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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신에게 바랐던 것은

소장단권판매가5,000
전권정가15,000
판매가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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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날, 신에게 바랐던 것은 3권
    그날, 신에게 바랐던 것은 3권
    • 등록일 2022.09.07.
    • 글자수 약 9.4만 자
    • 5,000

  • 그날, 신에게 바랐던 것은 2권
    그날, 신에게 바랐던 것은 2권
    • 등록일 2022.06.08.
    • 글자수 약 8.8만 자
    • 5,000

  • 그날, 신에게 바랐던 것은 1권
    그날, 신에게 바랐던 것은 1권
    • 등록일 2022.06.08.
    • 글자수 약 12.1만 자
    •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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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신에게 바랐던 것은작품 소개

<그날, 신에게 바랐던 것은> 슈쿠세이시에만 피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적의 꽃 '미라크티어'. 그 꽃에는 1년에 한 번, 하얀 신에게 대가를 바치면 어떤 소원이든 이루어진다는 '별의 행혼' 이라고 불리는 전설이 있다. 하지만 17세 생일에 카자마츠리 토와가 만난 선배, 오미 토카에게 신이 부과한 것은 대가가 아니라 하나의 시련이었는데….


출판사 서평

슈쿠세이시에만 피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적의 꽃 「미라크티어」.
그 꽃에는 1년에 한 번, 하얀 신에게 대가를 바치면
어떤 소원이든 이루어진다는 「별의 행혼」이라고 불리는 전설이 있다.
하지만 17세 생일에 카자마츠리 토와가 만난 선배, 오미 토카에게
신이 부과한 것은 대가가 아니라 하나의 시련이었다.
그날, 그녀가 꼭 이루고 싶다며 신에게 바랐던 것은.
시련을 극복한 끝에서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던 다채롭게 피어나는 기적이란─.

1년에 한 번, 소원이 이루어지는 마을을 무대로 펼쳐지는
그와 「그녀들」의 상냥하며 조금 아픈 청춘 스토리, 개막.



저자 소개

하즈키 아야

<Hello, Hello and Hello> , <그날, 신에게 바랐던 것은>

목차

프롤로그 세계가 색을 잃은 날
제1화 사계절로 물드는 꽃이 피는 마을
제2화 그의 사정, 그녀의 이유
제3화 72장의 빛의 조각
제4화 내 눈물을 닦아 주는 사람
에필로그 그날, 신에게 전해진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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