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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율 쉬운 경제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재테크/금융/부동산

요즘 환율 쉬운 경제

소장종이책 정가10,500
전자책 정가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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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율 쉬운 경제 표지 이미지

요즘 환율 쉬운 경제작품 소개

<요즘 환율 쉬운 경제> “달러의 움직임을 알아야 투자의 틈새가 보인다!”
투자와 돈의 흐름을 잡으려면 환율부터 정복하라!

- 불확실성의 시대, 내일의 부를 결정하는 환율 수업
- 세상에서 제일 쉽고 빠른 환율 공부의 기본서

지금 대한민국은 22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이 유력해진 상황에서 연일 부동산 가격이 치솟고 있고, 주가는 불안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책 『요즘 환율 쉬운 경제』는 비정상 속 정상인 듯 불확실한 기운이 감도는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지식으로서 환율 읽는 법을 소개한다.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세계 경제의 작은 변화에도 요동치는지 경험했다. 그나마 한국이 방역을 세계에서 가장 철저하게 한 덕에 빠른 정상화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은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 경제 불안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특히 경제 규모가 크지 않은 한국은 경제에 큰 변화가 올 때마다 급락 또는 급등의 모습으로 환율부터 충격을 받는다. 그래서 저자는 경제의 변화를 포착하고 사전에 대비하려면 환율의 움직임을 똑바로 관찰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충격이 와도, 그 충격이 끝나도, 신호는 환율에서 오게 된다. 환율이야말로 경제 공부의 첫걸음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환율을 쉽고 빠르게 이해하기 위한 기본서이다. 환율과 경제에 대한 자신만의 시각을 갖출 수 있도록 기본 토대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뿐만 아니라 현실 시장에 대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최신 정보도 함께 담았다. 환율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을 시작으로 환율이 움직이는 원리, 다른 거시 경제 지표와의 역학 관계, 선물환, 관련 재테크 지식 및 글로벌 환율 전쟁까지 환율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지식을 모두 포괄했다. 내용을 천천히 숙지하다 보면 환율과 국제경제에 대한 명확한 자신만의 시각을 갖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불확실성 시대에서 세계 흐름을 앞서 읽을 수 있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해외여행 카드 사용 노하우에서 환전, 선물환, ETF, 통화 통합, 환율 전쟁까지
“세계 경제 변화에 취약한 한국 경제,
환율로 위기에 대비하고 기회를 잡아라!”
돈의 미래와 세계 경제가 한눈에 보이는 환율 지식의 모든 것!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에서도 왜 달러 환율이 상승했던 걸까?
환율이 하락하면 해외여행 가는 사람만 좋은 걸까?
미국 주식에 투자해서 꽤 수익이 났는데도 왜 기뻐할 수 없는 걸까?
해외에서 결제를 카드로 해야 할까, 현금으로 해야 할까?
해외 투자에서 절대로 손해 보지 않는 환율 예측 방법은?

환율은 해외여행 갈 때나 써 먹는 줄 알았다. 그러니 코로나19로 인해 공항 근처도 가보지 못하게 된 상황에서 환율을 왜 알아야 하나 싶을 것이다. 하지만 일부 기업들과 소수의 사람들은 이 위기에도 환율로 돈을 번다. 재난지원금 없었으면 큰일 날 뻔했다며 겉으로는 앓는 소리를 하면서도 환율 덕분에 통장에 늘어나는 숫자를 보며 남몰래 웃음 짓고 있다. 위기는 항상 기회와 함께 온다고 하지 않는가! 전 세계적 위기에 왜 이리 한국은 갈대처럼 휘청하는지, 변동성이 극심한 시장에서 가장 확실한 부를 만드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지금부터 환율을 공부하자!

해외여행도 못 가는데 환율을 왜 알아야 하나?
한국 경제의 변수를 읽는 필수 교양, 환율

뉴스를 통해 ‘원달러환율이 올랐다’거나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등의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정확히는 몰라도 대충 알 듯한 말이다. 이는 달러화 환율이 올랐다는 의미이다. 이 부분에서도 고개를 갸웃하게 된다면 이 책을 통해 환율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부터 환율 예측은 물론 환율로 경제 흐름을 파악하는 방법까지 알아보자. 환율은 기준 통화와 비교 통화의 상대적인 개념이라 이해에 다소간의 버퍼링이 걸리곤 한다. 하지만 기본 개념만 숙지하면 나머지는 공식처럼 파악이 가능해진다. 다행인 것은 많은 금융 전문가들도 환율에 대해서는 곧잘 헷갈린다는 것이다.

그런데 대관절 환율을 왜 공부해야 하는 걸까? 당장 환전해서 인천공항으로 달려갈 것도 아닌데 말이다. 저자는 한국은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라고 할 만큼 무역 의존도가 높은 데다 경제 규모가 크지 않은 탓에 세계 경제 변화에 취약하기 때문에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환율의 흐름을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미 우리는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의 경험을 통해 외환 수급과 환율의 변화가 한국 경제의 존립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그렇다면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는 어떨까? 저자는 세계 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 서로 가까이,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는 만큼 세계 경제의 작은 변화도 그 파동이 곳곳으로 전파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환율 인상으로 인한 수입품의 가격 상승에서부터 수출기업의 래깅 전략과 정부의 시장개입까지. 환율은 그 어떤 지표보다 우리 가까이에 있고, 끊임없이 실생활과 관계를 맺고 있다. 저자는 같은 현상이라도 환율이란 창을 통해 알고 준비하는 사람과 모른 채 맞이하는 사람의 결과는 천지 차이일 것이라고 강조한다. ‘시계 제로’의 상황이 펼쳐지더라도 최소한 넘어지는 일이 없도록 환율을 통해 길을 잡아나갈 수 있어야겠다.

삼성전자가 환율 상황판만 바라보는 이유
환율과 경상수지의 관계

환율하락은 수익성 악화로 이어진다. 예를 들어 환율이 1,000원에서 500원으로 떨어지는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휴대폰 수출 가격을 500달러에서 800달러로 올렸다 하더라도 원화로 환산한 가격은 50만 원(500달러×1,000원)에서 40만 원(800달러×500원)으로 떨어진다. 40만 원이면 딱 원가 수준밖에 안 돼서 이익이 없게 된다. 환율이 1,000원일 때는 10만 원(50만 원-40만 원)의 이익을 봤는데, 500원으로 떨어지면 이익을 전혀 내지 못하는 것이다. 예전과 같은 이익을 내기 위해서는 휴대폰 가격을 1,000달러로 올려야 한다. 하지만 갑자기 휴대폰 가격을 2배로 올려버리면 누가 사겠는가? 결국 같은 이익이 보장되도록 달러 표시 가격을 올리기는 어렵고 수익성이 악화될 수밖에 없다.

환율하락이 수출기업에게는 수익 약화의 어려움을 주지만 수입기업은 수입품을 늘리고 판매 가격을 낮춰 매출을 더 늘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한국의 많은 기업이 거시경제적으로 환율을 주시하는 것은 이렇듯 환율의 경상수지에 대한 영향력이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잠깐이라도 경상수지 적자가 났다가는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며 난리가 난다. 경상수지 흑자는 물가안정, 고용 확대와 더불어 정부의 3대 경제정책 목표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수출을 늘리는 과정에서 추가 생산이 유발되면 경제성장과 일자리 증대로 이어진다. 수출로 번 외화를 해외에 투자하면 국부를 키울 수 있고, 외환 사정이 풍요로워지면서 외환위기를 사전에 방어할 수 있다. 이렇듯 해외 무역 의존도가 높은 한국은 환율의 오르내림이 기업의 이익은 물론 국민과 국가의 경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지금과 같은 경제 불안 속에서는 환율 상황판을 꾸준히 주시해야 할 것이다.

한국은 정말 헬조선일까?
빅맥지수와 삶의 질

언론을 통해 전 세계 대도시의 물가지수라든지 집값 순위 등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 기사를 접할 때마다 서울 살기가 팍팍하게 느껴질 때가 많다. 역시 한국은 헬조선이었다. 그런데 과연 한국은 헬조선일까? 환율에는 각 나라의 물가와 소비 수준을 반영하여 비교할 수 있는 환율이 있다. 바로 ‘구매력평가환율(PPP)’이다. ‘빅맥지수’나 ‘스타벅스지수’처럼 전 세계 동일한 물건을 구매하는 데 드는 비용을 비교하는 방법을 품목별로 조사해 이를 평균한 것이다. 한국의 PPP환율은 2018년 기준 1달러당 852.7원이다. ‘평균적으로’ 1달러로 ‘미국에서’ 살 수 있는 물건을 ‘한국에서는’ 852.7원으로 살 수 있다는 뜻이다. 커피, 티셔츠, 바나나, 휴대폰 등 모든 물건을 통틀어서 미국에서 ‘평균적으로’ 1달러를 내야 할 때 한국에서는 852.7원을 내면 된다. 물가 수준이 낮을수록 내려간다.

2018년의 PPP환율 852.7원과 일반 환율 1,100.3원을 비교하면 일반 환율이 PPP환율보다 250원 가까이 높다. 1,100.3원은 1달러와 일반 환율로 같은 돈이지만, 한국은 미국보다는 물가가 낮아서 1,100.3원으로 한국에서 물건을 사면 미국에서 1달러로 사는 것보다 양이 많다. 우리는 한국의 물가가 높다고 생각하지만 선진국과 비교하면 그나마 낮은 편이다. 선진국일수록 인건비가 높기 때문이다. 보통 경제가 성장할수록 PPP환율은 오르고 일반 환율은 내려가는데, 선진국 중에는 PPP환율이 일반 환율을 추월하기도 한다. 선진국의 사람들이 해외에서 휴가를 길고 여유롭게 보내는 건 자국 내에서 소비하는 것보다 그 돈으로 해외에서 소비하는 것이 훨씬 풍요롭고 알차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더 어려워진 요즘, 해외보다 국내에서 더 여유롭게 소비할 수 있는 한국의 상황이 낫지 않을까? 이렇게 보면 한탄하는 것만큼 한국은 헬조선이 아닐 것이다.

단숨에 원금의 2배를 버는 환율의 마법
이것만 알면 나도 환테크 고수

외환투자가 자신과 먼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개인도 얼마든지 참여할 수 있다. 각종 외화예금과 해외주식 투자 등이 있는데, 상품의 기본 금리에 환차익까지 더해지면 생각보다 수익이 괜찮은 상품이 될 수 있다. 환율의 변화에 따라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서 입금하는 외화예금과 해외 주식 투자가 있는데, 이들은 기본적으로 환율이 낮을 때 투자(환전 입금)하고 환율이 올랐을 때 환차익으로 수익을 낸다. 저자는 여기서 더 나아가 국내 주식 투자에도 환율을 적용해서 가치를 따져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삼성전자 같은 대형 주식을 환율이 크게 올라 앞으로 하락이 예상돼 외국인의 투자 가능성이 높아졌을 때 매수해 실제 주가 상승을 노릴 수 있다는 것이다.

복잡한 듯하지만 꽤 솔깃하는 내용이다. 환율은 원화와 달러화의 상대적인 개념이라 가치의 중심을 어디에 놓느냐에 따라 환율이 높고 낮음의 유리함이 달라지기 때문에 헷갈리기 쉽다. 역시 돈을 버는 건 쉽지 않지만 아는 만큼 돈이 보인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느 투자든 손해를 예상하고 진행해야 한다. 누군가 돈을 벌면, 누군가는 손해를 볼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경제 지표를 볼 줄 아는 눈이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환율은 우리와 먼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환율과 재테크를 합성해서 ‘환테크’라고도 하지 않는가. 환율 지식을 잘만 활용한다면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준비하여 변화무쌍한 경제 상황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프로필

박유연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
  • 경력 매일경제신문 금융부 기자
  • 수상 2008년 씨티그룹 대한민국 언론인상

2014.11.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경제 관련 주요 부서만 두루 거쳐온 15년 차 경제전문기자 출신이다.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경제부에서 경제부처와 금융업계를 주로 취재했다. 2008년, 2011년, 2015년에 씨티그룹 대한민국 언론인상을 받았고 사내 특종상과 기사상을 수십 회 받았다. 2014년에는 〈조선일보〉 편집국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기자가 되기도 했다. 2014년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 출범과, 2016년 〈조선일보〉와 네이버의 조인트벤처 ‘잡스엔’ 출범을 기획했다.

2018년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에서 1년간 연수를 받으면서 스타트업과 인연을 맺었다. 연수 종료 후 새로운 콘텐츠를 실험하는 〈조선일보〉 사내벤처 ‘비비드콘텐츠’를 만들어 대표를 맡고 있다. 문화관광부 우수도서로 선정된 『지금 당장 세계경제 공부하라』를 비롯해 『월급의 비밀(공저)』 『난생 처음 경제 공부』 『나는 오늘부터 경제기사를 읽기로 했다』 등의 저서를 집필했다. 옮긴 책으로 『부자들의 냅킨 재테크』가 있다.

목차

머리말: 참 이상한 세상과 환율

제1장 환율이란?
1. 환율은 달러값일까, 원화값일까?_환율의 정의
2. 같은 돈으로 2배를 사는 환율의 마법_환율과 구매력
3. 2019년 베네수엘라인들이 달러만 찾은 이유_재정환율과 실질실효환율
4. 환율에 따라 춤추는 GDP_환율과 국민소득
5. 한국은 정말 헬조선일까?_PPP환율
유연한 환율 지식: 외국인 투자는 무조건 좋을까?

제2장 환율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1. 아까워도 이유가 있는 환전수수료_은행 간 시장, 대고객 시장
2. 누가 환율을 춤추게 하는가?_환율과 외환 수급 요인
3. 동전의 양면, 환율과 금리_환율과 금리의 역학 관계
4. 환율은 경제를 비추는 거울_물가, 재정적자, 외국 경제 상황의 영향
5. 외환시장의 엿장수 외환딜러_환투자, 아비트리지
유연한 환율 지식: 환율을 점치고 싶다면 1월을 보라

제3장 환율과 외화부채
1. 2008년 달러 빚 부담이 50%나 급증한 이유_외화자금시장
2. 삼성전자 계좌에 달러가 쌓여 있는데 은행이 외화 빚을 내는 아이러니_차환율, 순대외채권
유연한 환율 지식: 코로나19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건 신흥국 통화

제4장 환율과 거시경제
1.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환율 상황판만 바라보는 이유-환율과 경상수지
2. 2008년 명동을 점령했던 일본인들의 비결_환율과 서비스수지
3. 환율하락은 무조건 경제에 독일까?_환율하락의 경제효과
4. 투기 자본의 놀이터가 되곤 하는 한국의 외환시장_오버슈팅, 외환위기
유연한 환율 지식: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2020년 세계에서 중국 펀드가 수익률 1위인 이유

제5장 환율 급변에 끄떡없는 선물환
1. 5억 원을 단숨에 10억 원으로 불리는 마법_선물환거래
2. 팔면 파는 대로 다 받아주는 은행은 호구인가?_현물환 차입 및 매도 전략
유연한 환율 지식: 세계 외환시장에서의 원화 거래 비중은?

제6장 환율 재테크
1. 동남아에 갈 때는 꼭 달러를 갖고 가라_환전의 기술
2. 해외 결제는 카드가 나을까, 현금이 나을까?_카드 사용의 기술
3. 이것만 알면 나도 환테크 고수_환율 투자의 기술
유연한 환율 지식: 갈수록 진화하는 외화예금

제7장 정부와 한국은행의 환테크, 시장개입
1.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최후의 보루_외환보유고, 구두 개입, 통화안정증권
2. 정부에도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곳간이 있다_외국환평형기금, 외평채 가산금리
3. 정부가 선물환 도박에 뛰어들었던 이유_역외차액선물환(NDF)
4. 필리핀·태국보다 못한 원화 안정성_외화유동성 관리, 통화스와프
5. 소 잃기 전에 외양간 고쳐라_갭비율, 외화유동성비율
유연한 환율 지식: 달러 보험이 있다고?

제8장 극단적인 시장개입, 고정환율제도
1. 환율을 고정시키는 4가지 방법_통화동맹, 달러화통용제도, 통화위원회제도, 페그제
2. 달콤한 환율안정의 대가, 무너진 방파제_고정환율제도의 부작용, 딜레마 이론
3. 세계 금융시장의 대충격, 플라자호텔 비밀 합의_환투기 공격
유연한 환율 지식: 화끈하게 투자하려면 달러 ETF

제9장 환율 전쟁
1. 일본의 조용한 경제 침탈, 엔화 약세 유지_원엔환율, 한일 경제 전쟁
2. 흔들리는 달러의 권능과 비트코인의 등장_달러와 가상화폐, 기축통화
3. 미중 환율 전쟁의 끝은?_환율조작국 지정
유연한 환율 지식: 홍콩, 아시아 금융의 허브 자리 내놓나?

맺음말: 환율의 여정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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