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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의 식사, 열 번의 고백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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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의 식사, 열 번의 고백작품 소개

<열 번의 식사, 열 번의 고백> 맛있는 식사와 열 번의 고백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당신은 그 기회를 잡겠습니까?

- 어린시절 상처로 단단한 틀 속에 박혀버린 그녀, 권혜서는 말합니다.
“시간이 흐르면 기억은 왜곡되고 잊히지만, 마음의 상처는 없어지지 않아요. 오히려 털어버릴
수록 더욱 악착같이 딱지가 앉아버려요. 이곳에.”
혜서의 가는 손이 제 심장을 가리키며 하얗게 웃었다.

- 그 웃음에 반한 그, 남주혁은 말합니다.
“아플땐 먹는걸로 위로해주는 게 최고라고요. 애들이 울 때 과자를 쥐여주는 거, 그거 아주 과학적인 행동이에요.”
많이 아픕니까? 그럼 나랑 밥 같이 먹어요. 딱 열 번만.

열 번의 식사와 열 번의 고백이 이어지는 동안, 과연 둘은 연인이 될 수 있을까요?


저자 프로필

이진희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작가연합 '깨으른여자들' 소속 작가

2015.06.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71년생, 처녀자리. 작은 것에 소중함을 알고 싶은 사람, 사랑한다는 말을 하루 한 번은 꼭 하는 사람.
좋아하는 것: 비오는 날, 뮤직비디오, 차(茶) 종류 모으기, 아이쇼핑 등.
싫어하는 것: 너무 맑은 오후, 생선, 체중계.

▶ 출간작
너의 그림자를 밟다/너를 향한 시선/네가 나를 부를 때/북창애가/내손안에 있소이다/내 님아, 못된 내 님아/낚시대에 걸린 너구리/하쿠나마타타/인체화/야누스의 심장/못된, 다하지 못한 사랑/최강 심부름 센터/요조숙녀 프로젝트/사랑아,사랑아/미친 공작의 사랑/그대 안의 그리움

목차

프롤로그.
제1장. 발견하다
제2장. 복잡한 과거
제3장. 우연이 필연으로
제4장. 복수하는 방법
제5장. 참는 건 어려워요
제6장. 밝혀지는 얼룩
제7장. 풀린 실타래처럼
제8장. 제자리로
에필로그.
1. 내 손을 잡아요.
2. 가족의 의미
3. 타국에서 온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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