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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불꽃 심장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6,000
판매가6,000
불꽃 심장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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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불꽃 심장 3권 (완결)
    불꽃 심장 3권 (완결)
    • 등록일 2013.04.12.
    • 글자수 약 19.2만 자
    • 3,000

  • 불꽃 심장 2권
    불꽃 심장 2권
    • 등록일 2013.04.12.
    • 글자수 약 16.5만 자
    • 3,000

  • 불꽃 심장 1권
    불꽃 심장 1권
    • 등록일 2013.04.12.
    • 글자수 약 10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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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나이차커플 동거 로맨틱코미디 첫사랑 소유욕 재회물 다정남 1인2역 까칠남 바람둥이 순정남 운명적만남 첫경험 절륜남 속도위반
* 남자주인공: 한강혁 - 여주인공을 찾기 위해 바람둥이 행세를 했던, 여주인공이 전부인 남자
* 여자주인공: 이진희 - 순진무구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가볍고 밝은 분위기의 사랑이야기에 흠뻑 젖고 싶을 때
* 공감글귀:
사랑해.....영원히 넌 내 거야.


불꽃 심장작품 소개

<불꽃 심장> 운명 같은 사랑, 그러나 쉽게 깨달을 수 없는 관계

누구나 운명 같은 사랑을 단 한번이라도 꿈꿔보지 않았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때로는 드라마 같고 때로는 영화 같은 운명의 상대를 만난다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가슴 설레지만, 막상 그 운명의 고리에 걸려든 당사자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한 상대를 오랜 시간 동안 가슴에 품고 찾아다니는 것은 듣기로는 로맨틱하지만, 그 사람을 잊는 것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품고 살아야 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가슴을 도려낼 만큼 아픈 사랑이 될 수도 있는 법. 악연처럼 만난 두 사람, 그들의 눈과 귀가 아닌 심장이 반응한다면? 한참을 돌고 돌아서 도착하게 된 운명의 밧줄 끝에서 다시 만난 그들의 가슴 터지는 사랑이 시작된다.

그 무엇보다도 뜨겁고 솔직한 그들의 연애사!

바람둥이라는 꼬리를 달고 사는 강혁과 연애에 있어서는 순수 아이콘인 진희. 진정성이라고는 하나도 느껴지지 않게 치근덕대는 강혁과의 인연은 악연처럼 계속 꼬이고 꼬여 진희를 머리 아프게 하지만 진희의 가슴에는 언젠가 만나리라는 믿음을 갖고 기다리는 한 ‘도련님’이 존재한다. 강혁 역시 바람둥이라는 타이틀까지 달면서 찾아야 하는 첫사랑이 있었으나 제대로 된 정보도 없이 그 상대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한 상태. 그런 와중에 강혁은 진희에 대한 거대한 비밀을 알게 되고, 진희가 자신이 찾던 그 운명적 소녀라는 것을 깨닫는다. 여전히 도련님 타령을 하는 진희의 마음을 열기란 여전히 어렵기만 하지만 진희 역시 남자답고 모자람 없는 강혁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한 조직의 대표를 맞고 있는 강혁의 앞에서, 부모도 없이 자라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연명하는 진희의 자존심은 한없이 작아지기만 한다. 그들의 가슴이 서로에게 반응하면 반응할수록,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운명의 실타래와 감히 감당조차 하기 힘든 과거사가 그들의 뒤를 잡아당기는데…….


저자 프로필

현직의

  • 학력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 경력 박애종합병원 산부인과 과장
    차병원 산부인과 외래교수

2016.08.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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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현직의

환자의 질환에 대한 상담을 하고, 수술을 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산부인과 전문의입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아주 어릴 때부터 만화가란 꿈을 가지고 시간 날 때면 그림을 그리던 소녀였습니다.
겉모습은 절대로 아니지만 마음은 여전히 그 소녀로 남아있습니다.
지금껏 살면서 읽은 책을 두 부류로 나누라고 한다면 학창시절에 보았던 만화책들과 의대 들어간 후 읽었던 의학 전문서적이 전부입니다.
글 쓰는 법을 알지 못하고 시작하였습니다.
지금도 작가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이 분야에서는 여전히 비전문인이지만, ‘별빛 속에’ 레디온을 보고 가슴이 아팠고, ‘인어공주를 위하여’를 보며 많이 울었고, ‘드레곤볼’ 손오공이 있어서 행복했고, ‘레드문’의 필라르를 좋아했으며, ‘비천무’의 자하랑을 영원히 잊지 못하기 때문에 저는 오늘도 시간을 쪼개어 글을 씁니다.
인물의 특징이 살아있고, 그 캐릭이 끝까지 유지되면서, 다음 내용이 어디로 튈지 예상하기 어려운 반전이 녹아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제 심장이 뛴다면 읽는 분들의 심장도 뛸 거라고 믿으며, 프로가 아니어도 꿈을 꿀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어서 용기를 내봅니다.

목차

1. 황당한 바나나 사건
2. 바람둥이 한강혁
3. 그와 그녀의 입장차이
4. 드디어 그를 만나다
5. 달콤할 수만은 없는 후유증
6.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도끼질
7. 특별한 만남 그리고 평생의 각인
8. 백호조직 보스 한강
9. 의심스러운 진실 혹은 믿을 만한 거짓
10. 그 남자 한강혁 VS 이 남자 청운
11. 지성이면 감천, 벽에 금이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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