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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5대사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31회-35회 7 상세페이지

채동번의 5대사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31회-35회 7작품 소개

<채동번의 5대사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31회-35회 7> 채동번의 5대사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31회-35회 7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却說晉成德節度使安重榮, 出自行伍, 恃勇輕暴, 嘗語部下道:“現今時代, 講甚麼君臣, 但教兵强馬壯, 便好做天子了。”
각설진성덕절도사안중영 출자항오 시용경폭 상어부하도 현금시대 강심마군신 단교병강마장 변호주천자료
각설하고 진나라 성덕절도사인 안중영은 항오를 나와 용기를 믿고 경솔하고 포악해 일찍이 부하에게 말했다. “지금 시대는 어떤 군주와 신하를 강론하는가? 단지 병사가 강하고 말이 건장하면 곧장 천자가 잘 될수 있다.”
府署立有幡竿, 高數十尺, 嘗挾弓矢自詡道:“我射中竿上龍首, 必得天命。”
부서입유번간 고수십척 상협궁시자후도 아사중간상용수 필득천명
幡竿:당간은 찰간(刹竿)ㆍ장간(長竿)ㆍ정간(旌竿)ㆍ기간(旗竿)ㆍ치간(幟竿)ㆍ帆檣
龙首 [lóngshǒu] ⇒ 龙头
부서에서 당간을 세워 높이가 수십척으로 일찍이 활에 화살을 끼고 자랑하며 말했다. “내가 장대위에 용수를 쏘면 반드시 천명을 얻을 것이다.”
說着, 卽將一箭射去, 正中龍首。
설착 즉장일전사거 정중용수
말을 하고 한 화살을 쏘아 바로 용머리를 맞추었다.
投弓大笑, 侈然自負。
투궁대소 치연자부
侈然:난잡하고 과장되고 오만한
안중영은 활을 던지고 크게 웃으면서 오만하게 자부하였다.
嗣是召集亡命, 採買戰馬, 意欲獨霸一方, 每有奏請, 輒多逾制,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蔡東藩(1877年-1945年),名郕,字椿壽,號東藩,中國清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清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即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教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青別集》、《留青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豐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清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清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자향한의원 한의사 홍성민

목차

판권 페이지
오대사통속연의 31회 반란 진을 토벌하려 행궁에서 장수를 보내고 숙모를 받아서 대잇는 군주가 윤리를 어지럽히다
오대사통속연의 32회 사나운 아우는 형을 죽이고 한나라 조정을 참람되게 빼앗고 반역 신하는 군주를 죽이며 민도읍에 크게 혼란하게 하다
오대사통속연의 33회 군주 응원을 얻은 고행주는 포위를 벗어나고 부친을 협박해 양광원을 항복시켜 법의 처벌을 받게 하다
오대사통속연의 34회 전양성에서 요나라 병사가 패배해 궤멸하고 건주를 잃은 민땅 군주는 멸망하다
오대사통속연의 35회 당나라 군사에 항거한 이달은 위태로운 성을 지키고 요나라 계책에 맞은 두위는 고립된 성채를 설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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