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1MB
- ISBN
- 9791127462079
- ECN
- -
- 출간 정보
- 2022.02.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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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강공, 광공, 개아가공, 존댓말공, 집착공, 절륜공, 능욕공, 미남수, 도망수, 산책수, 조직/암흑가, 피폐물
* 공: 문 대표, 한때 문 상무였던 남자. 돈이라면 살인도 스스럼없이 저지르는 검은 기업을 조부 때부터 이어받아 하고 있다. 그를 수식하는 어구는 단 두 문장. ‘그 집안에 그 핏줄’, ‘그 아비에 그 아들’. 2미터에 달하는 키와 육중한 체구로 존재 자체만으로 두려운 존재. 드러나지 않은 과거의 일로 정신과 마음이 뒤틀려버린 아주 무서운 자이다.
* 수: 도지승, 살면서 겪어야 할 불행을 몇 년 사이에 통째로 때려맞은 불운한 청년. 강자 앞에서 한없이 약하다가도 어쩌다 다스리지 못한 분노를 보여 매를 버는 타입. 대한민국 군대 만기 전역한 청년답게 180센티미터에 튼튼한 체격, 그리고 그 본인은 모르지만 아름다운 외모-특히 입술-를 지니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광기와 집착의 끝판왕 광공을 보고 싶다면. 또한 불굴의 의지로 그에 맞서 싸우는 지팔지꼰 수를 보고 싶다면.
* 공감 글귀: “원래 그렇게 질질 울면서 싸는 버릇이 있나?”
<뿌린대로 거두라> ※본 소설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관계, 범죄행위에 관한 묘사가 다수 등장하고니 주의 바랍니다.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인물 및 지명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아울러 작가의 사상은 조금도 개입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홀어머니에 아픈 동생을 두고 있지만 나름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자부하던 지승. 그러나 22살 8월 전역 후부터 그의 인생은 반전을 거듭하며 꼬이기 시작한다. 사고로 돌아가신 어머니의 빚과, 아픈 동생을 떠안게 된 그는 어쩌다 군대 후임이 운영하는 유흥시설에서 일을 하다 좋지 못한 일에 휘말리게 되는데….
“장지철이 죽었습니다. 그날 밤, 네가 장지철하고 같이 있었잖아요.”
머리를 가격 당해 기절한 후 깨어나 보니 지승은 5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빚과 문 대표라는 지옥에 당도해 있었는데...
“무릎 꿇고 개처럼 왈왈 짖어봐요. 소리가 시원찮으면 처맞습니다.”
지옥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길은 문 대표의 개가 되는 것.
과연 지승은 그의 손바닥 위에서 잘 놀아나는 오직 그만을 위한 개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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