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6.08.02. 전자책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1.0MB
- 약 38.6만 자
- ISBN
- -
- ECN
- I410-ECN-0111-2016-800-000923477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 본 도서는 본문이 모두 외국어(영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주홍글씨 The Scarlet Letter (영어 원서 읽기)> 주홍글씨 The Scarlet Letter (영어 원서 읽기) 《주홍글씨(The Scarlet Letter)》는 미국의 소설이다. 미국 소설가 나다니엘 호손의 대표작으로, 1850년 발표되었다. 세무서에서 근무하다가 실직한 호손이 배우자의 격려를 받아서 쓴 소설이라고 알려져 있다. 청교도 신자 호손의 죄와 인간의 위선에 대한 통찰력이 담겨 있다. 청교도 목사 딤즈데일의 죄책감과 그와 간음한 헤스터의 순수한 마음을 대비시켜서 17세기 미국 청교도들의 위선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간음한 헤스터에게 A라는 붉은 낙인을 찍는다는 설정에서 붉은 낙인 '주홍글씨'는 인간을 얽매는 굴레를 뜻한다.
Nathaniel Hawthorne (나다니엘 호손) 1804년 7월 4일 - 1864년 5월 19일)은 미국의 대표적 소설가이다. 외교관으로도 근무하였다.
판권 페이지
CONTENTS
INTRODUCTORY. THE CUSTOM-HOUSE
I. THE PRISON DOOR
II. THE MARKET-PLACE
III. THE RECOGNITION
IV. THE INTERVIEW
VI. PEARL
VII. THE GOVERNOR'S HALL
VIII. THE ELF-CHILD AND THE MINISTER
IX. THE LEECH
X. THE LEECH AND HIS PATIENT
XI. THE INTERIOR OF A HEART
XII. THE MINISTER'S VIGIL
XIII. ANOTHER VIEW OF HESTER
XIV. HESTER AND THE PHYSICIAN
XV. HESTER AND PEARL
XVI. A FOREST WALK
XVII. THE PASTOR AND HIS PARISHIONER
XVIII. A FLOOD OF SUNSHINE
XIX. THE CHILD AT THE BROOKSIDE
XX. THE MINISTER IN A MAZE
XXI. THE NEW ENGLAND HOLIDAY
XXII. THE PROCESSION
XXIII. THE REVELATION OF THE SCARLET LETTER
XXIV. CONCLUSION
0.0 점
0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주홍글씨 The Scarlet Letter (영어 원서 읽기)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최대 5%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