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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걸린 햇살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현대물

나무에 걸린 햇살

나무에 걸린 햇살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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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에 걸린 햇살 외전 24화 (완결)
    • 등록일 2024.04.18.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나무에 걸린 햇살 외전 23화
    • 등록일 2024.04.1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나무에 걸린 햇살 외전 22화
    • 등록일 2024.04.1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나무에 걸린 햇살 외전 21화
    • 등록일 2024.04.18.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나무에 걸린 햇살 외전 20화
    • 등록일 2024.04.18.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나무에 걸린 햇살 외전 19화
    • 등록일 2024.04.18.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나무에 걸린 햇살 외전 18화
    • 등록일 2024.04.18.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나무에 걸린 햇살 외전 17화
    • 등록일 2024.04.18.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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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 오메가버스
*작품 키워드:
#오메가버스 #구원 #쌍방짝사랑 #첫사랑 #다정공 #후회(자기가한잘못X_더먼저오지못함O)공 #집착공 #병약수 #미인수 #상처수 #쓰레기이물질有 #약피폐물

*공: 한수연
굴지의 재벌 SH 그룹의 후계자. 관광 사업 부분을 맡고 있으며 윤희수와는 어릴 적부터 교류하던 사이다. 언제나 친절하지만, 가끔은 그 친절이 윤희수를 더 비참하게 만든다. 건조하지만 어딘가 달콤한, 겨울 냄새의 페로몬 향을 가진 우성 알파.

*수: 윤희수
원래 고아로 어렸을 적 부잣집에 입양되었다. 엄격했던 양부모도 몇 년 전 세상을 떠나고 사촌 권승재에게 가혹하게 휘둘리며 지냈다. 어쩌지 못하는 현실에 순응한 척 살지만 극심한 우울증이 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한수연을 좋아하게 됐다. 꽃과 감귤이 섞인 달콤하고 시원한 페로몬 향을 가진 오메가.

*이럴 때 보세요: 세상에 혼자 남은 수를 양지로 끌어올리는 다정공의 순애를 보고 싶을 때, 케이지에 갇힌 듯 살던 자낮수의 짝사랑이 이루어지는 구원물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너는…… 너무 착해서 문제야. 재벌 집 아들이 그렇게 착해서 돼?”
그러자 한수연은 코웃음 치더니 대답했다.
“나보고 착하다고 하는 사람은 세상에 너밖에 없어.”


나무에 걸린 햇살작품 소개

<나무에 걸린 햇살> ※본 작품에는 성폭행, 가스라이팅, 가정 폭력, 자해 및 마약 등 각종 기피 요소와 트리거가 될 수 있는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여느 날처럼 마약에 취해 의식을 잃어 가던
윤희수의 귓가에 구둣발 소리가 울린다.

‘경찰? 아니면 저승사자인가?’

환각일 거라는 예상과 달리,
눈앞에는 빈틈 하나 없어 보이는 남자가 정말 서 있었다.
오랜만에 만나는 오랜 짝사랑 상대,
SH 그룹 후계자. 완벽한 알파.
아니, 모든 조건을 내려놓아도 그 자체로 완벽할 한수연.

“이제부터 넌 여기서 치료받을 거야.”
“……뭐?”
“여기서 네 약물 중독을 치료할 거고,
의사의 허락이 있을 때까지 밖으로 나갈 수 없어.”

강원도의 한 치료소에서 다시 눈을 뜬 윤희수를
반기는 건 온통 어리둥절한 이야기뿐.
한수연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이어진 갑작스러운 감금은 의문 투성이이다.
그는 왜 갑자기, 제게 관심이 생긴 걸까.

“넌 상대를 좀, 잘못 고르는 경향이 있어…….
나는……. 네가 굳이 잘해 줄 필요가 없는 사람이니까,
네 감정을 낭비하지 말라는 뜻이야.”

과도한 친절, 과도한 관심, 과도한 호의.
한수연은 그게 문제였다. 언제나.


저자 프로필

2RE

2021.04.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의 이름은 이레라고 읽습니다! 투레가 아니고 이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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