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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돈독하게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오늘부터 돈독하게

소장종이책 정가14,000
전자책 정가30%9,800
판매가9,800
오늘부터 돈독하게 표지 이미지

오늘부터 돈독하게작품 소개

<오늘부터 돈독하게> 돈이란 건 ‘티끌 모아 티끌’이라고 애써 무시하고 살았다.
은행 창구 앞에서 한껏 작아진 그날의 나를 만나기 전까지는.
돈이란 무엇인가,
30대 끝자락에서 역전 만루 홈런을 쏘아올린 금전생활 에세이.

2019년 여름, 김얀은 전세 만기일을 몇 달 앞두고 대출상담을 받던 중이었다. 내일모레 마흔을 앞두고 작은 집이라도 마련해보려고 지난 몇 달간 부동산 11곳을 다니며 발품을 팔았다. 방 세 개짜리 빌라에서 거실 전체를 책으로 채운 나만의 공간에서 좋은 작품을 쓰고 남은 방은 에어비앤비를 하며 가난한 여행자들을 맞이해야지…… 그런데 마주 앉은 은행원의 입에서 나온 말은 대출 불가. 김얀은 비로소 깨달았다. 돈이란 “단순히 무엇을 살 수 있는 교환가치뿐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준다”는 것. 480만 원이라고 적힌 연소득증명서를 내려다보며 김얀은 자신과 돈의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1년, 480만 원이라는 금액은 연소득이 아니라 월소득이 되었다.
브런치에 연재를 시작하자마자 출간 문의가 빗발쳤던 김얀의 ‘대부호 프로젝트’가 『오늘부터 돈독하게』라는 제목으로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되었다. 은행 창구에서 망신을 당한 그날로부터 돈과의 잘못된 관계를 돌이키기 위한 부지런한 노력이 시작되었다. 늘 돈에 제한당하고, 카드값을 걱정하고, 다음 월급만 기다리며 직장을 벗어날 수 없는 막연한 불안감에 시달리는 삶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부모님이 아프기라도 한다면 어쩌나 걱정했고, 친구의 결혼부터 조카의 생일까지 기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도 쉽지 않았다. 무엇보다 글을 써서 먹고살고 싶은 꿈을 지키기 위해 돈이 필요했다. 그래, 이왕 이렇게 된 거 대문호 전에, 대부호가 되어보자.
연소득 480만 원, 대문호를 꿈꾸던 가난한 예술인의 대부호 프로젝트.
그날의 결심으로부터 이 책은 시작되었다.

“무엇보다 이제껏 나를 도와주었던 사람들에게 은혜를 돈으로 갚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
그것이 돈이 내게 준 가장 큰 기쁨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

『오늘부터 돈독하게』는 총 3부로 구성되었다. 인생은 실전, 모든 것이 숫자로 평가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내 한 몸 스스로 책임지기 위한 생존전략을 장착해보기로 결심했다면, 김얀을 따라 운동화를 질끈 묶고 ‘대부호 프로젝트’ 훈련에 돌입해보도록 하자.
1장 <몸 풀기 - 돈독이 올랐다>에서는 재테크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종잣돈’의 의미부터 짚어본다. 최소 1천만 원은 모아야 할 것 같아 멀어 보이기만 했던 돈. 하지만 기억을 더듬어보니 매일 일을 나가던 엄마가 늦은 밤길을 걸으며 차비 2천 원을 아끼고 아껴 3년간 모은 돈으로 딸에게 사준 ‘486 펜티엄 컴퓨터’가 바로 그 종잣돈의 결과였다. 그저 한 달 살기 빠듯하다는 이유로 포기해버렸던 종잣돈의 의미가 거기에 있었다.

종잣돈 = 종자+돈
종자(種子) = 씨앗

씨앗은 작고, 싹을 틔우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종잣돈을 말할 때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작은 ‘씨앗’이다.
엄마는 하루 2,000원을 모으려 밤길을 걷던 그 마음으로 한 달에 10만 원, 20만 원을 차곡차곡 모아 생애 첫 집을 사고 싶다는 딸에게 덜컥 3,500만 원을 내어주었다. 나는 그런 엄마의 씨앗돈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늦깎이 아르바이트생이 되기로 결심했다. (「종잣돈 – 엄마의 씨앗돈」 중에서)

이렇게 종잣돈을 이해하고 나면 매달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소득의 소중함을 짚어보는 월급 편, 지금껏 돈을 대해 온 나의 태도를 되돌아보는 것으로 준비운동을 마친다.
2장 <일상 훈련 - 돈 독의 크기를 키워라>에서는 본격 실전에 돌입한다. 주변에 아는 ‘부자’가 없었던 김얀은 일단 도서관으로 달려가 서가에 꽂힌 세계의 대부호들을 만난다. 200권쯤 읽었을 때 비로소 깨달음이 왔다. 돈에는 답이 있다는 걸. 그리고 그 깨달음을 생각에만 그치지 않고 생각보다 힘이 센 행동으로 당장 옮기기 시작한다.
일단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부자들을 따라잡기 위해 눈을 뜨면 물 한 잔 마시는 걸로 습관을 시작했다. 그런데 따뜻한 물을 마시기 위해 전기포트에 물을 끓이는 2분을 기다리는 게 지겨워 이불 정리, 세수, 스트레칭, 방바닥 청소를 거쳐 팔 굽혀 펴기까지, 자신도 모르게 자투리 시간 활용 습관이 몸에 붙는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 작은 습관들은 출근 전에 글을 쓰는 루틴까지 끌어냈다. 팔 굽혀 펴기는 어느새 2분 안에 35개까지 성공. 이 변화의 비결이 바로 ‘아침에 물 한 잔’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뒤이어 훈련은 계속된다. 부자와 유일한 공통점으로 가질 수 있는 ‘독서’를 꾸준히 하고, ‘정리정돈’을 함으로써 방 하나를 비워 1일 1만원 1인실의 에어비앤비 운영도 해보고, 티슈 한 장을 강조하던 치과 원장님의 가르침대로 구멍 난 양말부터 꿰매 신으며 ‘힘들게 모은 돈이 오래간다’는 교훈을 몸에 새긴다. 또 과거의 나, 현재의 나, 미래의 나가 만나는 ‘기록’의 중요성을 배우고, 불필요한 소비와 에너지를 아끼도록 마음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한 ‘멘탈 관리법’을 실천하며, “몸에 좋은 음식을 찾아 먹기보다 몸에 나쁜 음식을 끊는 것”을 목표로 한 ‘공복 N시간’을 지켜간다.
또 내 인생의 핸들을 내가 꺾는 방향으로 스스로 정하기 위해 자기 전 내일의 ‘시계부’ 작성하기, 수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통장 쪼개기’, 내가 잠을 잘 때도 돈이 돈을 벌어오도록 만드는 ‘파이프라인’ 만들기, 마지막으로 자신이 상상할 수 있는 돈의 크기, 즉 돈 독의 크기를 키우는 경험까지 마치며 김얀은 자신이 몰랐던 다른 세계와 만나며 생각과 경험의 폭이 크게 확장되었다고 말한다.

늘 보던 사람들과 늘 하던 이야기에서 벗어나 새로운 주제의 대화를 시작해보는 것만으로도 나의 생각과 경험의 폭이 크게 확장될 수 있다.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세계에서 새롭게 만난 사람들과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가는 것은 다른 차원으로 가는 여행이다. 굳이 비행기를 타고 어디로 떠나야만 여행이 아니라는 것을 나는 돈을 공부하며 배웠다. 그렇게 나의 돈 독을 보석 같은 사람들로 채우며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힌 지금도 나는 여전히 낯선 곳을 유랑 중이다. (「돈 독 – 돈 독의 크기가 곧 상상력의 크기」 중에서)

마지막 3장 <마무리 운동 - 돈과 나 이제는 돈독한 우리>에는 김얀이 처음 대부호가 되기로 마음먹게 된 목표, 대문호가 되기 위해 글을 쓰고 먹고사는 법을 고민해온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겼다. 평생 마음 편히 글을 쓰며 살고 싶어서 우선 부자가 되어야겠다 다짐하고, 그러기 위해 한 계단씩 오르는 모습을 솔직하게 써낸 지난 1년의 시간. 그동안 자신의 글을 따라 읽으며 스스로 변화를 한 사람들이 전해준 메시지를 받은 김얀은 돈도 글도 멋지게 쓰는 대부호가 되자고 다시 한번 다짐한다.
살면서 한 번도 돈이 풍족하다 느껴본 적 없는 사람들에게, 욜로, 플렉스, 시발비용에 작심삼일 무너지기를 반복한 사람들에게, 돈과 돈독해지기 위해 지난 1년간 먼저 실천해보고 기록해온 김얀의 『오늘부터 돈독하게』는 무리하지 않고 일단 시작해볼 수 있는, 부자 되는 꿀팁들을 재밌고 쉽게 알려준다. 이제 마무리 운동까지 마친 여러분이 할 일은, 스스로 선택한 세상에서 다시 태어난 기분을 느끼며 스스로를 믿고 가볍게 첫 발만 내딛으면 된다. 대부호가 되는 바로 그 길로.

이렇게 돌고 돌아 다시 돈 이야기를 쓰면서 나는 돈을 매개로 새로 태어났음을 느낀다. 새로운 언어로, 새로운 이야기를 쓰며 새로운 세상과 만나게 되었으니 말이다. 그것이 내가 지난 1년간 돈에 푹 빠져 살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였고 견딜 수 있었던 이유였다.

“New day new you!”
스스로 선택한 세상에서 다시 태어나는 기분을 느껴보기를. 스스로를 믿으며. (에필로그 「돌고 돌아 돈 얘기」 중에서)


당장 시작하기 좋은 작은 습관 10가지
1 아침에 일어나 물 한 잔을 마신다.
2 작심삼일 독서, 언제 어디서나 3일에 1권씩 책을 읽는다.
3 집 안은 정리정돈으로 비우고 또 비운다.
4 구멍 난 양말은 꿰매 신으며 매일의 날씨를 확인하고 외출한다.
5 돈을 소중히 담을 지갑은 수시로 청소한다.
6 저녁 식사 후 다음 날 아침까지 공복 14시간을 유지한다.
7 가계부이자 아이디어 노트인 다이어리를 언제 어디서나 펼치고 낙서하듯 쓴다.
8 잠들기 전, 내일의 내가 할 일을 스스로 정하는 시계부를 작성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계획한다.
9 사소한 시비를 피하고 나쁜 생각은 곱씹지 않는다.
10 나는 끝까지 내 편이 된다.


출판사 서평

본문 속으로

돈은 단순히 무엇을 살 수 있는 교환가치뿐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준다는 것. (7면)

돈 때문에 일부러 제일 싼 메뉴를 고르지 않아도 된다. 다음 달 카드값을 고민하며 전전긍긍하지 않는다. 좋아하는 작가의 책이 나오면 내 것은 물론 친구들에게 줄 것까지 기분 좋게 살 수 있다. 돈 걱정을 하며 쓰던 에너지와 시간 을 온전히 글쓰기에만 집중한다. 무엇보다 이제껏 나를 도와주었던 사람들에게 은혜를 돈으로 갚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 그것이 돈이 내게 준 가장 큰 기쁨이다.
생각만 해도 불안했던 미래와 노후. 하지만 이제 돈이란 것이 어떻게 돌고 도는지, 어떻게 하면 나와 함께 오래 머물 수 있는지에 대해 감을 잡았으므로 미래가 더 이상 두렵지 않다. (11면)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라는 말은 월급 200만 원이 작아도 작지 않다는 말과 비슷하다. 내 나이 서른여덟, 친구들의 월급에 비하면 작고 귀여운 금액이지만, 한 달에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200만 원은 부동산 수익률로 치면 4억 원짜리 상가 건물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얻을 수 있는 돈이다(보통 부동산 수익률은 연 5퍼센트로 잡는다). 나에게는 그런 상가 건물이 없기 때문에 나의 금 같은 시간에 노동을 더해 맞바꿔야 한다는 건 살짝 처지지만… 자수성가 부자들도 다 이렇게 시작했다. 까짓 나도 한번 해보지, 뭐. (35면)

정말로 원하는 것이 있다면 ‘아마 안 될 거야’라는 그 생각을 먼저 버려야 한다. 대신 ‘어떻게 하면 될 것인지’를 고민하면서 앞으로, 앞으로 걸어갈 것. 내가 집 밖을 걸으며 제일 많이 했던 생각이다. (68면)

양말을 꿰매 신는다, 티끌이라도 아끼고 있다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래가지고 언제 부자 되겠냐’ ‘꼭 그렇게까지 해야 되냐’ 같은 부정적인 반응 일색이었는데 난생처음으로 듣게 된 긍정적인 반응이었다.
역시 부자들은 안다.
부자가 달리 부자가 된 게 아니다.
힘들게 모은 돈이 오래간다. (86면)

그런데 돈 공부를 하고부터 내 돈 독의 크기란 내 상상력의 크기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기집 아르바이트나 산후도우미 같은 직업의 문제가 아니라 왜 나는 벌 수 있는 돈의 크기를 200만 원에 맞춰놓고 생각했느냐 하는 것이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도 작은 행복을 발견하길 바란다면 조금 더 큰 세계, 내가 모르는 분야에 도전해서 이제껏 내가 몰랐던 행복들을 발견할 수도 있을 텐데 말이다. (중략)
이유는 간단했다. 내가 지금까지 사회생활을 하며 받았던 월급은 모두 200만 원 언저리였다. 우리 부모님 역시도 평생을 월 200만 원 언저리로 벌어 나를 키웠다. 작가가 되고 나서 (운이 좋으면) 분기별로 받았던 인세도 200만 원 내외였다. (156~157면)

실제로 돈 공부를 시작하고 놀랐던 점이 돈의 세계에는 확실한 공식들이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돈을 모으는 공식, 올바른 투자를 하는 공식, 절세를 위한 공식, 회사원으로 성공하는 공식, 부자가 되는 공식 등. 게다가 하나씩 따라해보면 돈은 정말로 응답한다. 그제야 돈은 관심을 가지고 시간과 정성을 보여주면 반드시 보답한다는 부자들의 말이 참말이구나 싶었다. (171면)

인생 100세 시대를 넘어 이제는 120세 시대가 되었다고 봤을 때, 인생의 3분의 1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살았으니 이만하면 됐다. 이제부터는 전과 다르게 한 번 살아보자고 스스로 생각했다. 그렇게 우연찮게 각성하는 기회를 만나 돈을 공부하며 자수성가형 부자들이 쓴 책을 읽고 그들이 했던 방식을 아이처럼 따라해보았다. (중략)
그렇게 1년이라는 이상한 시간을 보내고 나니 나는 예전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통장에는 내 평생 모은 돈보다 더 큰 액수의 돈이 모였고, 내 책장에는 예전에는 쳐다볼 일 없었던 종류의 책들이 가득 찼다. 머릿속에는 새로운 생각이 떠올랐고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과 만나 기존과는 전혀 다른 주제로 대화를 하고 있었다. (248~249면)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어렸을 때부터 배우는 게 빨랐다. 기술이 있어야 한다는 아버지의 말에 치기공과를 나왔지만 글을 쓰는 게 좋아 작가로 전업했다가, 정기적인 소득의 중요함을 깨닫고 다시 치과에서 서비스 코디네이터로 성실하게 근무 중이다. 에세이 『낯선 침대 위에 부는 바람』 『바다의 얼굴 사랑의 얼굴』을 썼다. 2020년 7월 30일, 예술가들을 위한 콘텐츠기업 퍼시몬을 창업했다.
브런치 brunch.co.kr/@babamba2020
인스타그램 @persimmon.company

목차

프롤로그 480만 원, 연소득증명서에서 시작된 돈독

1장 몸 풀기 돈독이 올랐다
종잣돈 엄마의 씨앗돈
월급 200만 원의 힘
태도 돈에게 말 걸기

2장 일상 훈련 돈 독의 크기를 키워라
습관 아침에 물 한 잔
독서 부자들의 공통점
정리정돈 비우는 만큼 채워진다
절약 부자 멘토와 티슈 한 장
기록 나를 돌보는 방법
마음 돌보기 부자 씨앗들을 위한 멘탈 관리법
공복 N시간 쌓이는 건 돈, 얻는 건 건강
시간 관리 시계부를 써라
통장 일단 쪼개고 이름을 붙여라
파이프라인 잠을 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온다
돈 독 돈 독의 크기가 곧 상상력의 크기

3장 마무리 운동 돈과 나 이제는 돈독한 우리
돈 믿어도 되는 존재
돈 선생 더 넓은 세계로 인도하는 안내자
글쓰기 1 지금 쓰는 사람이 작가
글쓰기 2 돈이 되는 글쓰기
승부수 스스로를 믿고 변화를 시작한다
세금 세무서에서 한 결심

에필로그 돌고 돌아 돈 얘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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