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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보다 더 인정받는 일잘러의 DNA, 일센스 상세페이지

자기계발 성공/삶의자세

능력보다 더 인정받는 일잘러의 DNA, 일센스

소장종이책 정가9,000
전자책 정가9,000
판매가9,000
능력보다 더 인정받는 일잘러의 DNA, 일센스 표지 이미지

능력보다 더 인정받는 일잘러의 DNA, 일센스작품 소개

<능력보다 더 인정받는 일잘러의 DNA, 일센스> 똑같은 스펙과 노력에도 인정받는 사람은 따로 있다!
일잘러와 일못러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는 바로 일센스!

*회사에서 바로 써먹는 직장인 현실 꿀팁
*업무센스, 관계센스, 말센스, 글센스, 이미지센스까지!

“그 친구 참 센스 있어!”라는 말에는 여러 의미가 담긴다. 출근하면서 건네는 인사부터 평소의 말투, 보여지는 표정과 이미지, 업무 처리기술이나 메일에 쓴 표현, 보고의 소소한 태도까지 순간순간마다 그 사람을 빛나게 하는 것들이 있다. 무한 경쟁 사회에서 1% 다른 일에 대한 센스가 그 사람을 더 인정받게 만들기도 한다. 결국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회사에서 붙잡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발판은 경쟁 사회에 최적화된 일센스 DNA다.

선배로서 알려주고 싶지만 꼰대 같아서 말하지 못했던 것들, 후배로서 물어보고 싶지만 소소해서 질문하기 어려웠던 것들을 모두 짚어준다. 20년 넘게 회사생활을 해오고 있는 저자가 직접 경험하면서 터득한 노하우와 그동안 회사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파악한 일센스의 모든 것을 ‘업무’, ‘관계’, ‘말’, ‘글’, ‘이미지’ 등 5가지 분야로 나누어 소개한다. 노력한 것 이상의 성과를 내고, 능력 이상의 인정을 받는 럭키맨들이 부럽다면 이 책에 소개된 일잘러의 무기, 일센스를 장착해 보자.


출판사 서평

직장생활의 스트레스에 빠져 당신이 놓치고 있는 ‘기본’과 ‘노하우’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나도 저 사람만큼 하고 있는데 왜 저 사람만 잘 풀릴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있다. 동료가 자신의 실력이나 결과물보다 더 나은 평가를 받아 앞서가는 것을 볼 때 더 그런 생각이 든다.
직장생활이 꽤나 할 만하고, 걸림돌이 없으며, 인사고과도 잘 받고, 선후배로부터 좋은 평판도 얻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지나쳐도 된다. 하지만 대다수의 직장인에게 직장생활은 고단한 밥벌이의 시간이다.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다며 불평불만을 일삼거나, 능력을 인정받지 못한다며 분노하기도 한다. 하지만 부정적 감정으로 직장생활을 대하는 것은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신의 일을 존중하고 나 자신을 성장시키고 싶은 마음에서 이 책의 조언에 귀 기울여 보자. 연차 좀 쌓였다고 생각되는 사람조차 놓치기 쉬운 ‘기본’과 ‘노하우’를 통해 이왕 하는 직장생활을 좀 더 그럴듯하게 해내게 될 것이다.

가진 실력보다 더 나은 평가를 받는 사람의 비밀, 5가지 일센스
이 책은 일센스를 업무, 관계, 말, 글, 이미지 등 다섯 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업무 센스’는 생각 없이 그저 주어진 업무를 ‘쳐내기’ 급급해 온 사람에게 필요한 센스다. 전체를 보는 눈, 적절한 피드백, 진정한 협업체계를 이루는 팀플레이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관계 센스’는 직장 내에서의 인간관계가 어려워 스트레스를 받거나, 월급의 임계치를 넘는 과도한 감정 때문에 힘겨운 사람, 혹은 직장에서 인간관계를 소홀히 하다 업무가 꼬인 사람에게 필요한 센스다. 일 잘하는 사람보다 먼저 좋은 동료되기, 좋은 관계를 위해 솔선수범과 오지랖 구분하기 등을 소개한다. ‘말센스’는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워 입꾹이가 되거나, 보고할 때마다 깨져서 보고서의 문제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에게 필요한 센스다. 이들을 위해 전략적으로 잘 짜인 자기소개, 스몰토크로 큰 기회 만드는 법, 핵심만 간결하게 말하는 기술 등이 소개된다. ‘글센스’에는 보고가 전부인 직장생활에서 보고서의 달인으로 인정받는 법,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보고의 기술 등이 소개된다. ‘이미지 센스’ 는 책상 밖에서 결정되는 이미지를 통해 소통과 융화를 가능하게 만드는 전략이다. 업무의 시너지를 만드는 순간, 잘못이나 실수를 지적받았을 때의 태도 등을 소개한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베스트셀러 작가 김범준이 조직과 사람을 해석해내는 일센스
많은 사람이 ‘일센스’를 ‘업무스킬’이라고 이해하지만, 저자는 ‘기본을 지키는 것’, ‘제 역할을 해내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보고서에 담겨야 하는 기본, 보고하는 사람의 이미지 센스, 주변 사람의 평판을 통한 관계 센스가 엉망이라면 아무리 그럴싸하게 포장된 PPT와 보고서라도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선후배의 연공서열이나 직급이 사라진 요즘 사무실에서 자기 앞가림을 해나가기도 바빠 조언을 구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당신은 눈치껏 조직 구성원으로서의 ‘센스’를 갖춰야 그 사무실에서 안전하다. 김범준 작가는 20여 년째 직장생활을 하면서 관찰한 조직과 구성원, 구성권과 구성원 사이의 관계와 소통의 문제에 대한 답을 이 책에 담았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리더, 구성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얻은 깨달음을 이 책을 통해 전해 준다. 자신의 실패담도 담담히 기록했다. 이 책을 집는 직장인들이 좌충우돌하며 시간이 흐른 뒤 깨닫기 전에, 덜 상처받고, 함께 일하고 싶은 구성원으로 인정받기 위해 갖춰야 할 ‘일센스’를 전하고자 함이다. 자리보존을 위해 아등바등 하루를 보내는 직장인이 아니라, 한 걸음 더 성장하고자 하는 독자들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현실 조언으로 가득하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1968년생. 20여 년간 일과 공부를 쉬지 않고 치열하게 살아왔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에서 코칭과 리더십을 공부하여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기업 인권에 관심을 갖고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였고 현재까지 기업과 사회, 사람에 관한 공부를 하고 있다. 직장인이자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대기업의 인재 육성 기관, 금융 기관, 공공 기관, 교육 기관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인재 개발원, LG 인화원, KB국민은행, MG새마을금고, 국가 공무원 인재 개발원, 서울시, 국방부, 고려대학교, KAIST, 이화여자대학교 등에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전파했다.

아무리 바빠도 읽고 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는 소문난 다독가이다. 인생에서 네 번의 고시 실패, 학교와 직장 동기들과의 경쟁에 밀려 낙담의 시기를 보낸 탓인지 직장을 다니면서는 성과와 승진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쉬지 않고 일했다. 그러나 《장자》를 정독하고 오십이 되고부터 ‘비움’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속도와 명예에 얽매이거나 초조해하는 대신 자신에게 집중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통찰을 얻게 되었다. 특히 장자가 직접 저술했다고 전해지는 ‘내편’ 속 이야기들을 읽고 어떻게 오십 이후의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다.

힘들 때마다 고전을 읽고 성찰하며 그 시간을 성장의 계기로 만들었다. 홀로 생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 독서 모임에 참여하여 세계 명작과 인문 고전 등 폭넓은 분야의 책을 섭렵하여 읽었다. 책을 읽고 토론하며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일에서 삶의 에너지를 얻는다.

지은 책으로는 15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를 비롯하여 《귀를 열면 대화가 달라진다》, 《50의 품격은 말투로 완성된다》,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등 다수의 스테디셀러가 있다.

목차

Part 1. 첫 번째 일센스 : 업무 센스
밑바닥을 알면 두려울 게 없다
: 하찮은 일, 더러운 일, 사소한 일에 반응하는 방법이 달랐던 그는…
문제가 생겼을 때 문제에 빠지지 않는다
: 직장인의 ‘주적(主敵)’, 직장 상사와 편하게 지내고 싶다면…
잘나가는 그들이 성과에 목매는 이유
: 퍼포먼스의 부족… 이해의 대상은 될 수 있으나 용서의 그것은 될 수 없다
전체를 알지 못하면 길을 잃는다
: 화장실에서 남몰래 무엇인가를 촬영하던 그 친구가 찍은 것은…
피드백의 두 가지 키워드, ‘요청’ 그리고 ‘긍정’
: 업무 센스, 대화 센스, 인간미 레벨까지 높이는 피드백의 기술
팀플이 독고다이를 이긴다
: 정보 과잉의 시대에 혼자 뛰어보겠다고?
누군가에게는 사고가 되는 인사고과
: 조직 내 에이스는 다른 사람의 ‘○○○’이 되는 사람이다
‘질문’, 일의 맥락을 찾는 기술
: 맥락을 알면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다

Part 2. 두 번째 일센스 : 관계 센스
‘퇴사’, 나가는 자의 예의
: 나는 네가 지난여름… 아니 십 년 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직장인의 최고 필수템이 ‘관계 센스’인 이유
: 최근 만난 다섯 명의 평균이 바로 당신이다
거절을 말할 줄 아는 용기
: 월급의 임계치를 넘는 감정을 인내할 필요는 없다
Run from(회피) 아닌 Learn from(배움)을 선택
: 중요하지 않은 일을 대하는 당신의 태도에 회사는 더 큰 관심을 가진다
‘솔선수범’과 ‘오지랖’은 종이 한 장 차이
: 좋은 관계를 위해 ‘섣부른 악플’보다 조심스런 ‘무플’을 택하라
건강한 사내 정치의 기술
: 직장 내 권력관계… 모르면 모를수록 당신만 손해다
고래도 움직인다는 칭찬, 주기도 받기도 어려운 이유
: 그들이 적은 보수, 혹독한 추위에도 선뜻 남극 횡단에 도전한 이유
항상 챙겨야 할 첫째 목록 ‘눈치’
: 일이 꼬이고 인간관계가 꼬인다면 먼저 그것을 살피라

Part 3. 세 번째 일센스 : 말 센스
‘긍정’이 직장인의 능력인 이유
: 돈을 받고 일하는 것이라면 항상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자기 PR 시대의 무기, ‘말 센스’
: 전략적으로 잘 짜인 자기소개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
큰 기회가 될 수 있는 스몰토크
: 두려움 없이 누군가에게 다가갈 수 있는 작은 기술
직장생활이 편해지는 설득의 기술
: 심리전에서 우위에 서려면 두괄식이어야 한다
최고의 보고 기술은 ‘삼단논법’
: 바쁜 그들이 좋아하는 것에 맞추면 상부상조
다르지 않음을 말하는 사람이 승리자
: 직장에서 해야 할 게임은 ‘오징어 게임’이 아니라 ‘유사성 찾기 게임’이다
쇼미더애티튜드(Show me the attitude)
: 출근 시간에 늦은 당신이 사무실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말은?
직장 커뮤니케이션에서의 포장술
: 상대방에게 나의 말이 들리게 하려면 두 가지를 기억하라
무장해제시키는 네 글자 “그렇군요!”
: 직장에서 버려야 할 생각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야’
‘부정’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법
: 어려움을 말하는 것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NASA처럼 ‘엘리베이터 스피치’
: 바쁘신 그분들은 내 말을 들어줄 시간이 없다

Part 4. 네 번째 일센스 : 글 센스
평범한 보고서를 빛나게 만드는 ‘필수템’
: 보고서를 들고 갈 때 반드시 지참해야 할 비장의 무기는 ‘○○’다
보고서에서도 ‘5W1H’의 힘
: 스스로에게 여섯 가지를 질문하면서 글을 쓴다
보고서는 읽는 사람을 위한 것
: 내가 모르는 영어 약자를 보고서에 썼을 때 생기는 일
잘나가는 사람은 대부분 긍정론자
: 안 되는 100가지가 아닌 되는 1가지를 써야 하는 이유
직장인의 필수템, ‘숫자인지 감수성’
: 숫자를 장악해야 상대방을 제압한다
베끼는 것도 최고의 전략
: 보고서의 달인으로 인정받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가까이 있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보고의 기술
: 디지털 글쓰기의 최전선에서 비극의 주인공이 되지 않으려면

Part 5. 다섯 번째 일센스 : 이미지 센스
책상 밖에서 결정되는 이미지
: 소통과 융화, 협업을 가능하게 만드는 전략 ‘인사를 잘하자’
직장인의 1등급 키워드
: 어떤 수식어를 붙이고 싶은지 고민하라
후각의 기억력을 이용한 이미지
: 나의 고유함을 느끼게 하는 가장 쉽고 편리하며 확실한 방법
혼나는 순간의 반전 전략
: 중요한 건 실수가 아니라 깨지는 순간에 남기는 이미지다
애매할 땐 ‘FM’이 정답
: 보이는 게 다인 ‘외모 패권주의’를 살아가는 직장인의 대응법
“The image makes a person”
: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 사랑해 줄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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