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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를 삼켰다 상세페이지

판타지 웹소설 현대 판타지

천마를 삼켰다

천마를 삼켰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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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마를 삼켰다 213화 (완결)
    • 등록일 2019.10.04.
    • 글자수 약 6.4천 자
    • 100

  • 천마를 삼켰다 212화
    • 등록일 2019.10.04.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천마를 삼켰다 211화
    • 등록일 2019.10.04.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천마를 삼켰다 210화
    • 등록일 2019.10.04.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천마를 삼켰다 209화
    • 등록일 2019.10.02.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천마를 삼켰다 208화
    • 등록일 2019.10.01.
    • 글자수 약 5.3천 자
    • 100

  • 천마를 삼켰다 207화
    • 등록일 2019.10.01.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천마를 삼켰다 206화
    • 등록일 2019.09.27.
    • 글자수 약 5.6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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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를 삼켰다작품 소개

<천마를 삼켰다> stay가 이야기하는
현대 판타지의 새로운 패러다임

천마를 삼켰다

영웅, 이세계의 영령을 무기나 가호로
그 힘을 현현시키는 자

소수의 축복 받은 ‘적성자’만이 영령과 계약을 맺어 영웅의 자격을 허락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영령과의 계약을 위해
최전선을 전전하던 나에게
등급 측정이 불가능한 최고의 영령이 생겼다!

그런데 어째서 무기나 가호의 형태가 아니라……
내 뱃속에 자리를 잡은 거지?


저자 프로필

Stay

  • 국적 대한민국

2017.07.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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