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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엔 거북이가 점프! 상세페이지

BL 단행본 국내 소설

어젯밤엔 거북이가 점프!

구매단권판매가500 ~ 2,700
전권정가3,200
판매가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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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젯밤엔 거북이가 점프!

    어젯밤엔 거북이가 점프!

    • 등록일 2016.06.14.
    • 글자수 약 9.9만 자

    2,700

  • 어젯밤엔 거북이가 점프! (외전)

    어젯밤엔 거북이가 점프! (외전)

    • 등록일 2017.04.28.
    • 글자수 약 2.6만 자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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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짝사랑물, 멜로물, 다정공, 연하공, 다정수, 연상수
* 주인공 (공) : 장준 - 주위에 사람은 많은데도 외로움을 많이 탄다. 의사 할아버지를 두었다. 외모도 집안도 좋은 편.
* 주인공 (수) : 이춘복 - 남자다운 면이 매우 강하다. 짙은 일자 눈썹에 강렬한 눈매.
* 이럴 때 보세요: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울 때



책 소개

<어젯밤엔 거북이가 점프!> “준아.”
수마에 빠지던 나는 부르는 소리에 번쩍 눈을 떴다. 콧대에 아슬아슬하게 걸려 있던 책이 미끄러져 발등을 내리쳤다. 하지만 정신이 번쩍 든 것은 그 통증 때문이 아니었다.
뒤통수를 세게 때리는 할아버지의 말씀.
“내 첫사랑 좀 찾아와라.”
할머니는 ‘당신이 첫사랑이야.’라고 말한 걸 철석같이 믿었는데.
할아버지는 계속해서 폭탄을 투하했다.
“이름이 준이었지. 준. 네 이름을 거기서 따왔어.”
이런. 미간에 힘이 들어간다.
“성격이 대찼어. 용감했지.”
궁금하지 않다.
“같이 군에 있었어.”
게다가 남자에.
“옥진이도 나 말고 그 앨 먼저 좋아했어.”
하긴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첫사랑이라고 한 적 없었다.
“준이가 보고 싶다. 준이.”
첫사랑이자 친구이자 생명의 은인이자 추억 그 자체인 준.
일주일 후, 나는 그를 만났다.
“준이에요?”
준은 살아 있다면 할아버지만큼 나이가 들었을 것이다. 지금 내 앞에 있는 건 사진 속의 준과 똑같은 모습이니 진짜 준은 아닐 거다. 잠깐 머리를 세게 맞은 것처럼 멍했다. 더위를 먹은 걸 수도 있다.
“뭐라고? 주니어?”
둘이 동시에 그의 하반신으로 눈이 갔다. 아뇨. 당신 그 똘똘이 말고.
“준을 알아요?”


저자 프로필

깅기

2017.01.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깅기

* 출간작
강을 오르는 고래

* 출간예정작
키스맨

목차

프롤로그
1.
2.
에필로그
오늘 밤엔 토끼도 점프? - 춘복 -
봄의 폭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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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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