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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합화타적백묘사존: 바보 허스키와 그의 흰 고양이 사존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해외 소설

이합화타적백묘사존: 바보 허스키와 그의 흰 고양이 사존

소장단권판매가2,500 ~ 4,500
전권정가73,500
판매가73,500
이합화타적백묘사존: 바보 허스키와 그의 흰 고양이 사존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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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합화타적백묘사존: 바보 허스키와 그의 흰 고양이 사존 21권 (외전2)
    이합화타적백묘사존: 바보 허스키와 그의 흰 고양이 사존 21권 (외전2)
    • 등록일 2021.03.10.
    • 글자수 약 16.6만 자
    • 4,500

  • 이합화타적백묘사존: 바보 허스키와 그의 흰 고양이 사존 20권 (외전1)
    이합화타적백묘사존: 바보 허스키와 그의 흰 고양이 사존 20권 (외전1)
    • 등록일 2021.03.10.
    • 글자수 약 6.6만 자
    • 2,500

  • 이합화타적백묘사존: 바보 허스키와 그의 흰 고양이 사존 19권 (완결)
    이합화타적백묘사존: 바보 허스키와 그의 흰 고양이 사존 19권 (완결)
    • 등록일 2021.02.10.
    • 글자수 약 8.5만 자
    • 3,500

  • 이합화타적백묘사존: 바보 허스키와 그의 흰 고양이 사존 18권
    이합화타적백묘사존: 바보 허스키와 그의 흰 고양이 사존 18권
    • 등록일 2021.02.10.
    • 글자수 약 9.2만 자
    • 3,500

  • 이합화타적백묘사존: 바보 허스키와 그의 흰 고양이 사존 17권
    이합화타적백묘사존: 바보 허스키와 그의 흰 고양이 사존 17권
    • 등록일 2021.02.10.
    • 글자수 약 9.1만 자
    • 3,500

  • 이합화타적백묘사존: 바보 허스키와 그의 흰 고양이 사존 16권
    이합화타적백묘사존: 바보 허스키와 그의 흰 고양이 사존 16권
    • 등록일 2021.01.11.
    • 글자수 약 10.2만 자
    • 3,500

  • 이합화타적백묘사존: 바보 허스키와 그의 흰 고양이 사존 15권
    이합화타적백묘사존: 바보 허스키와 그의 흰 고양이 사존 15권
    • 등록일 2021.01.11.
    • 글자수 약 10.3만 자
    • 3,500

  • 이합화타적백묘사존: 바보 허스키와 그의 흰 고양이 사존 14권
    이합화타적백묘사존: 바보 허스키와 그의 흰 고양이 사존 14권
    • 등록일 2021.01.11.
    • 글자수 약 10.3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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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합화타적백묘사존: 바보 허스키와 그의 흰 고양이 사존 1권, 6권」 은 2021년 4월 21일 오탈자를 수정한 파일으로 교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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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합화타적백묘사존: 바보 허스키와 그의 흰 고양이 사존작품 소개

<이합화타적백묘사존: 바보 허스키와 그의 흰 고양이 사존>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식인, 고문 등 잔인하고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진계 제군이자 폭군 묵연은 세상을 짓밟고
스승 초만녕을 죽음으로 몰아간 후 자살한다.
그러나 다시 눈을 떠보니,
그는 자신이 어린 시절로 회귀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전생에는 미처 몰랐던 사실들이 서서히 밝혀지며
숨겨졌던 진실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변화 속에서 알게 된 사존의 ‘마음’과 묵연 자신의 ‘마음’.

“사존, 저 좀 봐 주세요.
제발 저 좀 봐 주세요…….”

과연 묵연은 진실을 파헤치고
그의 손에 묻은 피를 깨끗이 씻어낼 수 있을 것인가!

댕청한 댕댕이 외골수 허스키 제자와
발톱 세운 까칠한 흰 고양이 사존의
시간을 뛰어넘는 사랑 이야기!


저자 프로필

육포부흘육

2020.09.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육포부흘육
옮긴이: 어썸스토리

목차

<1권>

제1장 본좌는 죽었다
제2장 본좌는 살아났다
제3장 본좌의 사형
제4장 본좌의 사촌 동생
제5장 본좌는 훔치지 않았다
제6장 본좌의 사존
제7장 본좌는 물만두를 좋아한다
제8장 본좌는 벌을 받았다
제9장 본좌는 연기하는 게 아니다
제10장 본좌의 첫 세상 경험
제11장 본좌는 입맞춤을 할 거다, 아싸!
제12장 본좌가 엉뚱한 사람에게 입맞춤을…… 헐……
제13장 본좌의 신부
제14장 본좌의 혼례식
제15장 본좌가 처음 보는 합방 방식이로다
제16장 본좌는 경악했다
제17장 본좌의 사존이 다치니, 본좌는 심히……
제18장 본좌는 네게 애원했었지
제19장 본좌가 이야기를 들려주마(1)

<2권>

제20장 본좌가 이야기를 들려주마(2)
제21장 본좌가 이야기를 들려주마(3)
제22장 본좌의 사존이 분노했다
제23장 본좌는 그를 막을 수 없다
제24장 본좌와 그의 냉전
제25장 본좌는 그가 죽도록 밉다!
제26장 본좌와 임이 처음 만났을 때
제27장 본좌가 국수 한 그릇 만들어 주마
제28장 본좌는 살짝 심란하다
제29장 본좌는 네가 죽길 바라지 않는다
제30장 본좌는 두부를 먹고 싶지 않다
제31장 본좌의 백부
제32장 본좌가 달래 줬으니 괜찮아지겠지
제33장 본좌는 무기를 찾으러 간다
제34장 본좌는 총애를 잃었다
제35장 본좌는 미끄러졌다
제36장 본좌는 미친 것 같다
제37장 본좌는 신선을 만났다
제38장 본좌의 해저 2만 리

<3권>

제39장 본좌의 신기
제40장 본좌는 참으로 황당무계하다
제41장 본좌는 또 애먼 놈과 입을 맞췄다
제42장 본좌는 조금 당황스럽다
제43장 본좌가 제물이라니?
제44장 본좌는 네게 빚지고 싶지 않다
제45장 본좌는 그대가 올 줄 알았다
제46장 본좌는 깨어났다
제47장 본좌는 아무래도 좀 이상하다
제48장 본좌의 용이여
제49장 본좌의 사존은 늘 화를 낸다
제50장 본좌는 네가 좋다
제51장 본좌의 사존이…… 푸하핫
제52장 본좌가 등장하지 않은 것 같아
제53장 본좌의 사촌 동생은 멍텅구리다
제54장 본좌는 간식을 뺏어 먹었다
제55장 본좌는 불안하다
제56장 본좌는 만두를 빚었다
제57장 본좌는 임의 현악기 연주를 다시 들었다
제58장 본좌는 조금 헷갈린다
제59장 본좌는 딱 이 정도밖에 되지 않아
제60장 본좌가 비밀을 발견했다

<4권>

제61장 본좌가 좋은 사람이라고?
제62장 본좌는 옛 임안에 도착했다
제63장 이게 누구야!
제64장 본좌가 사제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제65장 본좌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너무 재미가 없어
제66장 본좌는 천열을 처음 보았다
제67장 본좌의 슬픈 마음
제68장 본좌는 차마…….
제69장 본좌는 너한테 배우면 되지
제70장 본좌는 돌아왔다
제71장 본좌는 억울하다
제72장 본좌의 국 끓이기
제73장 본좌는 어리둥절하다
제74장 본좌가 잘못했다
제75장 본좌는 문맹인데, 어찌 하시려나
제76장 본좌는 그놈을 또 마주쳤다
제77장 본좌는 참으로 민망하다
제78장 본좌의 사존이 악몽을 꾸다
제79장 본좌의 사존은 연기 천재
제80장 본좌의 전처가…… 나타났다

<5권>

제81장 본좌의 불귀
제82장 본좌는 믿을 수 없구나
제83장 본좌는 널 원한다
제84장 본좌가 몰래 입을 맞추어도 넌 모르지
제85장 본좌를 어찌 1,500에 내보낼 수 있겠느냐
제86장 본좌의 전처는 보통내기가 아니다
제87장 본좌는 네가 제자를 더 들이는 것이 싫다
제88화 본좌는 두 번째 환생자를 만났다
제89장 본좌와 너의 옛일
제90장 본좌의 사자성어 풀이는 틀리지 않았다
제91장 본좌의 사존은 천신이다
제92장 본좌는 다시 채접진으로 갔다
제93장 본좌의 스승을 누가 감히 건드리느냐
제94장 본좌는 천열을 또 보았다
제95장 본좌가 전생에서 겪은 재앙
제96장 본좌의 현세의 한
제97장 본좌는……
제98장 사존, 제발 저 좀 봐 주세요
제99장 사존의 세 번째 무기

<6권>

제100장 사존의 마지막 말
제101장 사존은 세상의 마지막 불꽃이다
제102장 사존의 사존
제103장 사존, 제가 찾으러 왔어요
제104장 사존의 물만두
제105장 사존의 인혼
제106장 사존 찾아 삼 만리
제107장 사존의 초상화
제108장 사존의 지혼
제109장 사존의 두 번째 지혼
제110장 사존이 모르는 젖먹이 강아지의 과거
제111장 사존은 단단한 칼이요, 그대는 흐르는 물이로다
제112장 사존을 욕보일 순 없다
제113장 사존이 감금되었다
제114장 사존, 약속해 주세요
제115장 사존은 유부남이다
제116장 사존과 용구가 만나다

<7권>

제117장 사존이 나보고 꺼지란다
제118장 사존도 가끔 속는다
제119장 사존의 혼이 모두 모였다
제120장 사존의 폐관
제121장 사존이야말로 진정한 종사다
제122장 사존의 그림자
제123장 사존이 꿈에 나타나 내 오랜 기억을 일깨웠다
제124장 사존의 환생
제125장 사존에겐 동반자가 필요 없다
제126장 사존,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제127장 사존, 바닥이 미끄러우니 조심하세요
제128장 사존, 아무 옷이나 입으면 안 돼요
제129장 사존, 마음에 드세요?
제130장 사존, 5년 만이네요
제131장 사존의 독서
제132장 사존과 사매

<8권>

제133장 사존은 무욕이시다
제134장 사존은 잘 드신다
제135장 사존의 몰래 배우기
제136장 사존, 긴장 푸세요
제137장 사존과 야외 취침
제138장 사존은 날 자극해 죽일 셈일까
제139장 사존, 좋은 꿈 꾸세요
제140장 사존, 뒤집어 주세요
제141장 사존, 벗지 마세요!
제142장 사존, 이건 너무 가혹해요
제143장 사존은 흰 달빛이고, 붉은 점이고, 제 심장에 흐르는 피이고, 제 운명이에요
제144장 사존, 제가 좋아해요
제145장 사존에게 밥 친구가 생기다
제146장 사존, 그 여자가 혼인한다는 게 진짜예요?
제147장 사존, 하실 말씀이 있으면 좋게 말로 해 주세요
제148장 사존은 타고나길 관능적이시다
제149장 사존, 저 못 일어나겠어요
제150장 사존과 방이 바뀌다

<9권>

제151장 사존, 전 사존만 있으면 돼요
제152장 사존, 보세요! 매함설이에요!
제153장 사존이 가장 싫어하는 장문인
제154장 사존, 엽망석 좀 만나고 올게요
제155장 사존, 놀라셨죠?
제156장 사존의 뛰어난 승마술
제157장 사존, 그해 첫날밤에 사실 저……
제158장 사존, 축하주를 마시다
제159장 사존, 저는 천문이 제일 무섭습니다
제160장 사존, 그해 객잔의 환음술을 기억하십니까?
제161장 사존, 제가 모시고 날겠습니다
제162장 사존, 제가 함께 싸울게요
제163장 사존과 불귀
제164장 사존이 제자를 죽이다
제165장 사존, 그 사람이에요!
제166장 사존이 존경하던 용씨 부인

<10권>

제167장 사존, 저는 사존이 욕먹는 것이 싫습니다
제168장 사존, 미친 사람이 있네요
제169장 사존, 제1 금지 술법이에요
제170장 사존, 너무 더러우니 보지 마세요
제171장 사존, 유풍문이 끝장났네요
제172장 사존은 어린아이를 잡아먹지 않아
제173장 사존, 누가 우릴 쫓아내려고 해요
제174장 사존의 비단 주머니
제175장 사존, 저를 좋아하시나요?
제176장 사존, 저 팔게요
제177장 사존이 자는 척한다
제178장 사존이 꽃을 파신다
제179장 만녕
제180장 사존, 어찌 당신을 저버릴 수 있었을까요
제181장 사존의 기억
제182장 사존의 촉룡
제183장 사존, 저 매운 거 끊었어요

<11권>

제184장 사존, 오래 기다리셨죠
제185장 사존, 밀회를 들켰어요
제186장 사존, 몽이가 감쪽같이 속았어요…… 하하하!
제187장 사존은 제 등불이에요
제188장 사존, 정말 사랑해요
제189장 사존이 정말 좋아요
제190장 사존이 또 폐관하셨다
제191장 사존, 저와 설몽은……
제192장 사존은 나에게 목숨을 주셨다
제193장 사존, 저에게 장가들었어요?
제194장 사존, 제가 사존이 사랑하는 연이 낭자 아닌가요?
제195장 사존이 최고십니다
제196장 사존, 목욕하실래요?
제197장 사존은 불여우가 아니다
제198장 사존이 황산에 가셨다

<12권>

제199장 사존의 첫 번째 제자
제200장 사존, 황산이 열렸어요
제201장 사존, 당신을 어떻게 능욕하는 게 좋을까요?
제202장 사존은 처음으로 악마를 만났다
제203장 사존이 놓아준 악귀
제204장 사존이 나를 보호하셨다.
제205장 사존, 엄청난 재앙이 닥칠 거예요
제206장 사존, 저는 도대체 누구인가요?
제207장 사존, 말씀드릴 게 있어요
제208장 사존, 저더러 침상 밑에 숨으라고요?
제209장 사존, 흥분하셨나요?
제210장 사존의 손수건은 나만 받을 수 있다
제211장 사존, 교산으로 들어가시죠
제212장 교산, 태장문

<13권>

제213장 교산, 생사의 대결
제214장 교산, 영핵이 파괴되다
제215장 교산, 불살라진 몸
제216장 교산, 노비가 된 자
제217장 교산, 악몽
제218장 교산, 돌아온 그대
제219장 교산, 서로 떨어질 수 없다
제220장 교산, 함께 싸우는 동료
제221장 교산, 깍지 낀 손
제222장 교산, 변절한 혼백
제223장 교산, <소요유>
제224장 교산, 군자의 약속
제225장 교산, 날 보고 미쳤다며 비웃었지
제226장 교산, 영원히 잊을 수 없다
제227장 교산, 지난날의 대화
제228장 교산, 허사가 되다

<14권>

제229장 교산, 아수라장이 되다
제230장 교산, 소년랑(少年郞)
제231장 교산, 약학 문파의 싸움
제232장 교산, 두 눈이 멀다
제233장 본좌가 제목을 바꾸고 싶으면 바꾸는 거다! 내 마음이야!
제234장 교산, 제군의 귀환
제235장 교산, 막다른 길
제236장 용혈산, 입적
제237장 용혈산, 신목
제238장 용혈산, 무혼
제239장 용혈산, 마음이 향하는 곳
제240장 용혈산, 인간성
제241장 용혈산, 진상
제242장 용혈산, 초비
제243장 용혈산, 세 번째
제244장 용혈산, 뱀허물

<15권>

제245장 용혈산, 연적
제246장 용혈산, 포박
제247장 용혈산, 서신
제248장 용혈산, 망각
제249장 용혈산, 진상
제250장 용혈산, 집념
제251장 용혈산, 회귀
제252장 용혈산, 조각난 영혼
제253장 용혈산, 비열한 놈
제254장 용혈산, 네가 그리웠다
제255장 용혈산, 죗값을 치르다
제256장 천음각, 부침의 연속
제257장 천음각, 임강선녀
제258장 천음각, 여인의 절개
제259장 천음각, 모자는 서로 의지하며 살아갔다
제260장 천음각, 생지옥

<16권>

제261장 천음각, 죄명을 뒤집어쓰다
제262장 천음각, 연극은 막을 내렸다
제263장 천음각, 옛꿈의 재연
제264장 천음각, 제군이 그를 따르다
제265장 천음각, 사매가 둘
제266장 천음각, 임을 따뜻하게
제267장 천음각, 금룡이 기둥을 휘감다
제268장 천음각, 무산전에서처럼
제269장 천음각, 그대와 헤어지지 않고
제270장 천음각, 처벌을 앞두고
제271장 천음각, 최종 심판
제272장 천음각, 뼈 없는 혀가 뼈를 부순다
제273장 천음각, 서로 다른 길
제274장 천음각, 일촉즉발
제275장 천음각, 산산이 조각난 꿈

<17권>

제276장 천음각, 내가 너와 함께 갈게
제277장 천음각, 외로운 본좌
제278장 사생지전, 지금껏 임을 저버린 적이 없다
제279장 사생지전, 여생을 눈 내리는 밤으로 보내다
제280장 사생지전, 선악을 둘러싼 소문
제281장 사생지전, 선(善)을 더 행하고 싶은데
제282장 사생지전, 궁지에 몰린 외로운 늑대
제283장 사생지전, 마침내 시작된 싸움
제284장 사생지전, 소중한 내 아들
제285장 사생지전, 세상을 태운 봉황의 불
제286장 사생지전, 냉혹한 사내와 다정한 사내
제287장 사생지전, 벗어날 수 없는 숙명

<18권>

제288장 사생지전, 종사와 제군
제289장 사생지전, 옛 친구를 찾으니 반은 귀신이 되었네
제290장 사생지전, 한 줄기에 핀 두 송이 겨울 매화
제291장 사생지전, 마침내 뒤얽힌 두 개의 세상
제292장 사생지전, 바다처럼 깊은 임의 마음
제293장 사생지전, 답선제군의 원망
제294장 사생지전, 비 내리는 밤, 애욕만이 가득하고
제295장 사생지전, 돌아가기 힘든 고향
제296장 사생지전, 그때와 흡사한 꿈
제297장 사생지전, 접골미인석
제298장 사생지전, 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
제299장 사생지전, 쉼 없이 달려온 인생
제300장 사생지전, 그대의 마음은 곧 내 마음
제301화 사생지전, 겹쳐지는 과거

<19권>

제302장 사생지전, 혼란의 무산전
제303장 사생지전, 전생의 설몽
제304장 사생지전, 그들의 전생
제305장 사생지전, 순도의 길에 바친 신의 몸 (1)
제306장 사생지전, 순도의 길에 바친 신의 몸 (2)
제307장 사생지전, 박쥐의 최후
제308장 사생지전, 홍수를 막기 위한 협력
제309장 사생지전, 묵연은 멀리 있지 않았다
제310장 사생지전, 최후의 패
제311장 종결장

<외전 1권>

외전 1 <전원으로 돌아와>
외전 2 [현대 버전] <유일한 가능성>
외전 3 인터넷 게시판체 <누가 설몽몽의 간식에 손댔을까?>

<외전 2권>

외전 4 설몽몽 맞선기
외전 5 만녕 생일 축하연 <총애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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