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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그해, ‘여름’

소장전자책 정가3,500
판매가3,500
그해, ‘여름’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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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역키잡 / 동거 / 첫사랑 / 나이차커플 / 직진남 / 순정남 / 연하남 / 다정녀 / 상처녀 / 외유내강 / 잔잔물
*남자주인공 : 한시윤(23)
프로 농구 구단 ‘대은 라이온스’의 에이스 선수. 열한 살 때 하나뿐인 가족이었던 누나를 잃고, 누나의 절친한 친구였던 여름의 손에 의해 길러진다.
*여자주인공 : 한여름(32)
베스트셀러 소설 작가. 스무 살 때 절친했던 친구와 부모님을 잃고, 친구의 남동생인 시윤을 거두어 대구로 데려와 키우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울 때
*공감 글귀 : 한여름, 한여름. 계절의 핑계를 대고 그 이름을 몇 번이고 불러 보고 싶었다.


그해, ‘여름’작품 소개

<그해, ‘여름’> 어느 여름날에 가족과 친구를 잃은 여자,
한여름에게 남은 것은 친구의 어린 남동생, 시윤뿐이었다.

“우리 둘 다 가족이 없으니까.
네가 어른이 될 때까지 내가 지켜 줄게.”

여자는 서른두 살이 되었고,
아이는 스물세 살이 되었다.

“한시윤에게 한여름은 누나도 아니고, 보호자도 아니고.
동거하는 ‘여자’니까.”

그리고, 아이는 남자의 눈을 하고서 여름을 내려다본다.

“나는 누나 곁을 떠날 생각이 없고.
그러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관계가 필요하죠.”

이제는 떠날 때가 되었다며 애써 밀어내는 여자와
그 거리만큼 성큼 다가오는 남자의 이야기.

“내가 지나온 계절은, 오롯이 당신이야.”



저자 소개

반월당

목차

1. 계절(季節)
2. 안온(安穩)
3. 균열(龜裂)
4. 수심(愁心)
5. 동요(動搖)
6. 자각(自覺)
7. 상흔(傷痕)
8. 파도(波濤)
9. 초야(初夜)
10. 영원(永遠)
Side Story. 소년(少年)
Epilogue. 그해,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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