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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게 박힌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서툴게 박힌

소장단권판매가4,000
전권정가8,000
판매가8,000
서툴게 박힌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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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툴게 박힌 2 (완결)
    서툴게 박힌 2 (완결)
    • 등록일 2024.02.17.
    • 글자수 약 13.3만 자
    • 4,000

  • 서툴게 박힌 1
    서툴게 박힌 1
    • 등록일 2024.02.17.
    • 글자수 약 13.4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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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오해 #사내연애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재벌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절륜남 #집착남 #후회남 #오만남 #순진녀 #상처녀 #짝사랑녀 #단행본 #성장물 #더티토크 #고수위 #3000~5000원

*남자주인공: 이태언
서은의 회사 대표. 뻔뻔하고 직설적이며 감정 자각이 늦다. 자기중심적 성격으로 주변을 통제하려 든다. 결벽증으로 관계는 한 사람과만. 옷 뜯는 걸 좋아하는 듯하다.
‘목덜미에 내 입술 박은 채로 오늘 어디 갑니까?’


*여자주인공: 유서은
난임으로 오랜 짝사랑인 태언과의 파트너 생활을 청산하고 무수히 맞선을 보러 다닌다.
본심과 추구하는 삶의 괴리에 괴로운 와중, 태언은 자꾸만 그녀를 뒤흔든다.
‘날 믿게 해주었으면 했다. 스스로 믿어 볼 용기는 없어서, 상처 속으로 기어들어 갈 자신은 없어서.’

*이럴 때 보세요: 치명적인 텐션과 치열한 감정선을 느끼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미안할 리가 있나. 다 네가 좋아서 한 짓인데 미안하긴 뭐가 미안해.”


서툴게 박힌작품 소개

<서툴게 박힌> 흠난 짝사랑을 매듭짓던 날.

“내가 유 대리랑 밥을 왜 먹습니까. 그 시간에 보지 한 번 더 먹지.”
“밥 대신 좆이나 한 번 더 먹고 가요. 그편이 우리답게 마무리 짓는 거니까.”

끝을 이해한 남자에게선 실낱같은 정분조차 읽을 수 없었다.

돌아온 건 화마처럼 몰아붙이는 섹스.
그리고 동그란 사후피임약.

덤덤하게 헤어졌다고 생각했으나, 어느 날 돌아보니 상흔이 남아 있었다.

-서은




서은이가 더는 오지 않겠다고 에둘러 말한 그 날.
잘 가요, 인사하고 먼저 돌아서면 끝인 줄 알았는데.

“사람이나 짐승이나 다르면 얼마나 다르다고. 그러니까 짝짓기하자고. 우리 둘이서만.”
“이번엔 또 어디서 주워온 새끼야.”

집요한 소유욕은 한발 늦게 머릴 내밀었고.

“차라리 네 발을 핥으라면 그게 더 쉽겠어.”
“그럼, 핥으세요.”
“씨발. 그 발 이리 대.”

서은이는 기어이 뭐라도 하게 만들었다.

-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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