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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사슬

소장단권판매가3,500
전권정가7,000
판매가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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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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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슬 3권 (완결)
    사슬 3권 (완결)
    • 등록일 2018.06.05.
    • 글자수 약 12.8만 자
    • 3,500

  • 사슬 2권
    사슬 2권
    • 등록일 2018.06.05.
    • 글자수 약 14.5만 자
    • 3,500

  • 사슬 1권
    사슬 1권
    • 등록일 2018.06.07.
    • 글자수 약 1.1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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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작품 소개

<사슬> ※ 본문에 폭력, 강압적 관계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하실 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십 년 동안 그녀를 짓누르던 빚에서 벗어났을 때,
피웅덩이 한가운데에 잔인하게 내던져졌다.

탕! 탕! 탕!

소름 끼치는 총소리와 함께 나타난 그.

“사, 살려 주세요…….”
“음, 우는 게 좀 취향인데. 내가 살려 주면 뭐 해 줄 건데?”
“뭐든지, 뭐든지 다 할게요.”
“뭐든지?”
“뭐든지 다 할게요. 살려 주세요. 제발…….”

남자가 그녀의 손에 쥐여 준 것은 총 한 자루였다.

“그걸로 널 쏴 봐.”

시퍼렇게 빛나는 총구 앞에서 남자가 잔혹하게 미소 지었다.


비정상적인 것을 정상으로 취급하는 그 남자는
'벌'이라 말하고 '사랑'이라 한다.

언제든 나를 죽일 수 있는 남자.

나는, 거지 같은 인생이지만 살고 싶어.


살고자 할수록 목을 휘감아 오는 《사슬》


저자 프로필

당당당당

2016.11.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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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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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프롤로그
Part 1

[2권]
Part 2
Part 3
Part 4
Part 5
Part 6
Part 7
Part 8
Part 9
Part 10

[3권]
Part 11
Part 12
Part 13
Part 14
Part 15
Part 16
Part 17
에필로그

If 외전 1. 다른 선택을 했다면
If 외전 2. 멍……?
외전. 그 후의 이야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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