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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날 만나러 온다면 상세페이지

로맨스 웹소설 현대물

네가 날 만나러 온다면

네가 날 만나러 온다면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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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날 만나러 온다면 외전 8화 (완결)
    • 등록일 2022.06.15.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네가 날 만나러 온다면 외전 7화
    • 등록일 2022.06.14.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네가 날 만나러 온다면 외전 6화
    • 등록일 2022.06.13.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네가 날 만나러 온다면 외전 5화
    • 등록일 2022.06.10.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네가 날 만나러 온다면 외전 4화
    • 등록일 2022.06.09.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네가 날 만나러 온다면 외전 3화
    • 등록일 2022.06.08.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네가 날 만나러 온다면 외전 2화
    • 등록일 2022.06.07.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네가 날 만나러 온다면 외전 1화
    • 등록일 2022.06.06.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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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 로맨스

*작품 키워드: #재벌녀 #오만녀 #연하남 #서브남 #삼각관계 #계약연애 #연예계물

*여자주인공 : 서은혜

국내 최대 언론, 영광일보 회장의 손녀이자 배우 엔터테인먼트의 이사.
부모님을 졸라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오한결과 약혼까지 했지만,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그 때문에 괴로워한다.
한편,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나 거침없이 다가오는 도영에게 점점 이끌린다.

“내가 너까지 망쳐버릴까 봐……. 그게 겁나.”

*남자주인공 1 : 주도영

신인 배우. 우연히 은혜를 돕게 된 것을 계기로 그녀에게 달콤한 제안을 한다.
다정함과 배려가 묻어나는 이 남자, 하지만 뭔가 의뭉스럽다.

“키스하고 싶은 건 제가 아니라 이사님 같은데.”

*남자주인공 2 : 오한결
서은혜의 약혼남. 국회의원 아버지 때문에 억지로 맺어진 은혜를 싫어한다. 아니, 싫어하는 줄 알았다.
그 남자, 주도영이 둘 사이에 끼어들기 전까진.

“약혼은 네가 정했지. 그러니 파혼하는 건 내가 정해.”

*이럴 때 보세요: 사랑 빼고 다 가진 여자와 은혜 갚은 까치… 아닌 은혜 갚는 연하남의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애초에 넌 나 말고는 원하는 게 없는 사람이잖아.”


네가 날 만나러 온다면작품 소개

<네가 날 만나러 온다면> 국내 최대 언론사 영광일보 회장의 손녀, 대형 엔터테인먼트의 이사,
화려한 타이틀로 점철된 은혜의 삶에 부족한 것이라곤 하나도 없었다.
딱 하나, 평생을 짝사랑한 약혼자 한결이 저를 봐 주지 않는다는 것만 빼면.


생일날, 한결이 다른 여자와 바람 피우는 현장을 포착한 은혜 앞에 낯선 남자가 등장한다.
그의 이름은 주도영. 신인 배우라며 저를 소개하는 도영은 은혜를 돕겠다 자처한다.
…생각한 것처럼 일이 잘 풀리진 못했지만.


한결과 파혼한 은혜는 차츰 도영에게 흥미를 갖고, 배우로서의 재능도 출중한 그에게 투자하고 싶어한다.
은혜의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달라는 부탁에 도영이 내건 조건은 단 하나.


“은혜 씨 회사로 옮기는 대신에 내걸 조건을 찾느라고요.”

그녀의 귀가 번쩍 뜨였다.

“진짜죠? 빨리 조건 생각해봐요. 가능한 선에서 뭐든 들어줄 테니까.”

어서 말해보라는 듯 은혜가 눈을 빛내며 그의 입이 열리기만을 기다렸다.

“은혜 씨랑 매일 키스하고 싶어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도영이 의심스럽다는 이야기도 전해 듣지만,
은혜와 도영은 한 걸음 한 걸음씩 서로에게 점차 가까워진다.


한편, 한결은 갑작스러운 도영의 등장에 질투를 느끼고,
은혜와의 관계에 집착하는데…….


“한결 씨 지금 제정신 아니야.”

그가 손가락으로 입술을 쓸며 얼마간 골몰히 생각하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생각해도 그런 것 같아.”

왜 그들의 관계는 결국 이 모양 이 꼴일까. 서로에게 상처 주고, 그러면서도 놓지를 못한다.

이대로는 안 된다. 누구 하나는 반드시 이 뫼비우스의 띠를 끊어내야 한다.

“넌 나랑 절대 파혼 못 해.”


사랑 빼고 다 가진 서은혜와 바라는 건 은혜뿐인 주도영의 운명은?


저자 프로필

배와곰

2022.05.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메일 주소 baewag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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