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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한 장남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현대물

병약한 장남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병약한 장남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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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약한 장남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115화
    • 등록일 2024.04.26.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병약한 장남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114화
    • 등록일 2024.04.24.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병약한 장남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113화
    • 등록일 2024.04.22.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병약한 장남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112화
    • 등록일 2024.04.19.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병약한 장남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111화
    • 등록일 2024.04.17.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병약한 장남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110화
    • 등록일 2024.04.15.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병약한 장남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109화
    • 등록일 2024.04.05.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병약한 장남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108화
    • 등록일 2024.04.0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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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헌터물
* 작품 키워드: 회귀, 오해/착각, 개그, 잘생쁨공, 지랄까칠공, 초딩공, 후반_분리불안공, 여우공, 계략공, 집착공, 후회공, 미남수, 연기수, (의도)병약수, 힘숨찐수, 아방수, 덤덤수, 능력수, 강수, 회귀전_무심수→회귀후_나름다정수, 의도치않은유혹수, 연상수, 상처수, 도망수

* 공: 양우담 - 머리가 좋고, 눈치가 빠르며, 능청을 잘 떤다. 당장의 분노보다는 미래를 보기에 ‘10대 치고는’ 계략적이나 그럼에도 10대. 혈기 왕성하고 욱하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 수: 신주경 - 회귀 전, 정점에 섰으나 아버지의 인형처럼 살아왔기에 기본적인 ‘사회성’이 조금 부족하며 인간관계에 대한 눈치도 없다. 동생들 한정 호구이자 바보. 이전 삶을 기억하기에 회귀 후 피폐한 상황들이 벌어져도 별 타격 없이 받아들인다.

* 이럴 때 보세요: 미래를 바꾸고자 고군분투할 뿐인데, 자꾸만 오해를 쌓는 수와 그로 인해 흑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냄새 배면 큰일이잖아. 걸레 냄새.”
더럽게. 마지막 말까지 싸늘히 흘린 우담은 양호실을 나섰다. 덩그러니 남은 주경은 눈을 껌뻑이며 생각했다.
‘주번이었나?’


병약한 장남이 되었다 (15세 개정판)작품 소개

<병약한 장남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 이용가와 19세 이용가를 구분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연령별 기준에 맞추어 삭제 혹은 수정된 부분이 있으므로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아버지의 바람을 이뤄 드리기 위해 평생을 살아온 신주경.
끝내 헌터계의 정점에 서지만,
무관심을 가장하여 버리다시피한 동생들에 의해 최후를 맞이한다.

다시 눈을 뜨니 11년 전으로 되돌아온 그는 삶에 대한 회의감과 함께
무심했던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최고가 되길 바랐던 아버지의 아들이 아닌
어린 동생들의 형으로서 살기를 택한다.

그러나 좋은 형이 되기 위해 동생들에게 다가갈수록
이상한 방향으로 일이 꼬이기 시작하는데…….

“신주경. 하나만 확실히 하자.
그러니까 네가 말하는 좋다의 정의가 혹시 사랑이야?”
“응. 사랑이야.”

동생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나?
왜 묻는지 의아해하는 주경과 그의 대답이 경악스럽기만 한 동생들.
오해와 착각이 겹겹이 쌓여 가는 가운데,
신주경은 끔찍했던 미래를 바꾸고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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