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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대표 시.산문 작품집 90선 상세페이지

김영랑 대표 시.산문 작품집 90선작품 소개

<김영랑 대표 시.산문 작품집 90선> <김영랑 대표 시/산문 작품집 90선>

* 김영랑 시인

본명은 김윤식(金允植). 전남 강진(康津) 출생. 휘문(徽文) 고등 보통 학교를 마친 후 일본에 유학, 도쿄의 아오야마[靑山] 학원 전문부를 마쳤다. 1930년에 박용철ㆍ정지용과 함께 《시문학(詩文學)》을 발간, 1936년 4월 《영랑시집(永郎詩集)》을 출간했다. 유미파적(唯美派的)인 입장의 서정시를 썼으나, 해방 후 정치적인 혼란에 대한 비관에서 시 《대체 내 노래는 어디로 갔느냐》ㆍ《한 줌 흙》을 통하여 과거의 자신의 시를 포기 내지 수정, 뒤에는 민족주의적인 입장에서 정치적인 의미가 있는 작품을 발표했다. 공보처 출판 국장이 되었으나, 6ㆍ25 전쟁 중 포탄 파편의 화를 입어 사망했다.

<출처 및 인용> 인명사전

* 주요작품
가늘한 내음,가야금,강물,꿈밭에 봄마음,끝없는 강물이 흐르네,내 마음을 아실 이,내마음 고요히 흐른 봄길 우에,누이 마음아 나를 보아라,달맞이,독을 차고,돌담에 속삭이는 햇발,동백잎에 빛나는 마음,망각(忘却),모란이 피기까지는,묘비명(墓碑名),문학이 부업이라던 박용철 형,발 짓,불지암서정(佛地菴抒情),사행소곡(四行小曲),시냇물 소리,신인에 대하여,쓸쓸한 뫼앞에,아파 ,어느날 어느 때고,언덕에 바로 누워,연 1,연 2,오-메 단풍들겄네,오월(五月),오월한(五月恨),운양속집(雲養續集),운양속집(雲養續集),운양집(雲養集),운양집(雲養集),운양집(雲養集),원망,이니스프리,인간 박용철,제야(際夜),천리를 올라온다,춘향,하늘 끝 닿은 데,하늘의 옷감,한줌 흙,행군(行軍),호젓한 노래,5월 아침,북,집


저자 프로필

김영랑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3년 1월 16일 - 1950년 9월 29일
  • 경력 1949년 공보처 출판국장
    강진 대학독립총성국민회 단장
  • 데뷔 1930년 시문학 시 '동백잎에 빛나는 마음' 외

2014.12.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 시인: 김영랑
* 출생지: 전남 강진
* 출생연도: 1903
* 사망연도: 1950

* 주요이력
1903년01월16일 전남 강진 출생
1915년 강진 보통학교 졸업
1917년 휘문의숙 입학
1919년 3.1운동 직후 휘문의숙 중퇴, 강진에서 의거하려다 일정에 체포되어 대구형무소에서 6개월간 옥고
1920년 도일 아오야마학원 중학부 입학
1922년 아오야마 학원 영문과 진학
1923년 광동 대지진으로 학업 중단 귀국
1930년 정지용과 더불어 박용철 주재의 <시문학> 동인으로 참가
1945년 강진에서 대한 독립총석국민회 결성, 단장 역임, 대한 청년단장 역임
1949년 공보처 출판국장 취임, 6개월만에 사임
1950년09월29일 사망

목차

판권 페이지
목차
가늘한 내음
가야금
감나무에 단풍 드는 全南[전남]의 9월
강 물
강선대(降仙臺) 돌바늘 끝에
거문고
겨레의 새해
구름 속 종달
그대는 호령도 하실 만하다
그 색시 서럽다
금호강(琴湖江)
꿈밭에 봄 마음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나치 反抗[반항]의 노래
낮의 소란 소리
내 마음을 아실 이
내마음 고요히 고흔봄 길우에
내 옛날 온 꿈이
내 홋진 노래
놓인 마음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눈물에 실려 가면
뉘 눈결에 쏘이었소
님 두시고 가는 길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달마지
독을 차고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동백닙에 빗나는 마음
두견(杜鵑)
杜鵑[두견]과 종다리
땅거미
마당 앞 맑은 새암을
망각
모란이 피기까지는
못 오실 님
墓碑銘[묘비명]
무너진 성터
물 보면 흐르고
바다로 가자
바람 따라 가지오고
발 짓
밤 사람 그립고야
뵈지도 않는 입김

佛地菴抒情[불지암서정]
빛깔 환히
빠른 철로에 조는 손님
사개 틀린 고풍의 툇마루에
사랑은 깊으기 푸른 하늘
四行小曲[사행소곡]
산골 시악시
새벽의 처형장(處刑場)
수풀 아래 작은 샘
숲 향기 숨길
시냇물 소리
쓸쓸한 뫼아페
애닯은 입김
어느날 어느때고
언덕에 바로 누워
언 땅 한 길
연 1
연 2
오―매 단풍 들것네
오 월
5월 아침
오월한(五月恨)
외론 할미꽃
우감(偶感)
원망
이니스프리
저녁때 외로운 마음
絶望[절망]
제야(除夜)
좁은 길가에 무덤
池畔追億[지반추억]

천리를 올라온다
청명
춘향
푸른 향물
하날갓 다은데
하늘의 옷감
한 줌 흙
함박 눈
行軍[행군]
향내 없다고
허리띠 매는 시악시
호젓한 노래
황홀한 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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