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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앤 매드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판타지물

레드 앤 매드

블랙라벨클럽 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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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험판] 레드 앤 매드

    [체험판] 레드 앤 매드

    • 글자수 약 1.9만 자

    구매 불가

  • 레드 앤 매드 1권

    레드 앤 매드 1권

    • 글자수 약 23.3만 자

    5,000

  • 레드 앤 매드 2권

    레드 앤 매드 2권

    • 글자수 약 23.3만 자

    5,000

  • 레드 앤 매드 3권

    레드 앤 매드 3권

    • 글자수 약 23만 자

    5,000

  • 레드 앤 매드 4권

    레드 앤 매드 4권

    • 글자수 약 24.7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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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 앤 매드 5권

    레드 앤 매드 5권

    • 글자수 약 23.7만 자

    5,000

  • 레드 앤 매드 6권 (완결)

    레드 앤 매드 6권 (완결)

    • 글자수 약 24.4만 자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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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레드 앤 매드> “네 도망의 끝은 오직 죽음뿐이다, 인간.”

3019년― 황폐한 미래에 남겨진 유일한 현대인,
인류 말살이 목표인 초월자를 자극하다.

목숨을 위협받으면 나타나는 미지의 ‘문’을 넘어
시간을 이동한다는 비밀을 지닌 여대생 이예주.
갑작스런 용암 대폭발로부터 도망친 건너편의 미래는
새빨간 눈의 절대자가 날뛰는 미친 세상…….

손짓만으로 지진을 일으키고 번개를 부르는
정체불명의 남자 ‘람’은 이예주를 ‘시간족’이라 지칭하고
그 이유만으로 박멸 대상으로 삼는다.
살아남아 과거로 돌아가는 데 급급한 그녀는
스스로도 감당할 수 없는 거짓말을 하고 마는데.

“나를 안전하게 다른 인간들에게 데려다주면
내가 가진 능력과 동족들에 관해 전부 다 말할게요!”

죽음을 피하려다 미래에 묶여 버린 여자,
과연 목숨을 건 계약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출판사 서평

◆ 출판사 서평


“왜 자꾸 쫓아오는 거야, 이 남자?!” vs. “그러는 넌 왜 죽여도 죽지 않는 거지?”
지구와 명운을 같이하는 사랑,
시간을 뛰어넘는 여자와 행성이 무기인 절대자의 미래 지향 추격 로맨스!

『레드 앤 매드』의 무대인 3019년의 지구, 주인공 ‘예주’는 시간을 이동하자마자 눈이 번쩍 뜨이는 미남을 마주한다. 손짓 한 번으로 땅을 가르고 모래를 일으키며 죽어 가는 동물을 살리는 등 전지전능한 능력을 가졌지만, 자비의 감정이라곤 없는 양 싸늘한 미래 세계의 절대자를. 그런데 이 남자 ‘람’은 그녀를 죽이지 못해 안달이다. 단지 그녀가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아주 오래전에 람의 유일한 친구였던 시간의 여신을 잡아먹고 시간을 조정하는 능력을 가지게 된 ‘시간족’과 그 외의 인간을 모두 말살하는 것이 목표인 람이 반목하는 먼 미래의 지구, 그가 선사하는 죽음을 피해 몇 번이고 도망치며 예주는 깨닫는다. 자신이 도착한 곳은 단순한 미래가 아니었다. 인간으로 변신하고 말할 수 있는 동물이 인간보다 우위에 선 세상에서 자신은 먹이사슬의 최하위, 즉 먹잇감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생존을 위해 택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단 하나, 절대자의 그늘에 숨는 것뿐. 그렇게 그녀는 적과의 ‘공포스럽지만 전략적인 임시 공존’을 택한다.
그 공존의 도중, 인간인 주제에 덤비고, 묶어 놨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미래로 도망가 버리는 여자는 람에게 점차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그는 시간족의 끊임없는 위협과 이기심에 부딪히면서 약한 자에게 약하고 강한 자에게 강한, 따뜻하고 곧은 예주의 본성을 보게 되고 어느새 그에 끌리고 만다. 자기도 인간이면서 인간 학살자인 당신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고백하는 어딘지 상식리스인 여자가 사랑스러워 보이는 순간, 지구의 운명은 뒤바뀌게 되었다. 과거에서 점프한 어리바리한 여대생이 변화를 일으킨 것이다. 바로 람을, 미래를 바꾸는 대변화를!



◆ 책 속으로

남자가 결국 손에 쥔 립밤을 인간 여자의 입술 위에 대충 덧발랐다. 그 손길이 어찌나 성의가 없던지 립밤이 이리저리 뭉쳐서 입술에 스며들긴커녕 피와 엉겨 뭉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술 위에 대강 뭉개진 립밤이 떨어져 나갔을 때 이예주는 만족스럽다는 듯 헤벌쭉 웃었다. 그 무방비한 모습을 말없이 바라보던 람은 문득 왼쪽 가슴께가 이유 없이 저릿하게 죄어 오는 이상한 감각을 느꼈다.
이건 무슨 감각이지? 처음 느껴 보는 생소한 느낌에 고개를 갸웃거리던 그의 코끝에 처음 맡아 보는 향이 아른거렸다. 람은 고개를 숙여 이예주의 코앞까지 다가갔다. 당장이라도 입을 벌려 통째로 아그작아그작 씹어 먹고 싶은 달달한 냄새가 그의 안면으로 훅 풍겨 왔다.
“……이상한데. 네게서 단내가 나는군.”
“단내? 내 립밤은 무색 무향인데…….”
이예주가 멍하게 대꾸하며 홀린 듯 남자를 바라보았다. 코앞까지 다가온 시뻘건 눈에 그녀는 정신없이 빠져들었다. 가슴이 쿵쾅거리고 귓가에 띵띵 이명이 울려 퍼졌다.
남자의 입술이 살짝 벌어지더니 그 안에서 붉은 혀가 튀어나왔다. 코가 닿을 정도로 가까이 있었으니 남자의 혀가 이예주의 아랫입술에 닿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1권 중에서.


저자 프로필

권겨을

2020.05.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메일 [email protected]


저자 소개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간

메일 [email protected]

목차

[1권]
Prologue
Chapter 1. 이예주
Chapter 2. 만남
Chapter 3. 숲
Chapter 4. 사막
Chapter 5. 시간이 멈춘 땅 (1)

[2권]
Chapter 5. 시간이 멈춘 땅 (2)
Chapter 6. 안녕, 조롱이 (1)

[3권]
Chapter 6. 안녕, 조롱이 (2)
Chapter 7. Red And Mad (1)

[4권]
Chapter 7. Red And Mad (2)
Chapter 8. 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1)

[5권]
Chapter 8. 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2)
Chapter 9. 남쪽 대륙 (1)

[6권]
Chapter 9. 남쪽 대륙 (2)
Chapter 10. 종장
-외전-
외전1
외전2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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