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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류 명작 로맨스 세트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태류 명작 로맨스 세트

소장단권판매가10%6,750 ~ 10,260
전권정가18,900
판매가10%17,010
태류 명작 로맨스 세트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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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류 명작 로맨스 세트 vol.2 (전2권)
    태류 명작 로맨스 세트 vol.2 (전2권)
    • 등록일 2014.09.24.
    • 글자수 약 37.3만 자
    • 6,750(10%)7,500

  • 태류 명작 로맨스 세트 vol.1 (전3권)
    태류 명작 로맨스 세트 vol.1 (전3권)
    • 등록일 2014.09.12.
    • 글자수 약 61.9만 자
    • 10,260(10%)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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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 본 도서는 합본 도서로, 시리즈 도서가 한 권으로 다운로드 됩니다.


태류 명작 로맨스 세트작품 소개

<태류 명작 로맨스 세트> 명작 로맨스를 선보이는 동아 「BEST PREMIUM COLLECTION」 시리즈.
작가 태류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세트는 신간《어른의 고민》, 《배드》, 《희롱하는 손길에는 사랑이 있다》엮었다. (합본 포함 전4권)


《어른의 고민》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아니 시간을 되돌리는 마법이 있다면
절대로 이 남자는 사랑하지 않겠어.

“더 이상 결혼한 남자의 정부로 살 순 없다면서? 그럼 헤어지잔 소리 아닌가.”
정나미가 뚝뚝 떨어질 정도로 차갑고 무감각한 목소리가 심장에 콕콕 박혀왔다.
“결혼해도 계속 만나고 싶다고 제안했을 때 거절하지 않은 건 유재인, 너였어.
이제 와서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계속되는 네 철없는 어리광을 받아줄 정도로 멍청한 놈은 아니라서.”
미간을 찌푸리며 씹어내듯 뱉어내는 목소리에는 한 톨의 애정도 느껴지지 않았다.
뭐라 대꾸라도 하려고 입술을 달싹거렸지만 손만 덜덜 떨릴 뿐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았다.

눈을 뜨니 삼년 전.
그런데 시간을 거스른 것보다 더 놀랄 일이 생겨버렸다.

장지환의 탈을 쓴 텔레토비가 햇님의 기운을 받아 장엄하게 선언했다.
“그래, 난 재인이 약혼자잖아. 우린 가족이야.”

하느님, 이상해요. 세상이 미쳐가고 있나 봐요.



《배드》

“그거 알아? 아무리 포장이 좋아도 당신은 불륜을 했어! 아무리 당신이 떳떳한 척 해도 당신은 남의 남자 빼앗고 남

의 가정 박살낸 버러지야! 세상은 그런 여자를 뭐라고 부르는지 알아? 화냥년이라고 해! 당신은 국민여배우지만 결국

은 화냥년이야! 모두가 당신을 우상이라고 부르지만 한쪽에서는 당신을 불륜이나 저지르는 머리비고 도덕관념 없는 창

녀라고 부른다고!”

-황태영. 복수에 눈이 멀어 자신을 내던진 미련한 여자.-

“앞으로 내 허락 없이 함부로 싸구려처럼 굴면 가만 안두겠어! 난 한 번 본 재목은 놓치지 않아! 나에게 왔을 때부터

너는 내 거야! 주제를 알면 가만있으라고! 돈? 네가 원하는 대로 벌게 될 거야! 내 돈이라도 퍼서 줄 테니까 몸뚱이

굴리지 말고 얌전히 있어!”

-태현서. 사랑에 빠져 자신을 주체 못하는 원수의 자식.-

“화냥년?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 애초에 난 그 남자와 짧게 연애만 할 거라고 말했는걸. 시기가 왔기에 헤어

지자고 한 것뿐이고 그렇게 크게 번질 일도 아니었어. 그냥 연애였어. 가정 있는 남자? 나에게 그는 가정 있는 남자가

아니었어. 그거 생각하면 사랑은 못하지.”

-염화경. 모든 사건들의 원인이 된 원수.-

나쁜(bad) 운명 속에서 만나버린 한 여자와 한 남자의 이야기.


《희롱하는 손길에는 사랑이 있다 1,2권 합본》

‘이대로 죽는다고 생각해 봐. 미칠 것 같지?’
……그래, 남자의 말대로 자신은 드디어 돌았다.
얼굴도, 이름도, 나이도 모른다. 아는 것은 그가 자신의 첫 남자라는 것뿐.
그리고 그것은 자신만이 아는 비밀이어야 했다.

- 인지도 없는 로설작가 로맨스피에르

[어제 즐거웠어. 아침은 사양할게. 이젠 끝난 거지?]
“제기랄!”
모든 것을 다 가졌기에 모자름을 몰랐던 그.
그러나 그에게는 가장 중요한 하나, 그녀가 없었다.

- 로설의 탈을 쓴 초인기 야설작가 팬티속의 열정

악플러의 탈을 쓴 스토커남과 야한여자인척 하는 순진녀의
밀당의 한계를 보여주는 연애이야기.


저자 프로필

태류

2015.01.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태류

저자 태류(필명)는 오랜 자취생활로 인해 MSG마왕이 되어버린 가난한 글쟁이.
한때는 사랑이 들어간 장르라면 만화에서 야동까지 모두 좋아하던 열혈로맨스중독자였으나, 언제부턴가 건어물이 되더

니 결국 오랜 휴식기를 가져버린 게으름뱅이.
현재는 오랜만에 내는 새 작품으로 인해 소심작렬. 새가슴 다독이며 마인드 컨트롤 중.


* 출간작

양양의 사생활엔 놈이 있다.
할리퀸은 죽었다.
배드(BAD)
마왕의 운명 外.

목차

《어른의 고민》
《배드》
《희롱하는 손길에는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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