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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소설 e북 해외 소설

천관사복

소장단권판매가3,000 ~ 3,500
전권정가52,000
판매가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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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관사복 (외전)
    천관사복 (외전)
    • 등록일 2021.08.02.
    • 글자수 약 7.4만 자
    • 3,000

  • 천관사복 14권 (완결)
    천관사복 14권 (완결)
    • 등록일 2021.08.02.
    • 글자수 약 10만 자
    • 3,500

  • 천관사복 13권
    천관사복 13권
    • 등록일 2021.07.15.
    • 글자수 약 9.7만 자
    • 3,500

  • 천관사복 12권
    천관사복 12권
    • 등록일 2021.07.15.
    • 글자수 약 9.6만 자
    • 3,500

  • 천관사복 11권
    천관사복 11권
    • 등록일 2021.07.15.
    • 글자수 약 9.5만 자
    • 3,500

  • 천관사복 10권
    천관사복 10권
    • 등록일 2021.06.10.
    • 글자수 약 11.7만 자
    • 3,500

  • 천관사복 9권
    천관사복 9권
    • 등록일 2021.06.10.
    • 글자수 약 9.2만 자
    • 3,500

  • 천관사복 8권
    천관사복 8권
    • 등록일 2021.06.10.
    • 글자수 약 10.2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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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사복작품 소개

<천관사복> 만인의 사랑을 받는 선락국의 금지옥엽 태자 사련.
누구보다 빠르게 선경에 오르나
한순간에 법력이 봉인된 채 인간 세상에 떨어진다.
그렇게 신선과 인간의 경지를 수차례 오가던 사련은
‘공덕’을 모으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내려가게 되고……

어느 날 고물을 줍고 돌아오는 길에
신비한 소년 ‘삼랑’을 만나
이 범상치 않은 소년과 함께 지내기로 한다.

‘공덕’을 모으기 위해 분주한 가운데 벌어진 괴이한 사건,
사련과 삼랑, 그리고 선계에서 온 두 어린 신관,
넷은 사건을 해결하며 선계의 가려진 어둠에 한 발자국씩 다가가게 되는데……!

天官賜福 百無禁忌
천관이 복을 내리시니, 근심할 것 하나 없다!


저자 프로필

묵향동후

2020.06.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인사반파자구계통, 마도조사, 천관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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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묵향동후
옮긴이: 고고

목차

<1권>

천관이 복을 내리시니
고물 선인과 세 번의 등선
세 얼간이의 거양전 야화
귀신은 색시를 들이고 태자는 꽃가마에 오르니
산에 봉인된 옛 사당과 거꾸로 매달린 시체의 숲
붉은 옷의 귀신, 문무묘를 불태우다
단풍보다 붉은 옷, 눈처럼 흰 살갗

<2권>
보제관에서 나누는 반월관 괴담
축지천리, 모래바람 속에서 길을 잃다
미묘한 두 사람, 죄인의 구덩이에 빠진 밤
흰옷의 풍사, 평지에 모래바람 일으키고
귀왕을 찌른 태자, 본모습을 묻다

<3권>

두 태자, 신무전에서 만나다
태자, 귀시장에서 귀왕을 만나다
붉은 구름 건너 꽃구경, 한없이 가여워라
극락방, 임과 함께 선락에 대해 묻다
한밤, 운을 빌려 극락방을 정탐하다
극락은 흙이 되고 방심이 재림하니
연회를 피로 물들인 검은 국사
분노한 남양, 교활한 현진과 주먹다짐하다
선궁을 급습한 자, 세 마디 말로 뭇 신들을 으르다
영롱한 주사위 한 사람만을 감싸네

<4권>

참과 거짓을 어찌 가려내랴
귀왕과 천관, 식인의 소굴에서 맞서다
과거를 찾아 태창산에 오르다
신무대로에서의 첫 만남
잃어버린 붉은 구슬, 무심코 건드린 질투심
올라가도 사람이요 내려가도 사람이라
공물을 받는 신선 태자, 한 장군을 만나다
쓰러진 황금상과 죽은 아이를 묻는 장군

<5권>

천상의 신은 인간사에 손을 대지 않으니
세상에서 그대를 만나고 빗속에서 꽃을 만나다
내리지 않는 비, 우사에게 삿갓을 빌리다
닫힌 성문, 영안의 살길을 끊다
혼란한 선락국, 태자 인간계로 돌아가다
태자, 영안을 평정하려 전장에 나서다
태자, 배자 언덕에서 마귀굴에 빠지다
온유향 앞에서 귀한 몸을 지키다
인면역, 불유림의 땅을 뚫고 나오다

<6권>

금을 입힌 신상, 무너지는 하늘을 지탱하다
영원토록 가슴 깊이 기억하리
달밤의 중추연과 등불 구경
천등관의 장명등 기나긴 밤 비추고
태아의 혼백, 파란을 일으키다
마음이 심란해도 동한 것은 아니라
등불 아래, 미인과 함께 쓰는 글
기교로 문을 열고 태아령을 훔치다
혼란의 심문, 울음도 웃음도 당치 않네
액명과 약야의 공헌 쟁탈전
태자의 요리, 불청객을 맞이하다
잔칫날에 곡하는 백화선인
세 신과 한 귀신, 보이지 않는 진선

<7권>

세 신과 한 귀신, 보이지 않는 진선
네 명의 신과 귀신, 혈사화 이야기를 듣다
풍수묘의 밤, 진위를 가릴 이야기
진선과의 결투, 풍사를 대신한 태자
귀신을 불러들여 가두는 주문
우스운 농담에 나도 그대도 어지러워지네
사람은 굴속으로, 검은 머리 위로
한로 하룻밤, 물건 바꿔치기
신을 끌어올린 신보다 귀신을 삼킨 귀신이 낫다
천겁을 건너니 동쪽 바다 일어나고
귀역으로 나아간 배는 곧 가라앉으리
관 배를 타고 귀신의 바다로 나가다
유명수부, 검은 옷과 백골

<8권>

풀린 옭매듭, 수사와 현귀의 결전
이별의 시, 흔들리는 묵흔
다시 열린 동로산에 만귀가 초조해지네
사랑에 미친 자의 피, 금의선이 되다
둘로 나뉜 얼굴빛, 활짝 열린 염색방
아흔아홉 귀의, 위험 속에 숨다
귀왕을 알아보고 한사코 놀려 주다
나의 보제관이 무너진 날
황량한 고개, 흑심을 품은 가게의 대소동
날카로운 이빨, 바람을 삼키고 화살을 부수다

<9권>

길과 나, 둘 중 누가 결정자인가
동로산이 열리고 만귀가 모여들다
명 장군, 검을 꺾고 한없이 후회하다
좌우로 헤매며 길을 택하지 못하니
캄캄한 벽 속에 숨은 사천왕
수려국은 무엇이며 경문은 누구인가
높은 산 먼 여정, 비좁은 길마저 막히고

<10권>

산 채로 함께 묻히니 편히 잠들 수 있으랴
아름다운 옥구슬, 어찌 함부로 벽돌을 던지랴
수수께끼의 국사, 은밀한 언어와 속내
형혹수심에 성인이 태어나다
귀왕의 질투, 신뢰하는 자를 세 번 묻다
머리 위 도깨비불과 목숨을 속박하는 구령
여귀의 한과 질투심은 마음을 불태우고
궐문 앞에서 자진한 마지막 공주
검은 소를 타고 동로로 달려가다
만신굴의 만신, 얼굴을 감추다
만신굴의 만신, 얼굴을 드러내다

<11권>

만신굴의 만신, 얼굴을 드러내다
동로가 닫히면 반드시 절이 탄생할지니
연등을 밝힌 밤, 한 푼어치 외로운 넋
사내대장부도 돈 한 푼에 쩔쩔매네
태자, 산길을 막고 도적질하다
신관 서른셋, 명당을 두고 다투다
잔혹한 백귀, 다정한 말로 소년을 꾀다

<12권>

백 번 꿰뚫린 심장, 악귀가 태어나다
기쁨도 슬픔도 없는 흰옷, 세상에 재앙을 내리다
흰옷의 귀신, 검은 무인을 점찍다
이름 없는 귀신은 이름 없는 꽃을 바치고
비 내리는 심연 속, 건네받은 삿갓 하나
천지에 우뚝 선 신상, 동로를 부수다
무신 넷, 검이 되어 손안에 사로잡히다
흰빛 제군, 수수께끼의 국사를 다그치다
5백 사람 속에서 만난 옛 친구
귀왕, 두 마디 말로 투지를 일으키다
아쉬운 귀왕은 괜스레 토라진 척

<13권>

거울에 비친 요마는 본모습을 드러내고
혼란한 선경, 이변의 파도가 상천정을 덮치다
선경 아래 공포의 갈림길
선함을 저버린 가슴속 응어리
때마침 도착한 선물, 난관을 부수다
말은 달라도 뜻만 같으면 그만
입기도 어려운데 벗기는 더 어렵구나
백 년 물은 깊고 천 년 불은 뜨겁구나
제군이 숨겨 놓은 죽음의 문제
태자전에 숨은 귀왕
은나비와 장명등의 호위 아래
뒤집힌 선경, 불바다 위 공중전

<14권>

업화를 두른 귀신, 황성에 강림하다
영롱한 주사위 1점에 놀란 마음
까마득한 벼랑과 쏟아지는 용암 폭포
통천교 위 세 얼간이, 옛날로 돌아가다
혈우탐화와 백무상의 악전고투
부서진 갑옷과 끊어진 주가
미소 지으며 아른거리는 담홍빛 옷
태창산 꼭대기에서 끝맺는 과거 이야기
그대는 꽃을 아끼고 나는 그대를 아끼네
천관이 복을 내리시니 근심할 것 하나 없다

<15권>

외전 1장 정월 대보름 밤, 연등 수수께끼 놀이
외전 2장 태자 전하의 기묘한 기억 표류
외전 3장 침상에서 듣는 귀왕 이야기
외전 4장 어이쿠! 만신굴
외전 5장 귀왕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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