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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소장단권판매가2,000 ~ 3,300
전권정가18,500
판매가1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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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외전)
    성인도서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외전)
    • 등록일 2022.04.08.
    • 글자수 약 6만 자
    • 2,000

  •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5권 (완결)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2.04.08.
    • 글자수 약 11만 자
    • 3,300

  •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4권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4권
    • 등록일 2022.04.08.
    • 글자수 약 11.3만 자
    • 3,300

  •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3권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3권
    • 등록일 2022.04.08.
    • 글자수 약 11.4만 자
    • 3,300

  •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2권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2권
    • 등록일 2022.04.08.
    • 글자수 약 11.9만 자
    • 3,300

  •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1권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1권
    • 등록일 2022.04.11.
    • 글자수 약 11.5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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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학원물

* 작품 키워드: #가이드버스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첫사랑 #다공일수 #미남공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귀염공 #헌신공 #능글공 #초딩공 #연하공 #순정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허당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무심수 #연상수 #능력수 #얼빠수 #구원 #회귀물 #초능력 #코믹/개그물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사건물 #성장물 #잔잔물 #수시점

* 공: (가나다순)

1. 윤청
사상 최악의 테러범을 막고 세상을 구한 히어로.
받아쓰기를 틀리고, 개구리 지우개를 내미는 짝꿍이 되었다.
무뚝뚝한 것 같지만 다정하고, 냉정한 것 같지만 귀여운 소년으로.
“안 아플게. 문수영 너도 안 아프게 할게.”


2. 지여훈
게이트를 폭발시키고 불특정다수를 해치던 최악의 빌런.
네가 왜 유치원생이 됐냐? 근데 왜 귀여워?
예쁜 외모와 애교넘치는 성격의 수영의 껌딱지.
“뽀뽀 더 하면 안 돼요?”


* 수: 문수영
소시민, D급 가이드, 협회 직원.
소박한 주변인의 삶을 즐기던 수영은
세계관의 주인공과 같은 놈들과 엮이며 어린 시절로 회귀하고
숙제 봐줘, 싸움 말려, 공부 시켜.
히어로와 빌런이 엇나가지 않도록 곱게 키웠더니… 이 자식들이 왜 자꾸 예뻐보인다.


* 이럴 때 보세요 : 어린 시절을 함께한 소꿉친구들이 성장하는 것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근데 우리 여훈이가 어디가 그렇게 애 같다는 거야. 이제 많이 컸잖니, 수영아. 이젠 너보다도 크고.”
“……아저씨, 전 걔를 7살 때부터 봤어요.”
“너도 8살이었어. 거기다 청이는 동갑이잖아.”
“제가 걔네 숙제 봐주고, 공부시키고, 싸움 말리고, 같이 목욕하면서 욕조에 거품 풀어 주고, 만화 보겠다고 둘이 싸우다가 리모컨 박살 낸 것까지 기억해요. 윤청 아직도 초록 개구리 하사 너튜브로 다시 보기 하는 것도 알고, 지여훈 나이 안 된다고 그렇게 보지 말라고 했는데 개요괴 만화 찾아서 정주행한 것도 알아요. 작년까진 같은 반 에스퍼 애들이랑 바람의 상처 날리고 놀았다구요.”
“그, 엄…….”
“거기다 아직도 방 들어가자마자 숙제부터 펴라고 잔소리를 해도 안 들어요.”
“……이제 그만 키워도 되지 않을까? 너도 중3이야. 알아서 하라고 해도 되잖니?”
“제가 답답해서 안 돼요.”
내 감정의 문제라면 나도 잘 안다.
녀석들이 나를 얼마나 믿고, 따르고, 좋아하는지, 눈만 봐도 알 수 있다.
이제 막 사춘기에 들어선 녀석들에게 가장 중요할 시기라는 것도 알지만, 녀석들의 감정이 전해지는 것과 그 감정이 내가 가진 감정과 조금 다르다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나한테 두 놈은 아직도 몸만 큰 애새끼들이고, 더 키워야 할 녀석들이고, 내가 아끼는 놈들이고, 예쁜 놈들이다.
아직도 어리게만 느껴지는데 어떻게 그렇게 쉽게 감정을 종이 뒤집듯 뒤집을 수 있을까.
“그리고 전 걔네가…….”
무섭다고요.


연작 가이드

<저 이제 집에 갈게요> : 집에 가고 싶은 백도현과 그를 기다리는 최해강의 험난한 길찾기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작품 소개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세상을 지키고 희생한 영웅.

"그거 씨발, 내놓으라고! 내 거라고!"


무수한 사상자를 낸 최악의 빌런.

“아 진짜! 형 요즘 게이트 많이 갔다 와서 돈 많이 벌었잖아! 그냥 더 사 먹으라고!”


의 어린시절과 마주했다.

테러에 휘말려 네 살로 회귀하고
이제야 좀 효도하며 살 수 있겠다 싶었는데.

세계의 주인공들이
딱 달라붙어 떨어지질 않는다.


“제발 둘 다 꺼져…….”


미래의 영웅과 빌런인 개초딩 듀오가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분량 안내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1화
2권: 32화 ~ 61화
3권: 61화 ~ 92화
4권: 93화 ~ 124화
5권: 124화 ~ 152화
(외전): 외전 1화 ~ 외전 16화



저자 프로필

이다래

2021.07.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1권]
0.
1.
2.
3.
4.

[2권]
5.
6.
7.
8.
9.
10. (1)

[3권]
10. (2)
11.
12.
13.
14.
15.
16. (1)

[4권]
16. (2)
17.
18.
19.
20.
21. (1)

[5권]
21. (2)
22.
23.
24.
25.

[외전]
외전 1. 윤청의 경우 _ 그 밤.
외전 2. 지여훈의 경우 _ 여전히도.
외전 3. At Home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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