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7.06.12. 전자책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5.8MB
- 약 6.8천 자
- ISBN
- 9791196114657
- ECN
- -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김명순 시> 1920년의 남성 위주의 근대문학사에서 ‘최초의 여성작가’였지만 자신의 소설처럼 흔적도 없이 극단적인 삶을 살다간 김명순을 새롭게 조명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녀는 작가, 신문기자, 배우로까지 자신의 삶을 자유롭게 살고 싶었지만, 그녀는 살아있는 동안 내내 여성을 억압하는 다양하게 모순된 구조에서 전사처럼 싸운 그녀을 아름답게 꾸미고 싶어서 표지를 색다르게 꾸며 보았습니다.
최초의 여류작가, 시인, 영화배우
진명여학교, 이화학당을 거쳐 동경여자전문학교에서 수학하였다
1917년, 월간 종합지,청춘현상 작품 모집에 단편소설 의문의 소녀로 응모
김명선이 18세의 나이에 쓴 소설임에도 춘원 이광수가 심사하고 추천하여 입선
1927년 매일신보기자
작품에 《의심의 소녀》《탄실이와 주영이》《표현파의 시》《시로 쓴 반생기》
1920년의 남성 위주의 근대문학사에서 ‘최초의 여성작가’ 였지만 자신의 소설처럼 흔적도 없이 극단적인 삶을 살다간 김명순을 새롭게 조명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녀는 작가, 신문기자, 배우로까지 자신의 삶을 자유롭게 살고 싶었지만, 그녀는 살아 있는 동안 내내 여성을 억압하는 다양하게 모순된 구조에서 전사처럼 싸운 그녀를 아름답게 꾸미고 싶어서 표지를 색다르게 꾸며 보았습니다.
김명순
동경
빈민의 사(死)
수도원修道院) 으로 가는 벗에게
고구려성(高句麗城)을 찾아서
언니 오시는 길에
옛날의 노래여
향수
탄실의 초몽(初夢)
소소(甦笑)
시로 쓴 반생기(半生記)
길
분신
기도
유리관 속에서
유언
copyright
1.0 점
1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김명순 시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최대 5%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