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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사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56회-60회 12 완결 상세페이지

5대사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56회-60회 12 완결작품 소개

<5대사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56회-60회 12 완결> 5대사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56회-60회 12 완결
예시문
却說王逵據有湖南, 始由潭州奪朗州, 令周行逢知朗州事, 自返長沙。
각설왕규거유호남 시유담주탈낭주 령주행봉지낭주사 자반장사
각설하고 왕규가 호남을 점거하고 비로소 담주에서부터 낭주를 빼앗고 주행봉을 지낭주사로 시키고 자신은 장사로 돌아갔다.
繼復由潭州徙朗州, 調行逢知潭州事。
계부유담주사낭주 조행봉지담주사
이어 다시 담주에서 낭주로 이사하며 주행봉을 지담주사로 옮겼다.
用潘叔嗣爲岳州團練使。
용반숙사위악주단련사
반숙사를 악주단련사로 등용했다.
周旣授逵節鉞, 因諭令攻唐, 逵乃發兵出境。
주기수규절월 인유령공당 규내발병출경
주나라가 이미 왕규에게 절월을 주고 당나라를 공격하게 회유하니 왕규는 병사를 출발해 국경을 나섰다.
道出岳州, 潘叔嗣特具供張, 待逵甚謹。
도출악부 반숙사특구공장 대규심엄
供张 [gòng zhāng] 见“ 供帐 ”。
길이 악주를 나서니 반숙사가 특별히 장막공급을 갖추고 왕규를 매우 근엄하게 대우했다.
逵左右皆是貪夫, 屢向叔嗣索賂, 叔嗣不肯多與, 致遭讒構。
규좌우개시탐부 루향숙사삭뢰 숙사불긍다여 치조참구
讒構: 남을 헐뜯어서 못된 곳에 얽어 넣음
왕규 좌우는 모두 탐욕스런 사내로 자주 반숙사에게 뇌물을 요구하니 반숙사는 많이 주려고 하지 않아 참소를 당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蔡東藩(1877年-1945年),名郕,字椿壽,號東藩,中國清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清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即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教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青別集》、《留青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豐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清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清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자향한의원 한의사 홍성민

목차

판권 페이지
오대사통속연의 56회 조세부과를 감독한 엄부인은 고향에 돌아가고 신의 절개를 다한 당나라 사공 손성은 형장에 나가다
오대사통속연의 57회 산채를 격파한 군주와 신하는 무력을 뽐내며 주성을 잃은 부부는 충성을 다하다
오대사통속연의 58회 초땅 북쪽에서 전쟁으로 온 성이 절개로 순국하며 회남의 토지를 받아들이고 표를 받들어 올려 투항하다
오대사통속연의 59회 간사한 무리를 징계하는 당나라 군주는 형벌을 시행하고 악기 달림을 바로잡은 주나라 신하 왕박은 음률을 밝히다
오대사통속연의 60회 요관을 얻어 질병으로 어가를 돌리고 주나라 장수는 순국하고 선위를 받아 편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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