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가실 상세페이지

책 소개

<가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우리 나라로 나는 돌아간다." 때는 전쟁이 한창이던 삼국시대 이다. 나라의 부름을 받고 전쟁터에 끌려가게 된 노인은 혼자남을 딸이 안타까워 젊은 농군인 가실에게 딸을 부탁하게 된다. 이를 안타까워 하던 가실은 노인 대신 전쟁터에 나가기로 마음을 먹고 돌아와 혼례를 치르기로 약속한다. 그러나 전쟁은 쉽게 끝나지 않는다. 오랜 전쟁 중에 가실은 고구려 군의 포로가 되고, 어느 농군에게 종으로 팔리게 된다. 하지만, 사람됨이 괜찮고 부지런한 가실을 눈 여겨본 농군은 자신의 딸과 혼례를 치르고 고구려에 머물기를 원하지만, 가실은 고향에 두고온 여인을 생각하며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청한다. '가실'은 《삼국사기》 열전에 나오는 신라 제26대 진평왕 때의 이야기인 설씨녀와 가실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로서, 1923년 2월부터 11회에 걸쳐 《동아일보》에 연재된 작품이다. 이광수의 계몽적인 소설의 내용에서 탈피하여 지순한 사랑의 내용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전쟁의 비극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민족임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 프로필

이광수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892년 3월 4일 - 1950년 10월 25일
  • 학력 1919년 와세다대학교 철학
    1910년 메이지가쿠인대학교 중학
  • 경력 1939년 조선문인협회 회장
    1933년 조선일보 부사장
    동아일보 편집국 국장
  • 데뷔 1917년 매일신보 소설 '무정'

2017.05.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이광수(李光洙)〉 (1892.3.4~1950.10.25) 조선,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친일파, 소설가, 작가, 시인, 문학평론가, 언론인, 반민족행위자. 본관은 전주이며, 사상가, 기자, 번역가, 자유주의 운동가이기도 함. [생애] 이광수의 아명은 보경(寶鏡), 호는 춘원(春園)·고주(孤舟)이며, 평안북도 정주 출생이다. 어려서부터 신동이라고 불릴정도로 명석했던 이광수는 극빈한 생활을 하다가 11세에 부모님을 여의고 고아가 되었다. 1903년 천도교에 입교하여 1905년 천도교 관련 단체인 일진회에서 일본 유학생으로 선발되어 타이세이중학교에 입학하여 최남선,홍명희 등과 사귀게 된다. 1910년 일본에서 학교 졸업 후 귀국하여 오산학교 교사로 근무하며 단편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한다. 당시 김소월의 담임을 맡기도 한다. 1916년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수학하며 1917년 《매일신보》에 한국 최초의 근대소설이자 연애소설이며 춘원의 출세작인 『무정』을 연재하였으며, 『소년의 비애』, 『개척자』, 『어린벗에게』 등 사회부조리를 고발하는 소설을 발표하며 우리나라 소설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다. 1919년 동경 유학생들과 2·8독립선언을 주도하였으며, 독립선언서를 기초한 후 상해로 망명, 상하이 임시정부에 참가하였다. 안창호를 도우며 임시정부의 기관지인 『독립신문』 사장을 역임하기도 하였으며, 임시정부의 일원으로서 독립의 정당성과 의지를 세계에 알리는데 노력했다. 그러나 1921년 중국에서 귀국해 일본경찰에 체포되었다가 풀려난 후, 친일적인 문필과 사회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1922년 《개벽》에 우리 민족이 쇠퇴한 것은 잘못된 민족성때문이며 독립 운동을 포기하고 일제통치에 순응하여야 한다는 『민족개조론』을 발표하였으며,《동아일보》에 『민족적 경륜』을 발표하여 많은 비난을 받게 된다. 1926년 동아일보 편집국장을, 1933년에는 조선일보 부사장을 역임하면서 1930년부터 브나로드 운동(민중계몽운동)을 주도하였으며, 농촌계몽소설인 『흙』과 『유정』을 발표하였다. 1940년 이름을 일본식으로 개명하면서 친일적을 행보를 이어간 이광수는 8.15 광복 이후 친일파로 지목되어 비난을 받다가 6.25전쟁 이 일어나자 납북되어 그해 병으로 사망하게 된다. [작품세계] 춘원은 시, 소설, 평론, 수필 등 다양한 글쓰기로 봉건적인 단계에 머물러 있던 한국문학의 내용과 형식을 근대화하려고 노력하였다. 대표작으로는 청년층과 지식인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낸 『무정』과 브나로드 운동에 영향을 받은 농촌계몽소설 『흙』, 『유정』등이 있으며 『그 여자의 일생』, 『단종애사』, 『이순신』, 『이차돈의 사』등 역사소설을 통해 민족의식을 고취시키고자 하였다. 1948년에는 자신의 친일적 행적에 대한 경위와 친일의 역사철학적 맥락을 전면적으로 밝힌 『나의 고백』을 발표하여 자신의 행동이 민족을 위한 선택이었다는 자신의 변을 내놓기도 하였다. 이광수에 대한 여러 의견에도 불구하고, 한국 근대 문학사에서 선구적인 작가로서 평가받고 있다. 계몽주의, 자유주의, 민족주의, 현실주의, 인도주의적 경향을 바탕으로 봉건적인 윤리의 극복과 사회관습을 개선하려고 노력하였으며, 또한 최남선과 함께 언문일치의 신문학 운동을 전개하여 한국 현대 문학의 개척자로 높이 평가된다. 근대 문학과 현대 문학 사이를 이어주는 중간고리, 역사 소설의 대중화에 기여한 작가이기도 하다. 그러나 역사의식의 부족으로 친일의 길을 걸은 점은 그간의 이광수의 애국 행적에도 불구하고 큰 오점으로 남고 있다.

목차

작가소개
[생애]
[작품세계]
Prologue
차례
가실(嘉實)
一. 가실
二. 전쟁터에서
三. 낯선 곳에서
四. 고향으로
더 알아보기
[삼국사기]
[삼국유사]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비교]
어휘풀이
Copy Right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북스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다른 출판사의 같은 작품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