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혈의 누 상세페이지

혈의 누작품 소개

<혈의 누> 이 소설은 1906년 『만세보』에 연재됐던 작품으로 대중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구어체 문장을 사용한 우리 문학사상 최초의 신소설이다. 청일 전쟁을 배경으로 10년 동안이란 시간 속에서 한국·일본·미국을 배경으로, 여주인공 ‘옥련’의 기구한 운명에 얽힌 개화기의 시대상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 소개

일제 강점기의 언론인, 소설가, 호는 국초(菊初)이다.
1904년 러ㆍ일 전쟁이 일어나자 일본 제국 육군의 통역으로 발탁되었고, 『국민신보』와 『만세보』 주필을 거쳤다.
1908년 신극 운동을 벌이던 김인직은 국립극장 협률사를 인수하여 사설극장 원각사(圓覺社)로 바꾼 뒤, 『은세계』를 공연했다.
친일반민족행위 106인 명단에도 포함된 그는 일본어를 하지 못했던 이완용 대신 일본에 가서 통감부 외사국장이던 고마쓰 미도리(小松綠)를 만나 한일합병을 교섭하기도 했다.
다이쇼 천황이 즉위할 때 친일 헌송문을 지어 바치기도한 이인직이 죽자, 총독부는 공로에 대한 상여금으로 450엔의 장례비를 교부하였다.
대표작으로는 최초의 신소설 『혈의 누』와 『모란봉』, 『은세계』, 『치악산』등이 있다.

목차

작가소개
프롤로그
혈(血)의 누(淚)
판권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다른 출판사의 같은 작품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