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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뚜껑이 없어: 요시타케 신스케, 웃음과 감동의 단편 스케치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게다가 뚜껑이 없어: 요시타케 신스케, 웃음과 감동의 단편 스케치

소장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27%9,500
판매가9,500
게다가 뚜껑이 없어: 요시타케 신스케, 웃음과 감동의 단편 스케치 표지 이미지

게다가 뚜껑이 없어: 요시타케 신스케, 웃음과 감동의 단편 스케치작품 소개

<게다가 뚜껑이 없어: 요시타케 신스케, 웃음과 감동의 단편 스케치> 동시대 최고의 그림책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의
읽다보면 어쩐지 멈출 수 없는 재치만점 스케치북!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림책 『이게 정말 사과일까?』, 『이유가 있어요』, 『불만이 있어요』, 『벗지 말걸 그랬어』의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가 선보이는 단편 스케치!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가 되기까지 저자가 젊은 시절부터 슥슥 종이에 스케치하고 짧은 글을 덧붙인 내용을 모아 엮은 일러스트 에세이. 대단한 내용은 없지만 읽다보면 왠지 모르게 피식 피식 웃음이 터지는 예술가의 아트북이자, 평범한 일상에서 흥미로운 소재와 재밌는 이야깃거리를 발견해내는 요시타케 작가만의 매력이 듬뿍 담겨 있는 스케치 에세이북이다.


출판사 서평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의
엉뚱하고 기발한 머릿속을 들여다보다

저자 요시타케 신스케는 그림책 『이게 정말 사과일까?』로 제6회 MOE 그림책대상 1위와 제61회 산케이아동문화상 미술상을, 그림책 『이유가 있어요』로 제8회 MOE그림책대상 1위를 수상했다. 또한 최근작 『벗지 말걸 그랬어』로 2017년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을 수상한, 현재 전 세계의 많은 어린이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이다.

이 책은 저자 요시타케 신스케가 젊은 시절부터 하나씩 하나씩 그리고 적어온 일러스트북과 생각들을 한 권으로 엮은 것이다. 저자만의 기발하고 웃음 가득한 상상력, 일상의 위트 있는 순간을 포착하는 엉뚱하고 귀여운 아이디어가 200페이지 전체에 빼곡하게 담겨 있다. 때로는 4컷으로, 때로는 한 페이지 가득 들어 찬 저자만의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들을 가만히 읽다보면 어느새 엉뚱발랄 ‘요시타케 월드’로 빠져든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일상의 한편에서 발견하는
재치 넘치는 웃음과 감동의 순간들

이 책은 2003년에 일본에서 초판이 출간된 이래 증쇄를 거듭하며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일상의 지루한 순간에서도 언제나 웃음과 감동의 코드를 읽어내는 저자만의 따뜻한 감수성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수십 년간 많은 독자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전하고 있다.

이 책에는 부모와 아이, 가족, 직장 사람들, 친구들, 때때로 혼자만의 시간 등 다채로운 인간관계가 등장하는데, 별 거 없는 지루한 하루하루에서도 저자는 웃음과 감동의 순간들을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소소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담아낸다. 하지만 결국 책을 다 읽고 나면 어느새 피식 웃게 만드는 저자만의 웃기고 감동적인 에피소드에 모두가 웃음 짓게 될 수밖에 없다. 일상에서 반짝이는 영감이나 위로, 웃음이 필요한 남녀노소 독자 모두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 : 요시타케 신스케 (Shinsuke Yoshitake,ヨシタケ シンスケ)

1973년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나 쓰쿠바대학 대학원 예술연구과 종합조형코스를 수료했다. 독특한 시선으로 일상을 포착한 스케치,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광고 등 다방면에 걸쳐 활약 중이다. 두 아이의 아빠로, 첫 그림책 『이게 정말 사과일까』로 제6회 MOE그림책방 대상과 제61회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을 받았다. 2017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이게 정말 사과일까』, 『이게 정말 나일까』, 『이유가 있어요』, 『불만이 있어요』, 『벗지 말걸 그랬어』 등이 있다.

역 : 권남희

1966년에 태어났으며, 현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번역에 살고죽고』 『길치모녀 도쿄헤매記』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마녀 배달부 키키』 『달팽이식당』 『카모메 식당』 『다카페 일기 1, 2, 3』 『애도하는 사람』 『빵가게 재습격』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 『시드니!』 『후와후와』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 생활』 『종이달』 『배를 엮다』 『누구』 『츠바키 문구점』 『반짝반짝 공화국』 『영원한 외출』외에 27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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