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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검 : 이해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구마검 : 이해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소장전자책 정가900
판매가900

구마검 : 이해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작품 소개

<구마검 : 이해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구마검 : 이해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이해조는 신소설의 창시자로서《제국신문》, 《황성신문》 등에 이름을 밝히지 않고 여러 신소설을 연재하였으며, 쥘 베른의 《인도 왕비의 유산》(Les Cinq cents millions de la Bégum)를 《철세계》로 번역하기도 하였다. (일본어 번역을 중역.) 특히 《춘향전》, 《심청전》, 《별주부전》 등의 고대 소설을 《옥중화》, 《강상련》, 《토의 간》 등 신소설로 고쳐 썼다. 이외의 대표작으로는 《월하가인》, 《탄금대》, 《봉선화》 등이 있다.


저자 프로필

이해조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869년 2월 27일 - 1927년 5월 11일
  • 경력 광무사 조직
    기호흥학회월보 편집인
    대한협회 실업부 평의원
    매일신보, 황성신문, 제국신문 근무
  • 데뷔 1906년 소년한반도 '잠상태 岑上苔'

2017.06.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이해조 (李海朝, 1869년 2월 27일 ∼1927년 5월 11일)는 일제 강점기의 언론인이자 소설가이다. 호는 열재(悅齋), 이열재(怡悅齋), 동농(東濃), 필명으로는 선음자(善飮子), 하관생(遐觀生), 석춘자(惜春子), 신안생(神眼生), 해관자(解觀子), 우산거사(牛山居士)가 있다. 경기도 포천에서 태어났다. 신소설의 창시자로 불린다. 《제국신문》, 《황성신문》, 《매일신보》에 소설을 연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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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검(驅魔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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