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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세상을 위한 이야기, 안데르센 동화 상세페이지

꿈꾸는 세상을 위한 이야기, 안데르센 동화작품 소개

<꿈꾸는 세상을 위한 이야기, 안데르센 동화> 꿈꾸는 세상을 위한 이야기, 안데르센 동화
(세상이란, 아름다운 경쟁을 꿈꾸며)

지혜로운 이야기, 안데르센 동화를 통해
아름다운 경쟁, 참된 세상을 알아가는 꿀잼+영어 동화는 보너스!

여러분이 사는 세상은 어떤가? 멋진 꿈과 사랑이 넘치는 곳인가? 아니면, 매일매일 뛰어넘어야 하는 한계와 울타리로 가득 차 있는 곳인가? 세상은 절대 만만하지 않겠지만,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안데르센 동화를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더 나은 나의 인생을 위해 조금씩 변화할 수 있을 것이다.

도스트옙스키가 말했다.
"내가 세상에서 한 가지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내 고통이 가치 없는 것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늘 두려움과 의심, 나와의 경쟁, 동료와의 경쟁에 치이고 지칠 때가 많다. 도스트옙스키가 말한 것처럼,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고통과 경험하는 모든 것들이 가치 없는 것이 되지 않도록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일이다.

"자신을 속박하고 있는 굴레에서 벗어나 밖으로 나가보세요. 새로운 세상이 당신을 맞아줄 테니까요."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결국, 넓고 넓은 미지의 세상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경험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자, 그럼, 이제부터 우리에게 펼쳐질 아름다운 세상을 자신 있게 열어 볼까?

"가장 열정적인 꿈을 꿔라. 그러면 열정적인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나폴레온 힐-

일상이 반복되는 세상, 따분하고 지루한 세상, 삶의 무거움, 나를 알아주지 않는 그런 세상, 거짓말과 아부를 일삼는 그런 세상, 내면의 아름다움은 전혀 보지 않고, 외모에만, 명품에만 신경 쓰는 그런 세상이 존재하는 것만은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직진, 하루하루 전진해야 한다. 세상이 나를 알아주지 않더라도, 세상이 비록 우리의 삶을 속일지라도, 세상이 우리가 원하는 대로 돌아가지 않더라도, 우리는 하루하루 조금씩 더 나아지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떼어야 한다. 우리 스스로 '괜찮다, 괜찮다'를 외치며, 넘어지면 쉬어가고, 기회가 오면 그 기회를 잡아 훨훨 날아가는, 그런 멋진 세상을 위해 나를 뛰어넘고, 세상을 뛰어넘어야 한다. Bravo, My Life!


[목차]
프롤로그: 세상이란

[1편] 세상 속 경쟁에 관한 이야기
이야기 1: 높이뛰기 시합
이야기 2: 농장 수탉과 풍향계 수탉
이야기 3: 벌거벗은 임금님

[2편] 영어로 안데르센 동화 읽기
Story 1: The Leaping Match
Story 2: The Farmyard Cock and the Weathercock
Story 3: The Emperor's New Clothes

에필로그: 세상, 아름다운 경쟁을 꿈꾸며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

1805년 덴마크에서 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아들로 태어난 안데르센은 그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다. 훗날 연극배우가 되려고 했으나, 정규 교육이 부족한 탓에 문법이나 발음 부족으로 성공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에게는 남다른 글솜씨가 있었고, 뒤늦게 라틴어 학교에 입학하여 문학을 배우게 되었다.
서른 살인 1835년부터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1843년에 발표한 '미운 오리 새끼'는 베스트셀러가 되어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동화 작가로 유명하지만, 다수의 시와 희곡을 집필한 시인이자 극작가이기도 했다. 안데르센을 기념하기 위해 우표가 발행되기도 하였고, 찰스 디킨스와 같은 유명인이 안데르센과 친분을 쌓았다. 이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기행문을 쓰기도 했지만, 1875년 70세에 세상을 떠났다.
안데르센 동화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동화 속 내용이 마음속 깊게 여운으로 남으며, 지혜롭게 삶을 살아가는 밑거름이 되기도 한다. 안데르센이 어렸을 때 겪었던 불우한 추억과 환경이 동화에 반영된 작품도 있지만, 그 안에 자신을 투영 시켜 안데르센의 꿈과 희망, 인생관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같은 제목으로 다른 결말이 보이는 작품도 다수 있었는데, 이는 다양한 개역, 번역자와 편집자들이 독자들의 눈높이에 따라 내용을 수정해서 출판했기 때문이다. 안데르센 동화는 지금까지도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역자] 맥캐시(McKathy)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는 해외여행을 스코틀랜드로 떠났다. 영어회화 강사 시절 만났던 외국인 친구네 집으로 초대를 받았고, 그 친구 어머니가 언제든 놀러오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스코틀랜드를 고향처럼 생각하고 있다. 영어강사를 하면서 좀더 멋진 일을 해보고 싶어서 대학원에 들어갔고, 졸업 후 출판사에서 에디터로 10년 이상 일해 왔다. 언제든 세상에 나올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로 튼튼한 노후 연금을 만들어내고자, 번역 및 집필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세상이란
이야기 1: 높이뛰기 시합
이야기 2: 농장 수탉과 풍향계 수탉
이야기 3: 벌거벗은 임금님
Story 1: The Leaping Match
Story 2: The Farmyard Cock and the Weathercock
Story 3: The Emperor's New Clothes
에필로그: 세상, 아름다운 경쟁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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