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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캔들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그린스캔들

소장단권판매가2,500
전권정가2,500
판매가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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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그린스캔들 2권 (완결)
    그린스캔들 2권 (완결)
    • 등록일 2014.05.13.
    • 글자수 약 8.5만 자
    • 2,500

  • 그린스캔들 1권
    그린스캔들 1권
    • 등록일 2014.05.13.
    • 글자수 약 3.3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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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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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전문직로맨스 순정남
* 남자주인공: 하준철 - 시은에게 첫눈에 반한 모태솔로 중대장.
* 여자주인공: 이시은 - 늘씬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매력적인 중위.
* 이럴 때 보세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을 때
* 공감글귀:
"야 삼 소대장 우리가 사귀면 규정위반이야."
"중대장님 사랑하는 게 잘못입니까?"


그린스캔들작품 소개

<그린스캔들> 건어물남 중대장, 운명의 여인을 만나다

남자들만 드글드글 거리는 군대의 중대장인 준철은 여자구경을 못해 연애세포가 증발할 위기에 처해졌다. 눈빛이 퍼뜩이며 번개처럼 튀어 오르는 사랑은 드라마 속에서 재현되는 가상놀이일 뿐, 연애는 한낱 사치라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생각한다. 저 여자라면 자신의 증발해버린 연애세포를 깨워줄 수 있지 않을까?

“죽을 뻔 했습니다. 그래도 꾹 참아 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었습니다.”
“그런 걸 뭘 참아. 안 하면 그만이지.”
“네, 그렇습니다. 안 하면 그만인데…… 그래도 저는 화생방 교관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그녀가 내 앞에서 울기 시작하면 나는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었다. 중대장만 아니었어도 꼬옥 안아주고 달래줬을 텐데, 지금 우리의 관계상 그렇게는 할 수 없었다. 단지 바라보고 있을 수 밖에는…… 어쩌면 외면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었고 그녀에게는 이런 내가 원망스러울 수도 있었다.

모태솔로 중대장, ‘이시은 소위’ 앞에선 꼼짝도 못하다

커피숍에서 사진 찍어 달라는 말을 한 게 다였지만, 그녀가 계속 생각났다. 그리웠다. 보고 싶었다. 첫사랑에 빠진 듯 준철은 시은을 그리워했고, 딱 한번만 봤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그리고 그토록 보고 싶었던 여인을 만났건만, 그곳은 군대에서였다. 170cm의 늘씬한 몸매, 서울대 출신, 예쁘장한 얼굴, 당찬 성격.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여자이지만, 그녀는 절대 사랑해선 안 될 직속후배 소위였다. 마음으로는 그녀를 사랑하면 안 된다, 외면해야 한다 다짐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준철은 시은 생각에 시름시름 앓아 가는데……

츤데레 중대장의 어색하지만 귀여운 로맨스, 그린스캔들

그린스캔들 / 루이스 / 로맨스 / 전2권 완결



저자 소개

루이스

지방대 행정학 전공. 장교로 군복무를 하고, 보험회사에 입사를 했습니다. 한때는 나름 일 잘하는 보험 설계사였습니다. 하지만 일이 잘 안 풀리고 “내 꿈은 뭘까?”라고 고민하던 시기가 왔습니다.
그때, 친구의 소개로 영화인 야구팀에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저는 시나리오 작가가 되어야 했습니다. 영화 스텝들로만 구성된 야구팀이었기에 친구가 거짓말을 했던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을 하기 싫어서 작품을 끄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들은 초등학생 일기 같은 작품이었습니다. 엉터리였지만 즐거웠습니다. 5년째 그렇게 꿈을 좇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다 보니 필력도 많이 늘고, 전자책이나 자가 출판 제의가 들어옵니다. 시나리오도 어쩌면 들어오겠죠? 그렇게 천천히 한발 한발 나가고 있는 작가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1. 스캔들은 진행 중
2. 지난겨울, 하얀 미소의 여인
3. 지난겨울, 인연
4. 늦겨울, 감기
5. 스캔들의 시작
6. 봄, 바람
7. 벚꽃엔딩
8. 시간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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