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 ISBN
- 9791126564484
- ECN
- -
- 출간 정보
- 2021.06.2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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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원나잇, 연예인, 재회물, 몸정>맘정, 절륜남, 절륜녀, 오해, 소유욕/독점욕/질투, 집착남, 능력남, 유혹남, 직진남, 사이다남, 상처녀, 더티토크, 고수위
*남자 주인공 : 권이혁. 모델 출신. 수려한 외모로 단번에 탑배우의 반열에 오른다.
*여자 주인공 : 서윤진. 연극영화과 전공 배우 지망생. 절친한 친구가 교통사고를 당해 촬영을 펑크 내게 되자, 위약금 때문에 대신 베드씬을 찍는다.
*이럴 때 보세요 : 19금 베드씬 촬영의 생생한 현장을 경험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타고나기를 잘생긴 것처럼 섹스를 잘하는 걸 어떡해, 그럼.”
“…….”
“얼굴처럼 숨길 수가 없는 건데.”
<비하인드 베드씬(외전증보판)> 19금 영화의 고수위 베드씬 촬영.
몸값 비싼 여배우 대신 나체로 베드씬을 찍게 된 대역 배우 서윤진.
문제는 그 상대가 5년 전 원나잇을 했던 권이혁이라는 사실!
다행히도 촬영장에서 이혁은 그녀를 몰라보는 것 같았지만…
“가슴 좀 세게 만져도 돼?”
“…네?”
“이건 연기니까.”
동의를 구한 그가 그녀의 가슴을 꽉 움켜쥐었다.
이혁은 일부러 이러는 건가 싶을 정도로 촬영 내내 아프게 유두를 괴롭히고 꼬집었다.
“컷!”
원나잇을 했을 때는 이렇게 함부로 다루지 않았는데.
윤진은 뒤늦게 그에게서 도망친 벌을 받는 건지도 몰랐다.
다행히도 베드씬 촬영은 단 한 번뿐.
그런데, 권이혁은 일부러 계속 NG를 내며 재촬영으로 시간을 끌었다.
“자고 싶어.”
한번 자 본 여자는 쉬운지 그는 대놓고 섹스를 요구했다.
권이혁이 원하는 것은 섹스 파트너, 혹은 성 상납일지도 몰랐다.
“그냥 제가 그만둘게요. 이런 취급 받으면서까지 촬영할 이유는 없어요.”
“왜 자꾸 나만 걸레 취급 하는지 모르겠는데.”
“…….”
“그쪽이 잘하는 짓이잖아. 남자 먹고 버리는 거. 이번에도 대 주겠다는데 뭐가 문제지?”
“권이혁 씨!”
“이미 전에 떡 친 적도 있고.”
그는 더 이상 영화 속 베드씬에 만족할 수 없었다.
이제 실제 정사가 되어 버린
<비하인드 베드씬>
계바비
Prologue
1.
2.
3.
4.
5.
6.
7.
8.
9.
10.
11.
12.
Epilogue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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