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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경호의 원칙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은밀경호의 원칙

소장전자책 정가4,000
판매가4,000
은밀경호의 원칙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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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동거 #연예인 #츤데레남 #능력남 #사이다남
#절륜남 #연하남 #다정녀 #동정녀 #쾌활발랄녀 #단행본 #로맨틱코미디 #힐링물

*남자주인공: 강선오(27세)

한때는 국가대표까지 꿈꿨던 운동선수, 현재는 특수부대 출신 경호원.
그에겐 철칙이 있었다. 딱 두 번까지만 참자.
세 번째는? 내 마음대로.

*여자주인공: 차서해(29세)

어릴 땐 꽤나 인기 있던 아역배우, 지금은 겨우 조연으로만 간간이 얼굴을 비치는 정도.
선오와 의도치 않게 하룻밤을 보내게 됐지만, 그게 끝인 줄로만 알았다.
그를 다시 만나게 되기 전까진.

*이럴 때 보세요: 소위 '한물간 연예인'이지만 씩씩한 여자와, 그런 그녀의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수상하고 잘생긴 경호원의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차서해는 아직 잘 모르나 봐. 그럴수록 내가 더 안달 난다는 거.”


은밀경호의 원칙작품 소개

<은밀경호의 원칙> “그쪽이 누구인지 난 관심이 없습니다. 사진 찍은 적도 없고.”

언제부터인가 스토커(?)에게 자신의 행적이 담긴 사진을 받게 된 서해.
잔뜩 예민해져 있는 탓에 숙소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선오가 자신을 도촬했다 오해해버리고, 오해가 풀린 후로는 민망한 상황들로 그 남자와 자꾸만 얽히게 되는데…!

“엄마야!”
“…내가 잠든 틈을 타서 이럴 정도면.”
“저, 저, 저는-”
“아까부터 내내 궁금했나 보네.”

그때마다 번번이 사람을 놀리는 것 같은 이 남자.

“2021호.”
“…네?”
“그리고 다음은 세 번이니까.”
“세 번?”
“기억해 두라고.”

다음은 세 번째라는 말을 염두에 두어야 했을까?
꿈같은 하룻밤을 보내고, 남자를 남겨둔 채 허겁지겁 서울로 돌아온 서해는
종종 그를 떠올리면서도 다시는 만나게 될 일이 없을 거라 여겼다.

***

“…강선오 입니다.”

그런 그를, 뜻하지 않은 순간에, 뜻하지 않은 곳에서 재회하게 될 줄이야.


저자 프로필

헤오나

2022.03.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메일 : 12hyeona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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