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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경전 모음 : 해석/해설본 (금강경.숫타니파타.육조단경.원각경.유마경.사십이장경.부모은중경 수록) 상세페이지

종교 불교

불교 경전 모음 : 해석/해설본 (금강경.숫타니파타.육조단경.원각경.유마경.사십이장경.부모은중경 수록)

소장전자책 정가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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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경전 모음 : 해석/해설본 (금강경.숫타니파타.육조단경.원각경.유마경.사십이장경.부모은중경 수록)작품 소개

<불교 경전 모음 : 해석/해설본 (금강경.숫타니파타.육조단경.원각경.유마경.사십이장경.부모은중경 수록)> 불교 경전 모음 : 해석/해설본 (금강경.숫타니파타.육조단경.원각경.유마경.사십이장경.부모은중경 수록) *숫타니파타 ; 최초의 불교 경전 숫타니파타》(수타니파타, Sutta Nipāta, 經集, Sn)는 최초로 성립된 불교의 경전이다. 초기경전이며 시기적으로 상당히 고층에 속한다. 남방불교에서 매우 중요시하는 불경이다. 이 경전은 누구 한 사람의 의지로 인하여 쓰인 것은 아니고, 부처의 설법을 부처 사후에 제자들이 모여 운문 형식으로 모음집을 구성한 이후 전래되어 왔다고 전한다. 팔리 삼장(Tipiṭaka)에는 《담마빠다(Dhammapada)》 등과 함께 경장(Sutta Piṭaka) 소부(Khuddaka Nikāya, 小部)에 분류되어 있다. 숫타니파타는 불경 가운데 가장 먼저 이루어진 경으로 초기 경전을 대표하는 경이다. 숫타(sutta)는 팔리어로 경(經)이란 말이고 니파타(nipāta)는 모음(集)이란 뜻으로 부처의 설법을 모아놓은 것이다 *금강경( 金剛經) 원문과 해설 * 金剛般若波羅蜜經 (금강반야바라밀경) = 금강경의 원문과 해설을 하였습니다. 한국의 대표 불교 종단인 조계종의 소의 경전이다. 줄여서 금강경 또는 금강반야경이라고도 부른다. 석가모니에 의해 설해진, 공사상이 깊이 있게 다루어진 대승불교의 대표경전이다. 402년 중국의 구마라집(鳩摩羅什)에 의해 한자로 번역되었다. 그 후에도 여러차례 번역되었으나, 현재 유행하는 금강경은 구마라집본이다. 조계종 뿐 아니라 많은 선종 계통의 종단은 금강경을 소의 경전으로 삼고 있다. *원각경 ; 원문과 해설 (圓覺經: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원각경언해》(圓覺經諺解)는 조선 세조 때 신미 · 한계희 등이 《원각경(圓覺經)》을 한글로 번역한 것이다. 세조 10년에 간행되었고, 선조 8년에 중간되었다. 여래의 법회에 함께 하다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한때 바가바(婆伽婆, 부처님)께서 신통대광명장(神通大光明藏)에 드시어 삼매로 바로 수용하시니, 일체 여래의 빛나고 장엄하게 머무시는 자리며, 모든 중생들의 청정한 깨달음의 자리며, 몸과 마음이 적멸하여 평등한 근본 자리이다. 부모은중경 ; 불경 해설본 (佛說大報父母恩重經: 불설대보부모은중경)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 T.2887) 또는 《불설대보부모은중경》(佛說大報父母恩重經)은 부모의 은혜의 높고 넓음을 가르치고, 이에 보답할 것을 가르치는 대승불교 불경이다. 출가하여 깨달음을 얻으라는 불교의 가르침이 중국을 거쳐 전래되면서 유교적 효를 배척하지 않고, 불교적인 효도를 설한 경전이다. 한국, 중국, 일본에 널리 퍼져 있으며 한국에서는 유교가 성행하던 조선 시대에 널리 읽혀졌으며, 삽화를 곁들인 언해본 출판도 성행했다. 성립 시기가 확실하지 않고, 유교의 사상을 강조하기 때문에 위경으로 보는 경향이 있지만 이미 기원후 2세기 안세고가 번역한 불설부모은난보경에서 그 원형을 찾을 수 있다. *사십이장경 ; 불교 경전 해설본 (佛說四十二章經) 사십이장경은 인도에서 중국으로 가장 먼저 전래된 경전이고, 불유교경은 부처님의 최후의 가르침을 적은 경전이며, 위산경책은 중국 위상종의 창시자인 위산영우의 말씀을 적어 놓은 것이다. 『불조삼경(佛祖三經)』은 원나라의 고승인 몽산(蒙山)덕이(德異)가 석가가 설법한『불설사십이장경(佛說四十二章經)』과 석가가 열반에 들어가기 직전에 최후 가르침인『불유교경(佛遺敎經)』, 그리고 중국 위앙종(僞仰宗)의 개창조로 알려진 위산 영우(靈祐)의 어록인『위산경책』을 합집한 책이다. 특히『불설사십이장경』은 석가의 가르침을 42장으로 간추려 설명한 것으로 불교의 경전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에게 불교의 교훈적인 가르침을 쉽게 설명하고 있어 불교를 널리 전파하는데 도움을 준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유마경 ; 불교 경전 해설본 (維摩詰所說經) 《유마경(維摩經)》은 원명을 비말라키르티 수트라(Vimalakīrti Sūtra)라고 하며 《반야경》에 이어 나타난 초기 대승경전 중에서도 그 성립이 오랜 것 중의 하나이다. 반야부 계통에 속하는『유마경』은 재가거사인 유마힐을 주인공으로 한 경전이다. 불교경전 중에서 재가자를 주인공으로 한 경전은 『유마경』과 승만부인을 주인공으로 한 『승만경』만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 두 경은 매우 중요한 경전으로 간주된다.『유마경』에서는 출가 중심의 왜곡된 불교를 철저하게 비판하여 대승불교의 진의를 밝히고 있다. 유마거사가 살고 있는 바이살리는 중인도 갠지스강 지류인 간다아크강의 연안에 발전된 상업도시로 화폐경제가 발달되었고, 진취적이고 자유로운 정신이 넘쳤던 곳이었다. 유마거사는 이 시대의 자유롭고 진취적이며 비판적인 정신을 대표하고 있다. *육조단경 ; 불교 경전 해설본 (六祖大師法寶壇經)) 육조대사법보단경(六祖大師法寶壇經)은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에 있는 조선시대의 불경이다. 2014년 6월 30일 세종특별자치시의 유형문화재 제15호로 지정 되었다가, 충청남도 공주시로 소유자 및 소재지가 변경됨에 따라 2015년 6월 10일 지정이 해제되었다. 이와 같이 그 간행의 기록(刊記)과 인출(印出) 및 보관상태가 양호하고 15세기 후기에 간행된 육조단경 중 단 3종만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며 시대적 불경 간행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참고자료이다 혜능은 소주(韶州) 조계(曹溪)의 보림사(寶林寺) · 대범사(大梵寺)에 머물면서 신도들의 귀의를 크게 얻었다. 대범사에서 혜능이 설한 설법을 중심으로 편찬된 문헌이 《육조법보단경(六祖法寶壇經)》 또는 《육조단경(六祖壇經)》이란 이름의 선종의 경전으로 후세에 전해졌다


저자 소개

* 작자미상 외 불타다라, 대당 계빈 삼장 -한역: 불타다라(佛陀多羅) -역자: 대당(大唐) 계빈(罽賓)삼장

목차

머리말
1. 숫타니파타 ; 최초의 불교 경전
목차 및 설명
제1장 사품(蛇品)
제2장 소품(小品)
제3장 대품(大品)
제4장 8편의 시
제5장 피안
2. 금강경 : 금강반야바라밀경 (金剛般若波羅蜜經)
제1장. 법회인유분 - 법회가 열리게 된 인연
제2장. 선현기청분 - 선현 장로가 일어나 부처님께 청하다
제3장. 대승정종분 - 가장 큰 수레가 가장 큰 가르침
제4장. 묘행무주분 - 오묘한 움직임은 본래 머무르지 않으니
제5장. 여리실견분 - 스스로 이치와 같아지면 진실을 보게 되니
제6장. 정신희유분 - 바른 믿음이 생기는 것은 참으로 드문 일
제7장. 무득무설분 - 비어 있는 것은 얻을 수 없고 고요한 것은 말하지 않는 것
제8장 의법출생분 - 모든 부처의 법은 이것에 의지하여 나온다
제9장. 일상무상분 - 지금 이 하나의 모습도 본래 형태가 없는 것
제10장. 장엄정토분 - 장엄을 이루어 맑고 밝은 마음
제11장. 무위복승분 - 변치 않는 복을 닦아 보시로서 누리라
제12장. 존중정교분 - 바른 가르침을 얻어 지니니 하늘과 사람이 존중한다
제13장. 여법수지분 - 마땅히 이 법을 알고 받들어 지녀야 한다.
제14장. 이상적멸분 - 모든 모습에서 벗어나면 스스로 적멸에 든다
제15장 지경공덕분 - 이 경전을 받아 지녀 헤아릴 수 없는 공덕을 쌓으라
제16장. 능정업장분 - 깨끗하고 맑다면 쌓인 업은 사라진다
제17장 구경무아분 - 부처가 되는 경지에 이르면 본디 나라는 모습이 없다
제18장 일체동관분 - 모든 법이 하나로 돌아가며 또한 달리 보이지 않는다
제19장 법계통화분 - 법의 몸은 세계 곳곳에 있고 치우침 없이 연결되어 있다.
제20장 이색이상분 - 보이는 모습은 모두 허망하니 허망에서 벗어나 본질을 보라
제21장 비설소비분 - 법도는 말하여 질 수 없고, 말하여 진 것은 법도가 아니다
제22장 무법가득분 - 나의 본성은 비어 있기에 어떤 법도 얻을 수 없다
제23장 정심행선분 - 깨끗하고 맑은 마음으로 모든 선한 법도를 행하여라
제24장 복지무비분 - 깨달음을 얻는 복은 너무도 커서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다
제25장 화무소화분 - 거룩한 것은 모두 본성이 같아 교화를 하였어도 교화한 것이 없다
제26장 법신비상분 - 깨끗하고 맑은 법신은 겉모습을 본뜬 것이 아니다
제27장 무단무멸분 - 법에 의지하여 닦고 지키면 끊기지도 없어지지도 않는다
제28장 불수불탐분 - 먼지 하나 물들지 않으니 어찌 탐내고 어찌 받겠는가
제29장 위의적정분 - 진실된 본성은 고요하고 정숙하여 그 규범에 거짓됨이 없다
제30장 일합이상분 - 한데 합쳐진 진리 실로 모습을 지닌 것이 없다
제31장 지견불생분 - 비교하여 분별하려는 것으로는 법상이 생기지 않는다.
제32장 응화비진분 - 마땅히 나타내어 교화한다 하여도 그 역시 진실이 아니다
3. 육조단경 ; 불교 경전 해설본 (六祖大師法寶壇經)
1. 序言 - 머리말
2. 尋師 - 스승을 찾아감
3. 命偈 - 게송을 지으라 이르심
4. 神秀 - 신수스님
5. 呈偈 - 게송을 바침
6. 受法 - 법을 받음
7. 定慧 - 정과 혜
8. 無念 - 생각이 없음
9. 坐禪 - 좌선
10. 三身 - 세 몸
11. 四願 - 네 가지 원
12. 懺悔 - 참회
13. 三歸 - 세 가지 귀의
14. 性空 - 성품이 빔
15. 般若 - 반야
16. 根機 - 근기
17. 見性 - 견성
18. 頓悟 - 단박에 깨침
19. 滅罪 - 죄를 없앰
20. 功德 - 공덕
21. 西方 - 서방극락
22. 修行 - 수행
23. 行化 - 교화를 행하심
24. 頓修 - 단박에 닦음
25. 佛行 - 부처님의 행
26. 參請 - 예배하고 법을 물음
27. 對法 - 상대되는 법
28. 眞假 - 참됨과 거짓
29. 傳偈 - 게송을 전함
30. 傳統 - 법을 전한 계통
31. 眞佛 - 참 부처님
32. 滅道 - 멸도
33. 後記 - 후기
4. 부모은중경 ; 불경 해설본 (佛說大報父母恩重經: 불설대보부모은중경)
1. 서분
2. 정종분
1) 보은인연
2) 역진은애
3) 광설업난
4) 과보현응
3. 유통분
1) 팔부서원
2) 불시경명
3) 인천봉지
5. 원각경(圓覺經)
제1. 문수보살장
제2. 보현보살장
제3. 보안보살장
제4. 금강장보살장
제5. 미륵보살장
제6. 청정혜보살장
제7. 위덕자재보살장
제8. 변음보살장
제9. 정제업장보살장
제10. 보각보살장
제11. 원각보살장
제12. 현선수보살장
*원각경(圓覺經) 한역 원문
6. 유마경 ; 불교 경전 해설본 (維摩詰所說經)
불국품(佛國品)
방편품
제자품(弟子品)
보살품(菩薩品)
문수사리 문질품
불사의품
관중생품
입불이법문품
향적불품
보살행품
견아촉불품
법공양품
촉루품
# 각주
7. 사십이장경 ; 불교 경전 해설본 (佛說四十二章經)
사십이장경(四十二章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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