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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살아 있으면 좋겠어

네가 살아 있으면 좋겠어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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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살아 있으면 좋겠어 141화 (완결)
    • 등록일 2020.09.06.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네가 살아 있으면 좋겠어 140화
    • 등록일 2020.09.05.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네가 살아 있으면 좋겠어 139화
    • 등록일 2020.09.04.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네가 살아 있으면 좋겠어 138화
    • 등록일 2020.09.0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네가 살아 있으면 좋겠어 137화
    • 등록일 2020.09.02.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네가 살아 있으면 좋겠어 136화
    • 등록일 2020.08.30.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네가 살아 있으면 좋겠어 135화
    • 등록일 2020.08.29.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네가 살아 있으면 좋겠어 134화
    • 등록일 2020.08.28.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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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살아 있으면 좋겠어작품 소개

<네가 살아 있으면 좋겠어> 눈을 떠 보니, 좀비가 되었다?

제국의 유일한 황녀였던 시절을 까맣게 잊어버린 그녀를 우연히 돌보게 된 체르시안.
그는 순수한 어린아이 같은 그녀에게 속절없이 빠져드는데…….

“체르체르야.”
“어, 그래.”
“좋아해.”

어느 날, 두 사람 앞에 나타난 남자 알피어스.

“역시 저는 당신이 살아 있을 줄 알았습니다.”

자신을 아는 듯한 알피어스에 이사벨은 혼란에 빠진다.
이후 알피어스는 체르시안의 존재를 철저히 지우려 하지만, 이사벨은 계속해서 체르시안을 찾는데…….

“똑바로 보십시오. 당신을 돌보는 건 나야, 그 빌어먹을 새끼가 아니라.”

이사벨을 둘러싼 두 남자의 숨 막히는 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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