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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의 시대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재테크/금융/부동산

대전환의 시대

소장종이책 정가16,000
전자책 정가30%11,200
판매가11,200
대전환의 시대 표지 이미지

대전환의 시대작품 소개

<대전환의 시대> 펜데믹 버블 속에서 부를 키우는 세계 3대 투자가 짐 로저스의 대예언
4,200%라는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하며 ‘세계 3대 투자가’로 불려온 짐 로저스. 그는 백신의 등장, 새로운 미국 대통령의 탄생, 미·중 갈등 등이 영향을 미치는 2021년 이후의 세계 시장에 대해 《대전환의 시대》에서 예언한다. 2020년에 발생한 코로나 쇼크로 세계 각국은 연결 통로를 닫아버렸고 많은 산업이 그 기능을 다 하지 못했다. 그러나 백신 등장 등으로 폭락했던 세계 증시는 크게 회복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월스트리트의 전설적 투자가 짐 로저스는 현재의 시장에 대해 강하게 경고한다. 세계 각국은 전례가 없던 수준의 금융완화를 실시하고 있고, 미국과 중국은 세계의 패권을 두고 격돌하고 있으며, 미국은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했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이동이 제한되어 원격 근무가 점점 당연한 것이 되고 있다. 세계는 바야흐로 ‘대전환의 시기’에 접어든 것이다.

짐 로저스는 머지않아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큰 위기가 올 것이라 예언한다. 이와 동시에 이러한 위기는 투자가로서 인생 최고의 기회라고도 말한다. 짐 로저스는 이러한 혼란의 시기에서 무엇을 샀고, 무엇을 팔았을까? 그리고 무엇에 투자하려 하는가? 이 책에서 전설의 투자가 짐 로저스는 과거의 역사와 세계정세를 파악하고, 미국 대선 이후 세계의 최신 정보를 접목하여 2021년 이후의 시장에 대해 예측한다. 《대전환의 시대》에서 짐 로저스는 오랫동안 축적한 경험,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 거시 경제에 관한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향후 각 경제권에서 나타날 변화를 전망한다. 미국 대선의 영향, 미ㆍ중 무역 전쟁, 브렉시트로 인한 유럽의 변화, 남북문제 해결 및 한반도의 정치 경제적 가치 등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혜안 및 사고의 전환과 성찰을 제공한다.


출판사 서평

● 짐 로저스가 직접 쓴 2021년 최신작

● 2021년 투자 트렌드 완전 분석

● 투자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동학 개미 필독서

● 세계 3대 투자가 중 한 명인 짐 로저스가 코로나, 새로운 미국 대통령, 미·중 갈등 등 2021년 이후의 새로운 세계와 시장에 대해 예언한다!

☞ 미·중 무역 전쟁은 격화될까?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탄생으로 시장은 어떻게 움직일까?
☞ 원유가 다시 대폭락하는 일은 없을까?
☞ 세계의 부동산 시황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 GAFA, 유니콘 기업 투자는 유망한가?
☞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의 미래는?

지금까지의 불황을 뛰어넘을 최악의 위기가 온다. 무엇에 주목하고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최근 여러 언론 매체에 자주 등장하는 투자가가 있다. 전 재산을 북한에 투자하고 싶다고 서슴없이 말하고, 한반도가 세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공공연하게 주장한 월스트리트의 전설, 짐 로저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2020년, 코로나 펜데믹 이후 세계 경제에 갑자기 빨간불이 켜졌고 사람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국가 간 이동과 교역은 멈췄으며 실물 경제는 얼어붙기 시작했다. 각국 정부는 역사상 최대 규모로 경기 부양을 시도하고 있지만 세계 경제의 미래는 어둡기만 하다.
짐 로저스는 이 위기가 투자자에게는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짐 로저스가 직접 저술한 《대전환의 시대》에는 다가오는 저금리 시대에 유망한 투자처를 비롯해 정보를 현명하게 수집하고 판단하는 법, 위기에 필요한 자산 관리 전략 등을 소개한다. 또한 그의 투자관을 만든 배경, 철학, 투자에 대한 원칙과 혜안을 오롯이 담았다.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가’로 잘 알려진 짐 로저스의 2021년 신작. 한국, 일본, 중국을 중심으로 ‘돈’의 흐름이 어떻게 펼쳐지고 그에 따라 각국의 흥망성쇠가 어떻게 변할지를 예측하며, 역사의 흐름에 입각해서 앞날을 읽는 것이 ‘돈의 흐름’을 내다보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말한다.
급변하는 경제 변화에서 어떤 분야가 뜨고 투자에 유망한지를 설명하고, 반세기 가까이 성공과 실패를 통해 터득한 본인의 투자 원칙과 삶의 지혜를 세세하게 밝힌다. 특히 한국과 일본의 미래를 대비시키는 부분은 우리에게도 흥미로운 부분이다.
《대전환의 시대》에서 짐 로저스는 오랜 경험으로 얻은 투자 혜안으로 세계 시장의 흐름과 미래 전망에 대해 놀라운 분석을 내놓는다. 어떻게 해서 21세기 세계 경제를 아시아가 지배하게 되는지, 미국과 EU가 쇠퇴할 수밖에 없는지 등에 대해 신랄하게 주장을 한다. 또한 그는 미래 경제는 농업이 주도할 것이라고 말하며, 식품, 에너지, 상품, 소모품 등을 만드는 사람들이 경제를 주도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토록 세계 흐름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짐 로저스의 투자 통찰력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독자는 《대전환의 시대》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으며, 코로나 펜데믹 시대에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에 관한 그의 가르침을 명확히 얻을 수 있다.


저자 프로필

짐 로저스

  • 국적 미국
  • 출생 1942년 10월 19일
  • 학력 1966년 옥스퍼드대학교 대학원 경제 철학 석사
    1964년 예일대학교 학사
  • 경력 컬럼비아 대학교 경영 대학원 교수
    퀀텀펀드 공동설립자
  • 링크 공식 사이트

2014.11.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짐 로저스
월가에서 인정한 투자계의 거장으로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가’로 불린다. 1942년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태어나 예일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철학, 정치, 경제학을 전공했다. 1964년 월스트리트에 첫발을 지닌 그는 1969년 조지 소로스와 함께 글로벌 헤지펀드 투자사인 퀀텀 펀드Quantum Fund를 설립한 뒤 10년 동안 무려 4,200%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해 전 세계 금융·투자 시장을 뒤흔들었다. 1979년 37살에 은퇴해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로 금융론을 가르쳤으며 1990년, 1999년 두 번에 걸친 세계 일주로 168개국 35만 킬로미터에 달하는 여행을 통해 여행하며 투자하는 새로운 투자 역사를 쓰기 시작했다. 1987년 블랙 먼데이와 2000년대 초반 닷컴 버블,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 중요 경제 위기를 예견해 그때마다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다가올 세기는 아시아의 시대가 되리라고 예견한 그는 오랫동안 주시해온 한반도 시장에 일어난 변화를 강조하며 향후 10~20년 내에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나라가 될 한반도 투자론에 힘을 싣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짐 로저스 앞으로 5년 한반도 투자 시나리오》, 《위기의 시대 돈의 미래》, 《월가의 전설 세계를 가다》 등이 있다.

역자 송태욱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도쿄외국어대학 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 대학에서 강의하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르네상스인 김승옥》(공저)이 있고, 옮긴책으로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마음》, 《환상의 빛》, 《십자군 이야기》,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형태의 탄생》 등이 있다. 나쓰메 소세키 전집으로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목차

제1장 코로나 쇼크로 내 인생 최악의 불황에 빠지는 세계

인생 최악의 폭락 징조는 이미 시작되었다
코로나로 봉쇄한 나라는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다
백신의 등장으로 시장이 과열되어도 오래 지속되지는 않는다
곧 시장의 더블딥이 올지도 모른다
이제 세계는 인플레이션에서 벗어날 수 없다?
코로나처럼 유행하는 ‘MMT 이론’은 세계를 파탄으로 이끈다
위기는 세계에 급속한 변화를 초래한다
코로나 이후에 대도시는 쇠퇴할까
코로나 쇼크로 바뀐 나의 포트폴리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의 부동산은 이미 버블이다
채무 투자와 상품 투자, 실은 어느 쪽 리스크가 더 클까
과열 장세 때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제2장 포스트 코로나의 패권을 쥘 나라는 여기다

과거에 여러 번 패권을 쥔 나라는 중국밖에 없다
닫히는 세계 안에서 무역 전쟁이 격화한다
시진핑 정권의 쇄국 정책은 무엇을 초래할까
홍콩은 중국의 일부인 편이 좋다?
20년 뒤를 생각한다면 미국 달러보다 위안화를 선택할 것이다
위안화가 자유 통화가 되면 위안화는 일시적으로 약세가 된다
10~15년 뒤에 미중 전쟁은 피할 수 없다
흑인 차별에 대한 분노는 경기 침체의 증거이기도 하다
미국의 대통령 선거 다음 해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미국 달러는 기축통화의 지위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
만약 전쟁이 일어나면 예금은 봉쇄된다
지금이야말로 자산을 해외로 분산해야 한다
2021년에 도쿄 올림픽은 개최해야 할까
워렌 버핏은 왜 일본의 상사 주식을 샀을까
미움 받고 있는 러시아를 좋아하게 된 이유
앞으로 이주한다고 하면 유망한 곳은 어디일까
한반도에서 38선이 열릴 때 기회도 열린다
영국, 그리고 EU의 미래는 험난하다
아프리카에서 앞으로 유망한 나라는 어디일까
중동에서 가장 매력적인 나라는 이란

제3장 원유 약세, 물이나 식량 위기…… 상품은 어떻게 될까

코로나 이후 다시 상품의 시대가 찾아온다
금과 은은 버블일까? 앞으로 사도 괜찮을까?
금과 은은 장기적으로 보면 더욱 상승한다
원유 가격이 다시 마이너스가 되는 일은 있을까
기후 변동으로 농업이나 어업은 변해 간다
중국인의 대량 소비로 대체육에 기회는 있을까
상장지수펀드나 상장지수증권이라면 누구든 간단히 투자할 수 있다

제4장 코로나로 활성화하는 새로운 시장

GAFA는 투자처로 유망할까
유니콘 기업이 시장에 나타날 때 일어나는 일
블록체인으로 아무도 은행에 가지 않게 된다
가상통화로 정부에 반역하는 사람들은 승리할까
국가의 지원금이나 기본소득은 마이너스 기록
자본주의보다 좋은 시스템은 발견되지 않았다
일본은 증세해도 빚이 줄지 않는다
코로나로 빈사 상태가 된 관광업에 기회는 있을까
일본의 관광업은 부활할까
농업의 미래는 더욱 밝아진다
마리화나에는 거대한 비즈니스 기회가 잠자고 있다
SDGs나 ESG 투자는 이제 무시할 수 없다

제5장 대전환하는 세계에서 이겨 나간다

미래는 역사가 가르쳐준다
15년 뒤의 세계에서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재패니스 드림은 다시 만들 수 있을까
일본형 이민 정책은 싱가포르에서 배워야 한다
해외로 나가지 않으면 자국에 대해서도 모른다
철학을 배우면 사물의 본질이 보인다
금융 리터러시가 낮은 것은 일본인만이 아니다
S&P 500에 적립식 투자를 해도 돈을 벌 수 없는 시대
MBA는 돈 낭비
아이가 갈 대학은 살고 있는 나라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 좋다
귀여운 고등학생 딸이기에 여행을 보낸다
자유야말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이다
아이가 14살이 되면 일을 시킨다
아이가 38살이 될 때까지 유산은 넘겨주지 않는다
아시아의 교육은 유럽이나 미국보다 훌륭할까
세계가 끝나지 않는 한 꿈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나가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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