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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지 않은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아무렇지 않지 않은

소장단권판매가2,700 ~ 3,000
전권정가5,700
판매가5,700
아무렇지 않지 않은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아무렇지 않지 않은 2권 (완결)
    아무렇지 않지 않은 2권 (완결)
    • 등록일 2021.01.15.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00

  • 아무렇지 않지 않은 1권
    아무렇지 않지 않은 1권
    • 등록일 2021.01.15.
    • 글자수 약 9.3만 자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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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현대물 / 잔잔물 / 애잔물 / 친구>연인 /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 평범녀/ 상처녀 / 까칠녀 / 털털녀/ 삼각관계
*남자주인공1 : 계은수 – 속을 알 수 없지만 묵묵히 주영의 곁을 지키는 대학 동창.
*남자주인공2 : 장기혁 – 주영의 대학 동창이자 전연인. 주영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어한다.
*여자주인공 : 권주영 – 친구의 부고 이후 이상한 꿈을 꾸게 되고, 그 꿈으로 인해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마음 속 깊은 상처를 포근히 감싸주는 꿈같은 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행복해져. 넌 그럴 자격 있어.”


아무렇지 않지 않은작품 소개

<아무렇지 않지 않은> *본 작품에는 자해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말도 안 되는 일이다. 말이 될 수가 없다. 하지만 일어났다.

회사를 그만두고 식당을 운영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던 주영.
어느 날 대학 시절 절친이였던 나희의 부고를 받게 된다.
게다가 나희의 유품을 받은 이후로,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하는데…….

“가지가지 한다, 정말.”

서른 살에 동화 주인공이 되는 꿈이라니, 그것도 동화대로 결말을 맺어야 깨는 꿈?
누가 나한테 이런 시련을 준 거야!

이 자체로도 말이 안 되는데, 더 말이 안 되는 건 꿈에서 누군가와 자꾸만 마주친다는 사실이다.
대학 시절 친구이자 전 남자친구였던 기혁.

“권주영. 지금부턴 어색해도 내 얼굴 똑바로 보면서 들어.”

그리고, 그리고…….

“어제 일. 술김, 실수, 아니야.”

욕심 낼 수 없다 생각해 욕심 내지 않으려던 사람이, 주영에게 먼저 다가오기 시작한다.



목차

[1권]
프롤로그
1.
2.
3.
4.
5.

[2권]
6.
7.
8.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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