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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공작부인은 영생을 위해서라면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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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공작부인은 영생을 위해서라면

시한부 공작부인은 영생을 위해서라면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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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한부 공작부인은 영생을 위해서라면 외전 7화
    • 등록일 2022.06.16.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시한부 공작부인은 영생을 위해서라면 외전 6화
    • 등록일 2022.06.16.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시한부 공작부인은 영생을 위해서라면 외전 5화
    • 등록일 2022.06.16.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시한부 공작부인은 영생을 위해서라면 외전 4화
    • 등록일 2022.06.16.
    • 글자수 약 5.3천 자
    • 100

  • 시한부 공작부인은 영생을 위해서라면 외전 3화
    • 등록일 2022.06.16.
    • 글자수 약 5.3천 자
    • 100

  • 시한부 공작부인은 영생을 위해서라면 외전 2화
    • 등록일 2022.06.16.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시한부 공작부인은 영생을 위해서라면 외전 1화
    • 등록일 2022.06.16.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시한부 공작부인은 영생을 위해서라면 271화 (완결)
    • 등록일 2022.03.16.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도서 안내]
본 도서 「시한부 공작부인은 영생을 위해서라면 265화, 266화」는 2022년 3월 10일 본문 내 일부 내용을 수정한 파일로 교체했습니다.
기존 구매자분들께서는 웹에서 재열람하시거나, 앱 내의 '내 서재'에 다운받은 도서를 삭제하신 후, '구매목록'에서 재다운로드 하시면 수정된 도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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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판타지물, 서양풍.

*작품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왕족/귀족 #전생/환생 #복수 #천재 #운명적사랑 #다정남 #능글남 #순정남 #존댓말남 #능력녀 #사이다녀 #도도녀 #걸크러시 #여주중심

*남자주인공 : 노아 – ‘검은 밤’ 용병단의 주인이자 비스마르크 제국의 도망친 황자. ‘무시당하는 공작부인’인 카리아와 의뢰로 얽히는데, 외모에 대한 대단한 그의 자부심이 어쩐지 그녀 앞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여자주인공 : 카리아 – ‘무시당하는 공작부인’이었던 과거를 끌어안은 채 전생의 기억을 되찾은 대마법사. 과거 자신이 만들었던 저주에 의해 6개월 시한부가 되었지만, 그 안에 자신을 괴롭힌 이들에게 복수하고 불로불사의 비약 ‘엘릭서’를 만들어 과거의 행복을 찾으려 한다. 그 와중에 전생의 남편과 똑같이 생긴 용병대장 노아를 만나게 되는데.

*이럴 때 보세요 : 칼을 갈고 뒤통수를 치는 통쾌한 복수와 상처를 치유받는 강한 여주를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길포드?”
정신을 차린 것은 그가 제 손 위에 손을 겹친 순간이었다. 남자의 손은 길포드의 것처럼 부드럽지 않았다.
“그분이 연인이었던 모양이죠. 그래서 저를 이리도 사랑스레 쳐다보시고.”


시한부 공작부인은 영생을 위해서라면작품 소개

<시한부 공작부인은 영생을 위해서라면> 대공의 사생아, 무시받는 공작부인으로 살아가던 카리아는
황실 핏줄에 비밀스레 내려오는 유전병에 걸려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

‘그간 날 괴롭힌 사람들에게 복수하고 싶어.’

울분을 터뜨린 그녀에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사고가 찾아오고,

“그리고 지금, 여기 이렇게 살아 있다는 말이지?”

그녀는 전생의 기억을 되찾게 된다.
초대 황제의 오른팔이자 누구보다 강하고 당당했던,
대마법사 아스모프의 기억을.

“우리 이혼해요.”

남은 시간은 반년, 그녀는 결심했다.
그 안에 자신을 무시했던 남편과 가족들에게 당한 만큼 복수해 주리라.

그런데 어째서 지금 그를 마주치게 된 걸까.

“-길포드?”
“그분이 연인이었던 모양이죠. 그래서 저를 이리도 사랑스레 쳐다보시고.”

마음을 다 바쳐 사랑했던 전생의 남편. 그와 똑같이 생긴 남자.
어쩌면 그가 자신처럼 환생했을지 모른다는 희망을 얻은 카리아는
다시금 불로불사의 비약 ‘엘릭서’를 만들어
사랑하는 사람과의 ‘영원한 삶’을 꿈꾸게 된다.

과연 시한부 공작부인은 영생을 얻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최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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