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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소녀 (김명순 단편소설 다시읽는 한국문학 014)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의심의 소녀 (김명순 단편소설 다시읽는 한국문학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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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소녀 (김명순 단편소설 다시읽는 한국문학 014)

작품 소개

<의심의 소녀 (김명순 단편소설 다시읽는 한국문학 014)> 김명순의 첫 작품이자 출세작인 단편소설로 1917년 『청춘』지에 당선된 작품이다. 평양 대동강 동안을 2리쯤 들어가면 그리 작지 않은 새마을이란 동네가 있다. 이 동네에는 범네라 하는 어여쁜 소녀가 있다. 그 소녀가 이 동네에 온 것은 두어 해 전이다. 그 후 몇 달을 지나서 범네의 집에는 삼십 세 가량 된 여인이 왔으나 역시 타향 인이었다. 하는 일 없이 생활은 흡족한 듯이 보이며 내객이라고는 일 년에 한 번도 없고 동네 사람들과 사귀지도 않는다. 이 동네에는 범네의 집안 일이 의심거리가 되어 이야기 되는데....


저자 소개

작가, 소설가, 시인이며, 언론인, 영화배우, 연극배우였다. 탄실(彈實)이라는 아명이자 필명으로 1917년 잡지 『청춘』 지의 현상소설모집에 단편 「의심의 소녀」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1919년 일본 유학, 도쿄에 체류 중 전영택의 소개로 『창조』지의 동인으로도 참여했다. 필명은 망양초(望洋草), 망양초(茫洋草)였고 그 후 그는 호 탄실(彈實) 망양생(望洋生)의 이름으로도 발표하였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자전소설 「탄실이와 주영이」(1924)와 「돌아다볼 때」(1924) 등이 있으며, 시작품으로 「동경(憧憬)」, 「옛날의 노래여」, 「언니 오시는 길에」, 「석공(石工)의 노래」, 「시로 쓴 반생기」 등이 있다.

목차

작가소개
프롤로그
의심의 소녀
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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