게 이루는 것이 낫다 _ 239
225 고요함 속에서 참된 경지를 깨우치게 된다 _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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