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깨트려지는 홍등 - 하루 10분 소설 시리즈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깨트려지는 홍등 - 하루 10분 소설 시리즈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깨트려지는 홍등 - 하루 10분 소설 시리즈작품 소개

<깨트려지는 홍등 - 하루 10분 소설 시리즈> 저문 거리 붉은 등이 켜지면 ‘상품’의 매매와 흥정으로 저잣거리는 화려해지지만, 한 누 앞은 적막하기만 하다.
몇 백원이나 몇 천원의 계약에 팔려 들어온 이 지옥에서 벌어진 일은...
하루,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사람으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살아야 하는 창기. 그녀들의 파업은 어떻게 전개되는지 따라가보자.


저자 프로필

이효석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7년 2월 23일 - 1942년 5월 25일
  • 학력 1930년 경성제국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 경력 대동 공업전문학교 교수
    1938년 숭실전문학교 교수
    1932년 경성농업학교 교사
  • 데뷔 1928년 단편소설 `도시와 유령`

2014.11.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이효석 [ 李孝石 ]
(1907∼1942)
호는 가산으로, 수필을 쓰는 듯한 필체로 서정적인 분위기의 순수문학을 지향하는 대표적인 단편소설 작가이다.
1928년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단하였다. 등단 후 동반자작가로 활동하였으나, 1933년 정지용등과 순수문학을 지향하는 구인회에 참가하면서 고향을 그리는 향토적인 표현을 하거나, 성(性)에 대한 본능에 대한 작품을 집필하게 된다.
현재 메밀꽃 필 무렵, 분녀 및 수필 낙엽을 태우며 등으로 많이 알려진 그는
화분, 산, 향수, 수탉, 돈, 들, 오리온과 능금, 장미 병들다, 일요일, 사냥, 석류, 여수, 도시와 유령, 노령근해, 상륙, 공상구락부, 해바라기, 행진곡, 고사리, 기우, 마음에 남는 풍경, 일기, 인간신문, 마음의 의장, 가을과 산양, 일표의 공능, 추억, 하얼빈, 수난등의 소설과
수선화, 청포도의 사상, 화초등의 수필을 남겼다.

목차

작가소개
프롤로그
1. 홍등가
2. 창기
3. 주인
4. 명자
5. 싸움
6. 파업은
Copyright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다른 출판사의 같은 작품


파란꿈 하루 10분 소설 시리즈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