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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와 세 마리? 남자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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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와 세 마리? 남자들

소장단권판매가1,000 ~ 4,400
전권정가5,400
판매가5,400
마법사와 세 마리? 남자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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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법사와 세 마리? 남자들 (외전)
    마법사와 세 마리? 남자들 (외전)
    • 등록일 2023.06.22.
    • 글자수 약 3.3만 자
    • 1,000

  • 마법사와 세 마리? 남자들
    마법사와 세 마리? 남자들
    • 등록일 2023.05.18.
    • 글자수 약 14.8만 자
    • 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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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 판타지

-키워드: 초능력, 역하렘, 인외존재, 동거, 첫사랑, 재회물, 라이벌/앙숙, 친구>연인, 로맨틱코미디, 고수위

-남자주인공

1) 에디: 덫에 물려 죽어가던 중 메이에게 발견되어 간신히 살아난 여우. 적갈색 곱슬머리에 헤이즐넛색 눈동자를 가진 청량한 미남.
생명의 은인인 메이를 맹목적으로 따라다니며, 후유증으로 한쪽 다리를 전다. 바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애교쟁이.
(직진남, 다정남, 애교남, 순정남, 동정남, 순진남, 대형견남, 연하남)

2) 세르피안: 메이를 10년째 보필하고 있는 충실한 패밀리어. 은빛 비늘에 붉은 눈을 가진 작은 뱀으로 메이를 향한 독점욕이 강하다.
보기만 해도 경건해지는 냉한 미인이지만 여우의 얼굴을 이상형으로 꼽은 메이 덕분에 외모에 열등감이 생겼다. 비슷한 이유로 아래에도 콤플렉스가…….
(조신남, 능력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존댓말남)

3) 레비언: 마법 아카데미 중퇴 후 돌연 사냥꾼이 되어 나타난 남자. 더티 블론드에 황동색 눈동자가 매력적인 능글맞은 미남.
어쩌다 동거하게 된 후 일명 ‘토끼 약물’을 음료로 착각하여 마신 뒤 신체에 일어난 변화에 매우 당혹스러워한다.
(직진남, 능글남, 짝사랑남, 순정남, 유혹남, 절륜남)

- 여자 주인공
메리 세인트: 말티즈를 닮은 외유내강의 천재 마법사. 보육원에서 나고 자라 자수성가하겠다는 야망을 갖고 살아왔다.
졸업하자마자 마법 상점을 개업해 그럭저럭 인생 목표와 가까워지며 열심히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인생이 좀 시끄러워졌다.
(뇌섹녀, 능력녀, 동정녀, 무심녀, 다정녀, 외유내강)

-이럴 때 보세요: 여우, 뱀, 토끼의 그렇고 그런 점만 극대화한 짭수인 다같살 역하렘물을 즐기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하지만 놀랍도록 취향인 얼굴이 복숭아처럼 발그레 익은 채 예쁜 척을 하고 쳐다보는데, 넘어가지 않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마법사와 세 마리? 남자들작품 소개

<마법사와 세 마리? 남자들> 언제부터인가 소문이 흉흉해진 숲속 깊은 곳에는 작은 마법사와 그보다 작은 뱀이 사는 탑이 있다. 그리고 여우 한 마리와, 그리고 토끼…… 한 사람?

***

부자가 되는 게 인생의 목표인 마법사 메이는 마법 상점을 운영하며 하루하루 돈과 사람에 치여 살아간다. 유일한 가족이자 친구는 패밀리어인 작은 뱀 세르피안 뿐.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덫에 걸린 여우를 발견하고, 죽어가는 동물을 모른 척할 수 없던 메이는 그를 탑으로 데려가 치료해주는데…….

“메이. 나, 발정기가 온 거 같아.”
어쩌다 보니 여우의 발정기를 해결해주고,

“메이, 이제 알았습니다. 저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소중한 패밀리어에게 연심을 고백받고,

“메이, 자기야. 대체 나한테 뭘 먹인 거야?”
우연히 재회한 아카데미 동기와 질척하게 얽히기까지 해버렸다.

문제는, 이 모든 게 싫지가 않다는 것.

‘아니야, 아니라고!’

어째 결론이 스스로도 몰랐던 상호합의적 문어다리 주의자라는 데로 기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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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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