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 ISBN
- 9791126568819
- ECN
- -
- 출간 정보
- 2021.10.0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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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 서양풍/로맨스판타지
*작품키워드 : 서양풍/왕족/귀족/신분차이/갑을관계/소유욕,질투,독점욕/집착남/순진녀/몸정>맘정/짝사랑녀/절륜남/계략남/순정남/동정남/오만남/다정녀/동정녀/미끈미끈/욕조플/쌍방삽질/임신튀
*남자주인공 : 헤르반 랜디스 공작. 잘난 얼굴과 완벽한 몸, 끝이 보이지 않는 영지와 걸어도 걸어도 끝이 안 나는 대저택의 소유자. 결벽증이 있어서 하루에도 여러 번 목욕을 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다른 이와의 접촉을 극히 싫어해 시중도 잘 받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 날 굴러들어 온 하녀, 마리엘은 예외다.
*여자주인공 : 마리엘 페니. 부잣집 딸이었으나 하루아침에 집이 쫄딱 망한 뒤 하녀가 되었고, 모시던 귀부인의 추천으로 랜디스 공작가의 하녀로 오게 된다. 손잡이 한번 잘못 잡은 죄로 성질 더러운 결벽증 공작님에게 덜미를 잡혀 버렸다.
*이럴 때 보세요 : 침대에서만 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깨고 싶을 때
*공감글귀 : “한 번도 써 보지 못한 것을 손에 쥐고 주무르기까지 했으면, 책임을 져야 하는 거잖아?”
<욕실 시중> 모시던 귀부인의 추천으로
급료 높은 대저택의 하녀가 된 마리엘.
그녀가 맡게 된 일은 랜디스 공작의 욕실 청소였다.
그러나 빈 욕실인 줄 알고 들어간 그곳에는…….
“아야야.”
청소 중 넘어진 마리엘은 자욱한 수증기 속에서
무언가를 잡고 몸을 일으키게 된다.
“이게…… 뭐지?”
굵고, 단단하고…… 그러나 살아 있는 듯 불끈거리는 것을 손에 쥔 채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을 때.
“너, 다 본 건가?”
“주인님?”
“다 봤으니 책임을 져야지.”
마리엘은 그렇게 주인님의 야릇한 욕실 시중을 들게 되는데……!
***
“주, 주인님, 이건 너무, 너무한데요….”
그녀는 제 손에 쥐어진 것을 보며 할 말을 잃고 말았다.
“해 봐, 비누를 녹이듯이.”
그가 혀로 귓바퀴를 핥으며 속삭였다.
밀페
밀폐 용기 속 따스한 욕망을 씁니다
millefeuille0331@gmail.com
[1권]
1. 하녀, 마리엘
2. 욕실 시중
3. 서로에게 취하는
[2권]
4. 마리엘의 추억
5. 물거품
6. 무도회
7. 도주
8. 영원히 함께할 주문
에필로그. 또 하나의 이야기
외전. 공작님, 헤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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