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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성비 경제학 : 출근길에 펴서 퇴근길에 마스터하는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경제일반

갓성비 경제학 : 출근길에 펴서 퇴근길에 마스터하는

소장종이책 정가16,800
전자책 정가36%10,800
판매가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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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성비 경제학 : 출근길에 펴서 퇴근길에 마스터하는작품 소개

<갓성비 경제학 : 출근길에 펴서 퇴근길에 마스터하는> ‘경제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직장인이나 투자자들에게 ‘가성비’가 높은 신간이 나왔다. <갓성비 경제학>(중소기업신문사 간)

서점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경제 해설서나 경제 상식 책이 수십 종씩 쏟아져 나온다. 이들 책과 <갓성비 경제학>은 무슨 차이가 있는가? 한마디로 <갓성비 경제학>은 쉬우면서도 깊이가 있다.

우선 문장이 쉬어 슬슬 넘어간다. 25년간 언론인 생활을 하고 베스트셀러 <혼창통>의 저자이기도 한 저자의 부드러운 필력이 발휘되는 대목이다. 특히나 현재 대학 강단에서 경제학을 가르치는 저자는 학생들과 대화하고 질문을 받으면서 그들의 눈높이를 맞추는 데 단련되어 있다. 독자들에게 어렵고 딱딱한 내용을 잘게 부수어 소화하기 쉽게 전달해준다. 부제에서 얘기하듯 ‘출근길에 펴서 퇴근길에 마스터할 수 있는’ 그런 책이다.

그렇다고 ‘수박 겉핥기식’ 단순 지식 전달서는 결코 아니다. 저자는 ‘쉬운 설명’ 말고도 ‘정확성’이라는 다른 한 마리의 토끼를 잃지 않으려 노력했다. 완벽주의자라고 소문난 저자는 각 주제에 대해 독자가 궁금할 만한 점을 끝까지 파고들었다. 해당 주제의 단어 하나를 선택하기 위해서 최신 논문 등 1차 자료를 참고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자문과 감수를 많이 구했다고 털어놨다.

여느 투자 관련 책들이나 경제 해설서들이 특정 부문만 설명한 탓에 경제 파도만 보고 바람은 놓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에 비해 <갓성비 경제학>은 주식, 코인, 금리, 환율, 고용, 물가 등 경제 전반적인 내용의 관계를 짚어내고 맥락을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경제의 골격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주식투자자들은 성공 투자를 위해 유튜브를 보고 책을 사고 신문을 보며 공부하지만, 그 상부 체계라 할 경제학의 기본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주식투자한다고 주식만, 코인 투자한다고 코인만 공부하는 것은 축구에서 기본기를 익히지 않고 슛 연습만 하는 격이다.” 저자가 이 책을 쓴 동기이기도 하다.

총 4장으로 되어있는 이 책은 1장 ‘인플레이션은 너무 뜨거워서는 안 되는 목욕물’에서 인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 금리 인상, 달러 강세 등 최근 가장 뜨거운 이슈들을 담았고, 주식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은 금리와 주가의 관계를 비롯, 주식 공매도, 가상화폐, 리츠 등을 2장 ‘자국 편향에서 벗어나야 큰돈을 번다’에서 다뤘다.

3장 ‘1000명의 광팬을 만들면 평생 먹고살 수 있다’에서는 비즈니스 모델, 차등의결권, ESG, 메타버스와 같은 최근 이슈와 함께 시장 세분화 등 경영학 주요 이론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4장 ‘애덤 스미스와 마르크스도 이해하지 못했던 가격 결정의 비밀’에서는 수요 공급의 법칙 등 미시경제학 기본 개념이 현실에서 어떻게 응용되는지를 사례를 들며 설명했고 네트워크 효과 등 최신 이론 설명도 덧붙였다.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독자라면 1만 6800원의 이 책을 한 권 구입하는 것부터가 ‘갓(God)성비’일 것이다. 출근길에 남들이 모르는 1cm 더 깊은 경제학 속으로 빠져들어 퇴근길에는 우월한 투자자로 변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출판사 서평

요즘 경제학 수업에 들어가면 학생들이 예전보다 진지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놀란다. 질문도 많이 한다. 경제가 요동쳐 학생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물가가 치솟아 생활비를 위협하고, 물가를 잡기 위해 각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계속 올려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지난 10년이 ‘디지털 대전환’이란 말로 대변되는 기술의 시대였다면, 이제 물가와 환율 같은 거시경제가 중요해지는 경제의 시대로 들어가는 느낌이다. 학생들이 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두 번째 이유는 주식투자를 비롯한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직장에서 주는 월급만으로는 도저히 집을 살 수 없고 생활비도 부족한 젊은 층이 대거 주식투자에 나섰다. 그들의 관심은 자연스레 주식에서 경제 전반으로 넓어지기 마련이다. 주식투자자들은 성공 투자를 위해 유튜브를 보고 책을 사고 신문을 보며 공부하지만, 그 상부 체계라 할 경제학의 기본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주식투자한다고 주식만, 코인 투자한다고 코인만 공부하는 것은 축구에서 기본기를 익히지 않고 슛 연습만 하는 격이다.

현대사회의 핵심 운영 시스템은 자본주의 시장경제이고, 현대 경제학은 이를 설명하는 학문이다. 따라서 시장경제에서 살아남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꼭 투자자가 아니더라도 경제학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에 더해 급변하는 세계 정치, 경제 환경에서 새로 떠오르는 현상과 개념도 익혀야 한다. 이 책은 이를 도와주기 위한 책이다. 학생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가르치려다 보면 학생들이 정작 중요한 개념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경제 지식을 추렸다고 자부한다. 경제 해설서나 경제 상식 책은 시중에 널려 있다. 그렇다면 이 책은 무엇이 다른가?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쓰려고 노력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첫째, 쉽게 썼다. 나는 25년간 경제 기자 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이 어느 정도 몸에 뱄다고 자부한다. 선배들은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기사를 쓰라”고 귀에 못이 박이게 이야기했고, 필자 역시 후배들에게 그렇게 말했다. 교수가 되어 경제학을 가르치면서는 학생들과 대화하고 질문을 받으면서 그들의 눈높이를 이해할 수 있게 됐고, 이 책을 쓰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흔히 전문가의 설명이 오히려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는 전문가가 이른바 ‘지식의 저주’에 빠지기 때문이다. 내가 아는 것을 상대방도 당연히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 책은 지식의 저주에 빠지지 않으려 노력했다.

둘째, 깊이를 추구했다. 경제 해설서 중에는 쉽게 쓰는 데 치중한 나머지 깊이를 소홀히 하거나, 정확성이 다소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그런 경우 독자가 뭔가 알 듯하면서도 석연치 않고 궁금한 점이 남기 마련이다. 이 책은 각 주제에 대해 독자가 궁금할 만한 점을 끝까지 파고들려고 노력했다. 또한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해당 주제의 최신 논문 등 1차 자료를 많이 참고했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자문과 감수를 많이 구했다. 이 책은 2017년부터 [농민신문]에 격주로 연재한 칼럼 ‘이지훈의 경제이야기’가 바탕이 됐다. (물론 현재 시점에서 시의성 있는 글을 골라, 현 상황에 맞게 고쳐 썼다.) 당시 신문사 측 요청은 경제 현안과 경제 기본개념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써달라는 것이었다. 많은 오프라인, 온라인 독자가 이 글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었다. 주식 공매도에 대한 글을 읽은 독자 한 분은 이런 댓글을 남겼다.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많은 글들을 읽어봤지만 이분이 쓴 글 만큼 논리적인 글은 못 본 것 같다. 본인이 평소에 잘 몰랐던 부분, 예를 들어 장단기 금리차, 인플레이션 등등과 관련해서 읽어 본다면 다른 블로그나 인터넷에서 설명되어 있는 글보다 이해가 잘 될 것이다.”

이 책은 크게 4개 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1장 ‘인플레이션은 너무 뜨거워서는 안 되는 목욕물’은 금융과 거시경제에 대한 글을 모았다. 인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 금리인상, 달러 강세 등 최근 가장 뜨거운 이슈들이 담겨 있다.

2장 ‘자국 편향에서 벗어나야 큰돈을 번다’는 주식투자 등 투자와 관련된 글을 모았다. 금리와 주가의 관계, 가상화폐, 주식 공매도, 리츠 등 역시 독자의 관심이 높은 주제가 많다.

3장 ‘1000명의 광팬을 만들면 평생 먹고살 수 있다’는 기업 경영과 관련된 이슈를 모았다. 비즈니스 모델, 차등의결권, ESG, 메타버스 등 최근 이슈와 함께 시장 세분화, 포터의 다섯 가지 힘 이론 등 경영학 주요 이론을 소개했다.

4장 ‘애덤 스미스와 마르크스도 이해하지 못했던 가격 결정의 비밀’은 수요 공급의 법칙 등 미시경제학 기본 개념을 소개하면서 현실 경제에서 그런 개념이 어떻게 응용되는지를 다루었다. 네트워크 효과 등 최신 이론 설명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오랜 기간 졸고를 연재해 준 [농민신문] 관계자 여러분과 많은 원고를 읽고 귀중한 의견을 준 유상대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사장, 그리고 이 책을 내기까지 물심양면 많은 도움을 준 무궁화신탁 오창석 회장에게 감사드린다. 독자들이 경제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경제적 자유를 얻는 데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이 지 훈


저자 프로필

이지훈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조선일보 경제부 기자
    일본 게이오 대학교 방문연구원

2014.11.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조선일보 경제부 금융팀장과 증권팀장, 경제부장을 지냈고, 위클리비즈 편집장을 6년간 역임했다. 프리미엄 경제 섹션인 위클리비즈를 통해 저자는 전 세계 경영의 대가들을 인터뷰하고 글로벌 경제 뉴스를 심층 분석함으로써 우리나라 1% 오피니언 리더들의 멘토로 자리매김했다.
경영 대가들로부터 세 가지 성공의 키워드를 추출한 전작 <혼창통〉은 예스24 ‘을해의 책’, 삼성경제연구소 ‘CEO가 휴가철에 읽어야 할 책’에 선정되었다. 이밖에 <단〉, 〈결국 이기는 힘〉, 〈더메시지〉를 썼다.
삼성그룹과 LG그룹의 사장단 회의를 비롯해 SK, 현대차, 롯데, 현대중공업, 신한은행, 국민은행, 오리온, 풀무원 등 수많은 기업에서 특강을 하며 경영 인사이트를 나누었다.
현재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제1장
인플레이션은 너무 뜨거워서는 안 되는 목욕물 - 금융과 거시경제의 이해 -

17 40년 만에 하게 된 물가 걱정
20 스태그플레이션, 왜 무서운가
2?3 한국은행이 정하는 돈의 도매가격, 기준금리
25 “수익률 곡선이 평평해졌다”는 말의 의미
28 수익률 곡선이 평평해지면 조심해야 하는 이유
31 한 미 금리 역전
33 금리인상의 전주곡 테이퍼링
36 인플레이션이 무서운 진짜 이유
38 물가는 460개 품목의 평균 가격
40 돈은 국경·인종·종교의 장벽도 뛰어넘는 신뢰 시스템
43 시중은행도 화폐를 만들어낸다고?
45 돈을 많이 찍으면 물가만 오를 뿐 다른 건 변하지 않는다 - 고전학파의 이분법 -
48 그런데도 왜 돈을 많이 찍는가?
51 베네수엘라는 왜 초超인플레이션이 일어났나
53 달러 강세가 무엇인가
56 환율, 무엇 때문에 오르락내리락하나
58 제2의 IMF 경제위기를 피하기 위한 안전판 - 통화스와프 -
61 역逆 환율전쟁
64 국가채무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
67 정부가 세금 대신 돈을 마련하는 방법, 적자국채
70 20세기 최고의 발명품, GDP 통계
73 GDP가 높다고 국민이 행복해질까
75 제학에서 말하는 투자는 주식투자가 아니다
78 투자를 경제의 엔진이라 부르는 이유
80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소비, 승수효과
83 물가가 떨어지는데 뭐가 문제인가 - 디플레이션 -

제2장
자국 편향(Home bias)에서 벗어나야 큰돈을 번다 - 투자의 이해-

89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 - 금리 -
91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이 내려가는 이유
94 목표주가 어떻게 계산하나
97 자국 편향(Home bias)에서 벗어나야 큰돈을 번다
99 가상화폐, 투자인가 투기인가
101 주식 공매도가 뭐길래
104 주식 공매도, 악의 화신인가
106 공모주 청약할 때 주식 공모가는 어떻게 정해지나 - 기업공개 -
110 금金 투자할 만한가
113 비트코인을 화폐로 볼 수 있을까
117 무한 복제 가능한 디지털 파일을 거액에 사고파는 이유 - 대체불가토큰NFT -
119 커피 한 잔 값으로 빌딩 주인이 될 수 있다고? - 리츠REITs -
122 ETF는 보통 펀드와 무엇이 다른가
125 ETF에 투자할 만한 이유 - 효율적 시장 가설 -
128 효율적 시장 가설이 맞다면 워런 버핏 같은 투자 대가는 왜 존재하는가
130 같은 돈이라도 현재의 돈이 미래의 돈보다 가치 있다 - 화폐의 시간가치 -
133 금리는 ‘조급증의 대가’
136 빌려서 투자하면 이익도, 손실도 몇 배로 늘어난다 - 레버리지 -
138 자유와 돈은 위험을 감수한 대가로 얻을 수 있다

제3장
1000명의 광팬을 만들면 평생 먹고살 수 있다 - 경영의 이해-

145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에 대한 사업계획 - 비즈니스 모델 -
147 창업자 주식은 금수저 주식? - 차등의결권 -
150 세계화의 핵심 메커니즘 - 글로벌 가치사슬 -
153 갈수록 승자독식(勝者獨食) 세상이 되는 이유
155 꼬리의 반란 - 롱테일 법칙 -
158 1000명의 광팬을 만들면 평생 먹고살 수 있다
161 ESG는 전쟁영화가 아니라 멜로영화?
164 ESG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
166 현실과 나란히 존재하는 또 하나의 삶의 터전 - 메타버스 -
169 기업이 존재하는 조건 - 기업 생존 부등식 -
172 현대 산업사회를 낳은 숨은 공신 - 주식회사 제도 -
174 열심히 노 젓는 배, 산으로 갈 수도 - 효율성과 효과성 -
177 쪼개야 시장이 열린다 - 시장 세분화 -
180 호텔의 시장 세분화
182 거래 기록을 안전하게 유지하는 기술 - 블록체인(Blockchain) -
185 블록체인 Q&A
187 자동차와 화장품도 신문처럼 구독한다고?
190 바꾸는 것이 고통스럽다 - 전환비용 -
192 고객도 나의 경쟁자라고? - 포터의 다섯 가지 힘 이론 -
195 기업이여, 웅덩이를 파고 악어를 풀라 - 진입장벽 -

제4장
애덤 스미스와 마르크스도 이해하지 못했던 가격 결정의 비밀 - 미시 경제의 이해-

201 한 사람에게 올인하면 힘들어진다 - 속박 문제 -
204 진정한 비용은 선택을 위해 포기한 모든 것 - 기회비용 -
206 위험, 무조건 피하는 게 능사가 아니다 - 위험 선호 이론 -
209 뭐 하나 잘하는 게 없는 사람도 쓸모 있는 이유 - 비교우위 -
212 기본소득제 제대로 알기
215 기본소득제 찬반 논쟁
217 플라스틱에 매기는 세금이 죄악세라고요?
219 왜 어떤 물건은 비싼데, 어떤 물건은 싼가
222 수요와 공급이 만나 가격이 결정된다는 말의 의미
225 가격이 오르면 소비를 얼마나 줄일까 - 수요의 가격 탄력성 -
228 소득이 늘면 얼마나 소비를 늘릴까 - 소득 탄력성 -
231 무엇이 잘사는 나라를 만드는가
234 많은 경제학자가 최저임금제에 반대하는 이유
236 무역으로 피해 본 집단을 보호하는 제도 - 세이프가드 -
239 많은 의사 결정은 흑백논리로 결정되지 않는다 - 한계적 사고 -
241 절제의 중요성을 가르쳐주는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
244 혁신의 가장 큰 적은 ‘매몰비용적 사고’
247 시장에 맡기면 좋은 이유 - 소비자 잉여와 생산자 잉여 -
249 시장에만 맡겨서는 안 되는 이유 - 시장실패 -
252 경유차 운전의 경제학 - 부정적 외부효과 -
254 효율성과 함께 형평성을 중시하는 이유
256 형평성을 옹호하는 여러 논리들
258 블라인드 채용, 반드시 좋은 것일까 - 스크리닝 이론 -
261 완벽한 선거제도는 없을까? - 콩도르세 방식 -
263 세금을 부담하는 것은 세금 낸 사람만은 아니다 - 조세의 귀착 -
265 ‘팡(FANG)’이 잘나가는 이유 - 네트워크 효과 -
268 많이 만들수록 유리해진다 - 규모의 경제 -
270 4차산업혁명은 케인스식보다 슘페터식으로
273 변화가 어려운 이유는 기득권층의 지대地代 추구 행위 때문
275 손님에 따라 가격을 달리하면 돈 더 벌 수 있다 - 가격 차별화 -
278 공해를 배출하는 권리를 사고판다고? - 오염배출권 거래 -
280 대규모 정부 사업 시행 여부 판단 어떻게 하나? - 예비타당성 조사 -
283 출산에 장려금을 지급하는 이유 - 긍정적인 외부효과 -
285 빛 좋은 개살구 골라내기 - 레몬법 -
288 기업이 생기는 진짜 이유 - 거래비용 이론 -
290 나누면 더 여유 있어진다? - 공유경제 -
293 상관관계를 인과관계로 혼동하면 큰 판단 착오를 할 수 있다
296 합리적이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경제학 - 행동경제학 -
299 어떤 물건은 왜 시장이 아닌 정부에서 제공하는가? - 공공재 -
301 공동 소유에서 싹튼 비극
304 공유지의 비극을 피하는 방법
306 정부 역시 만능이 아니다 - 정부의 실패 -
309 코로나 19 백신의 경제학
311 절대다수 경제학자가 임대차보호법에 반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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