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6.11.25. 전자책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8.5MB
- 약 6.4만 자
- ISBN
- 9791195946419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한국문학전집 강경애 어머니와 딸> 강경애의 첫 장편소설이다. 《혜성》에 1931년 8월부터 1932년 4월까지 7회분이, 《제일선》(중간에 잡지 이름이 바뀜)에 1932년 7월부터 10월까지 3회분이 연재 되었다. 식민지 시대, 근대라는 시대적 공간에서 살아가는 남성중심주의에 의한 억압받는 여성들의 삶과 그러한 상황에서 벗어나려하는 주인공 옥이를 통해 여성해방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다.
강경애[姜敬愛] (1906.04.20~1944.04.26) 일제강점기 소설가, 황해도 송화에서 태어났다. 어린시절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어머니의 재혼으로 장연으로 이주하였다. 형부의 도움으로 평양 숭의여학교에 입학하였다가 동맹 휴학에 가담하여 퇴학당하고, 이후 동덕여학교에서 1년정도 수학(修學)했다. 1931년 『조선일보』 ‘부인문예’란에 발표한 「파금(破琴)」으로 문단에 등단하였고, 같은 해 잡지 『혜성 (彗星)』에 장편소설 「어머니와 딸」을 발표하였다. 1932년에 간도로 이주, 동인지 『북향(北鄕)』에 참여,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였다. 1939년에는 『조선일보』 간도 지국장을 역임하였으나, 차츰 건강이 나빠져 1942년 남편과 함께 귀향하여 요양하다가 1944년 세상을 떠났다. 그밖에 주요작품으로는 「인간문제」, 「지하촌」, 「소금」, 「원고료 이백원」 등이 있다.
작가소개
어머니와 딸
1. 번민
2. 추억
3. 남편
4. 세 친구
5. 짝사랑
6. 옥이
0.0 점
0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북스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개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한국문학전집 강경애 어머니와 딸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최대 5%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