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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현궁의 봄 (김동인 장편소설 다시읽는 한국문학 051)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운현궁의 봄 (김동인 장편소설 다시읽는 한국문학 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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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현궁의 봄 (김동인 장편소설 다시읽는 한국문학 051)

책 소개

<운현궁의 봄 (김동인 장편소설 다시읽는 한국문학 051)> 조선말 흥선대원군의 일생과 복잡한 정세와 풍운을 그린 1933년 4월부터 1934년 2월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된 장편 역사소설이다. 왕손인 흥선대원군은 모멸과 천대를 받으며 야인으로 살아가지만, 조대비와의 만남을 통해 장래의 정치적 발판을 준비한다. 김문일파의 횡포와 철종의 무기력과 탐관오리들로 인한 백성들의 원성으로 어지러운 시대에 비굴하게 목숨을 부지하던 흥선대원군은 철종의 승하와 김문일파 몰락과 함께, 둘째 아들을 왕으로 내세워 섭정하며 대원군 시대가 열려간다.


저자 소개

일제 강점기 소설가 호는 금동(琴童), 금동인(琴童仁), 춘사(春士), 만덕(萬德), 시어딤이다. 평양의 대부호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한국최초의 순문예동인지 『창조』를 창간하고 단편소설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하며 등단했다.가세가 몰락하면서 대중소설에 쓰기 시작했고, 일제 강점기 말기에는 중국 전선에 일본군 위문을 다녀와 이를 기록으로 남기는 등 친일 행적을 하기도 했다. 대표 소설로는 『배따라기』, 『감자』, 『발가락이 닮았다』, 『붉은 산』, 『운현궁의 봄』 『광염소나타』가 있다. 1955년에 사상계사에서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려 동인문학상을 제정, 소설가의 독자성과 독창성을 강조, 소설을 순수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는 데 공헌한 작가로 평가되고 있다.

목차

작가소개프롤로그운현궁의 봄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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