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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농장 상세페이지

소설 영미소설

동물 농장

소장종이책 정가16,800
전자책 정가30%11,800
판매가11,800
동물 농장 표지 이미지

동물 농장작품 소개

<동물 농장> <figure class="table"><table><tbody><tr><td>위기의 시대, 바로 지금 읽어야 할 고전
자유를 향한 치열한 순간을 회화적 가치로 승화하다!

20세기 영미 문학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 조지 오웰의 대표작 『동물 농장』이 그래픽 노블로 새로이 옷을 입었다. 고전 독서에 어려움을 느낀 독자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접할 수 있도록 형형색색의 그림이 가득한 ‘클래식 그래픽 노블’로 독자들에게 한 걸음 다가간다. 존스의 매너 농장에서 착취당해 온 동물들은 인간의 개입 없는 세상을 꿈꾸며 혁명을 일으킨다. 존스를 몰아내고 모든 동물이 평등한 이상 사회 ‘동물 농장’을 세우지만 그것도 잠시, 돼지 무리는 글을 읽고 쓸 줄 안다는 이유만으로 권력을 잡고 인간보다 더한 횡포를 부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스스로 사고하지 못하는 동물들은 이상함을 느끼지 못하고, 그저 독재 체제를 따라갈 뿐인데……. 전체주의의 타락, 독재 앞에서 무너지는 자유, 무지와 나태가 불러일으키는 비참한 현실을 바탕으로 써낸 희대의 명작.

‘클래식 그래픽 노블’에서는 고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을 위해 보다 쉽고 면밀하게 한 권의 작품을 살펴볼 수 있는 내용을 수록하였다. 작품 내에 염승숙 소설가 · 문학평론가의 깊이 있는 해설과 현직 국어, 역사 교사가 제안하는 ‘조지 오웰 읽기 가이드북’까지 다채로운 자료도 함께 실었다.

“조지 오웰은 더 살기 좋은 세상이 어딘가에 있으리라고 ‘생각’하며 나아가야 한다고 아주 간절히, 외치는 듯하다. 스스로 생각하지 않거나 생각하지 않으려는, 무지와 나태로 움츠러드는 수백 수천만의 민중은 단 한 명의 독재자보다 더, 무섭다고.” _해설 염승숙 (소설가 · 문학평론가)</td></tr></tbody></table></figure>


출판사 서평

만인의 고전, 아직 읽어 보지 못했다면
다시 읽어 보고 싶다면, 그래픽 노블로 만나라!

제목은 수없이 들어 봤어도, 선뜻 읽어 볼 엄두를 못 낸 고전이 있지 않은가. 고전에 대한 장벽을 뛰어넘고 싶고, 보다 폭넓은 독서의 세계를 경험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사계절출판사에서 ‘클래식 그래픽 노블’을 선보인다. 조지 오웰 탄생 120주년을 맞이하여, 그의 대표작 『동물 농장』과 『1984』(조지 오웰 원작, 피도 네스티 지음)를 동시에 출간한다. 어떠한 수식도 필요 없는 명작, 전 세계에서 오랫동안 읽혀 온 만인의 고전이 21세기 브라질 만화가 오뒤르의 손에서 특색 있는 색채와 화풍으로 새로이 탄생했다. 나폴레옹의 표독함을 드러낸 표정과 시선 처리, 동물들의 피땀 어린 투쟁을 반영한 강렬한 색감이 압권이며, 기존의 그래픽 노블과는 다르게 한 면을 시원시원하게 채운 그림들이 가득 담겨 있다.

더불어 조지 오웰의 작품에서 작가적 태도를 배우고, 『어떤 나라는 너무 크다』로 주체성을 잃은 시민들에 대한 풍자를 써낸 염승숙 소설가·문학평론가가 예리하면서도 명징한 시선으로 바라본 해설을 각 작품에 실었다. 그리고 고전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 독자들과 고전 문학 교육을 고민하는 교사들을 위해 현직 국어과, 사회과 교사가 조지 오웰 작품의 문학적 가치와 정치·사회적 의미를 친절하게 풀어낸 글과 어렵게 느껴지는 고전을 내 삶과 연결하는 독자를 위한 질문 등을 실은 ‘조지오웰 읽기 가이드북’도 수록하였다. ‘클래식 그래픽 노블’은 고전을 처음 접한 독자뿐만 아니라 이미 읽어 본 독자에게도, 한 권의 책을 다방면으로 읽고 해석할 수 있는 생생한 경험을 전할 것이다.

동물다운 동물, 인간다운 인간
주체성이 무너진 사회를 향한 강력한 일침

평화롭게만 보이던 동물 농장에 어느 날, 새로운 바람이 분다. 동물들의 우두머리 격인 수퇘지 메이저 영감은 평생 인간에게 착취당해 온 동물들을 향해 ‘반란’을 일으키자며 혁명의 불꽃을 일으킨다. 불평등한 세상을 당연하게만 여겨 온 동물들은 난생처음으로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고, 우연한 계기로 농장주 존스를 몰아내며 모든 동물이 평등한 이상 사회, 동물 농장을 세운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농장의 지도자가 된 돼지 무리는 인간과는 또 다른 권력을 행사하며 동물들을 옥죄기 시작한다. 경쟁자 스노볼까지 추방하고 마침내 독재자로 자리한 나폴레옹은 본인과 다른 의견을 내는 동물들을 배척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동물 농장의 일곱 계명을 위반하는 인간의 모든 행적을 좇으며 누가 인간이고, 누가 돼지인지 구분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른다.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고 외치던 동물주의의 근본이념은 소수 권력자의 횡포에 의해 참담하게 무너지고 만다. 그럼에도 우매한 동물들은 그저 돼지들을 따르며 인간이 지배하던 시기보다 낫다고 위안할 뿐이다. 조지 오웰은 변질된 권력이 어떻게 한 세상을, 한 개인의 주체성을 말살시키는지 첨예하게 직시한다. 그리고 시대를 뛰어넘어 이 작품을 각색한 오뒤르는 동물들이 반란을 일으키는 순간에만, 한 페이지 전체를 할애하여 그림을 그려 냈다. 스스로 사고하지 못하고, 사고하지 않으려는 민중이 가득한 사회에서 변화를 일구어 내기는 쉽지 않다. 사유하는 동물만이 진정한 인간다운 인간임을, 두 작가는 동물들의 입을 빌려 간곡히 말한다.

날카롭게 재현한 당시 사회의 현실,
오늘날에도 우리가 읽어야만 하는 이유

조지 오웰의 대표작으로 일컬어지는 『동물 농장』은 출간 이래 한 번도 절판된 적 없을 정도로 만인의 사랑을 받아왔지만 작가가 작품을 세상에 내놓기까지 쉽지만은 않았다. 『동물 농장』은 당시 사람이라면 한눈에 알아볼 만큼 소련의 스탈린 독재 체제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나 다름없었다.

그가 작품을 써낸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에서는 연합국 소련을 향한 비판을 일면 멈추는 경향이 강했으나, 조지 오웰이라는 필명으로 정치적 글쓰기를 강행해 오던 그는 굴하지 않고 우화 형식으로써 전체주의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내비친다. 동물들의 사고를 일깨운 메이저 영감은 마르크스, 동물 농장의 독재자 나폴레옹은 스탈린, 권력 다툼 끝에 쫓겨나는 스노볼은 트로츠키 등 작품의 주요 인물부터, 동물들이 준비를 마치고 뛰어든 외양간 전투는 러시아 혁명을, 나폴레옹이 이웃 농장의 인간들과 동맹을 맺는 장면은 테헤란 회담에 빗대었듯이 조지 오웰은 역사적인 사건들까지 모두 이야기 속에 녹여 냈다.

날카롭고 촘촘한 조지 오웰의 문장이 있었기에 당시를 넘어 지금의 독자들 또한 생동감 넘치는 역사를 마주할 수 있었고, 그 덕에 21세기의 작가 오뒤르는 활자로만 상상하던 등장인물들을 과감한 붓질과 묵직한 색감으로 구현해 낼 수 있었다. 어째서 오뒤르는 출간한 지 반세기가 훨씬 넘은 『동물 농장』을 지금, 이 시대에 각색해 내었을까. 또 우리가 이 오래된 고전을 읽어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역사적인 배경지식이 없을지라도, 독재자 나폴레옹이 일삼는 과오를 지켜보면 그 누구라도 비단 과거에만 해당하는 일은 아님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개개인의 고유한 존엄성을 지켜 나갈 수 있는 세상, 조지 오웰이 『동물 농장』에 담아낸 본질적인 메시지는 오늘날에도 충분히 통용될 이야기이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더 평등하다.”는 세계가 도래하지 않도록, 고전이 남긴 문장들을 통해 끊임없이 각성하고, 우리 앞에 자리한 미래를 가꿔 나가야만 한다. 오늘날, 오뒤르는 네 다리를 제치고 자유를 향해 달려갔던 동물들의 치열함을 다시금 생생하게 길어 올렸다. 그 진한 감동과 여운을 그래픽 노블 『동물 농장』으로 만나 보기를 바란다.


저자 프로필

오뒤르

  • 국적 브라질
  • 출생 1967년

2024.04.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67년 브라질 펠로타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만화가이자 화가로서 『코파카바나』, 『과달루페』를 출간했다. 이외에도 몇 편의 만화 선집에 참여했으며, 「폴랴 지 상파울루」, 「우 글로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브라질」 등의 브라질 신문 및 잡지에 단편과 삽화를 실었다.


저자 소개

1967년 브라질 펠로타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만화가이자 화가로서 『코파카바나』, 『과달루페』를 출간했다. 이외에도 몇 편의 만화 선집에 참여했으며, 「폴랴 지 상파울루」, 「우 글로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브라질」 등의 브라질 신문 및 잡지에 단편과 삽화를 실었다./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er Blair. 인도에서 태어나 영국의 대표적인 작가이자, 언론인, 비평가로 활동하였다. 1903년 6월 25일, 영국령 인도의 벵골 주 모티하리에서 세관관리의 아들로 태어났다. 8세 때 사립예비학교에 들어갔으나, 이곳에서 상류층 아이들과의 심한 차별을 맛보며 우울한 소년시절을 보냈고, 장학생으로 들어간 이튼교에서의 학창시절 역시 계급 차이를 뼈저리게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졸업 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1922년부터 5년간 미얀마에서 대영제국 경찰로 근무했으나 영국 제국주의가 저지르는 악마적 만행을 두 눈으로 목격한 그는 자신의 직업에 회의를 느껴 직장을 그만두고 파리로 건너가 작가수업을 쌓았다.유럽으로 돌아와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던 작가가 되기로 한다. 파리와 런던에서 노숙자, 접시닦이, 교사, 서점 직원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는 속에서도 소설을 쓰고 서평과 에세이를 발표했다. 1933년에 파리와 런던에서 겪었던 생활을 바탕으로 한 첫 소설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생활(Down and Out in Paris and London)』과 1935년 식민지 백인 관리의 잔혹상을 묘사한 소설 『버마 시절』이다. 이 시기부터 그는 죽음의 원인이 된 결핵을 앓기 시작했다. 사회 정의의 문제에 민감했고, 진실을 알리고자 하는 욕구가 강했던 그는 첫 소설 『버마 시절』에 이어 『목사의 딸』, 『그 엽란을 날게 하라』를 출간했고, 잉글랜드 북부 노동자의 가난한 삶을 그린 사회주의 색채가 짙은 르포르타주 『위건 부두로 가는 길』을 발표했다. 중·장년 시절에는 버마(현재 미얀마)에서 경찰관으로 재직했지만, 식민지배의 불합리성을 목격한 후 사직을 하고 영국으로 이주하면서 빈곤한 생활을 겪다가 전체주의를 혐오한 그는 스페인 내전에 가담하여 부상을 입기도 했다. 그 체험을 기록한 1936년 『카탈로니아 찬가(Homage to Catalonia)』는 뛰어난 보도 문학으로 평가된다.1941년부터 1943년까지 BBC방송국에서 일하기도 했다. 이후 [트리뷴]의 문학 담당 편집자로 일하면서 정치와 문학 분야의 논평을 정기적으로 썼다.그리고 2차 대전 직후인 1945년에는 러시아 혁명과 스탈린의 배신을 우화로 그린 『동물농장』으로 일약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 그해 그는 아내를 잃고 자신도 지병인 폐결핵의 악화로 병원 신세를 지게 된다. 1946년 스코틀랜드 주라 섬에 머물며 작품 활동을 계속하여 전체주의의 종말을 기묘하게 묘사한 디스토피아 소설 『1984년』을 집필하였고, 1949년에 출간되었다. 『1984년』은 전제주의라는 거대한 지배 시스템 앞에 놓인 한 개인이 어떻게 저항하다가 어떻게 파멸해 가는지, 그 과정과 양상, 그리고 배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작품의 무대인 오세아니아는 전체주의의 극한적인 양상을 띠고 있는 나라이다. 오세아니아의 정치 통제 기구인 당은 허구적 인물인 빅 브라더를 내세워 독재 권력의 극대화를 꾀하는 한편, 정치 체제를 항구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텔레스크린, 사상경찰, 마이크로폰, 헬리콥터 등을 이용하여 당원들의 사생활을 철저하게 감시한다. 당의 정당성을 획득하는 것과 동시에 당원들의 사상적인 통제를 위해 과거의 사실을 끊임없이 날조하고, 새로운 언어인 신어를 창조하여 생각과 행동을 속박함은 물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성욕까지 통제한다. 『1984년』은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예브게니 이바노비치 자먀찐의 『우리들』과 더불어 디스토피아를 다룬 소설 가운데 대표작으로 꼽히며, 이후 많은 예술작품에 영향을 주었다.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는 이런 당의 통제에 반발을 느끼고 저항을 꾀하지만, 오히려 함정에 빠져 사상경찰에 체포되고, 혹독한 고문 끝에 존재하지도 않는 인물 '골드스타인'을 만났다고 자백하고, 결국 당이 원하는 것을 아무런 저항 없이 받아들이는 무기력한 인간으로 전락한다. 『1984년』은 오웰을 20세기 최고의 영향력 있는 작가로 만들었다.장르에 상관없이 언제나 확고한 정치적 신념을 바탕으로 글을 썼으며 소설, 에세이, 르포, 평론 등 700여 편의 작품을 남기고, 1950년 4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조지 오웰의 47년간의 삶 중 시대적 배경은 전쟁으로 인한 평화가 무너지는 격변기로 두 차례의 세계대전이 일어났으며 전체주의(집단주의)와 공산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사상이 다변화되면서 사회 부조리를 고발하는 대표 언론가로 상징된다. ‘조지 오웰’은 21세기 새 시대를 맞이하여 199년 영국 BBC 조사한 ‘지난 천년동안 가장 위대한 작가 3위’, 2008년 [더 타임스]가 선정한 영국 작가 50인의 2위로 선정되었다. 게다가 영문학에서는 ‘오웰주의’, '오웰주의자'라는 뜻의 Orwellism이나 Orwellian이라는 표현이 따로 있을 정도이니, 이 정도면 그가 서양 문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주로 당대의 문제였던 계급 의식을 풍자하고 이것을 극복하는 길을 제시하였으며, 또 일찍이 스탈린주의의 본질을 꿰뚫고 거기서 다시 현대사회의 바닥에 깔려 있는 악몽과 같은 전체주의의 풍토를 작품에 정착시켰다. 그는 ‘나는 왜 쓰는가’라는 글에서, 글을 쓰는 이유를 “전체주의에 반대하고, 민주적 사회주의를 지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자신의 글 중에서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쓴 글들만이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주요 저서로는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 ,『버마의 나날』, 『목사의 딸』, 『엽란을 날려라』,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카탈로니아 찬가』, 『숨쉬러 올라오기』, 『고래 뱃속에서』, 『사자와 일각수』, 『동물 농장』, 『비판적 에세이』, 『영국 사람들』, 『1984년』 등이 있다./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사회학을 공부하고 동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중적으로 널리 읽히면서도 새로운 생각거리를 제공해주는 책을 쓰거나 소개하겠다는 목표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 『해리 포터』 시리즈, 『불의 날개』 시리즈, 『킴 스톤』 시리즈, 『프로젝트 헤일메리』, 『트러스트』, 『그후의 삶』, 『타이탄의 세이렌』, 『엘랏소에』, 『크로스로드』, 『어부들』, 『너에게 속한 것』, 『워터 댄서』, 『아주 작은 죽음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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