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 ISBN
- 9791126575404
- ECN
- -
- 출간 정보
- 2022.03.2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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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 #동양풍 #판타지물 #시대물 #오메가버스
*작품 키워드 :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황제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천재공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상처수 #복수 #왕족/귀족 #시리어스물 #애절물
*공 : 고신태예. 백국의 천무골 황제로 화국의 황성을 점령했다. 인재를 빼앗아 본국으로 돌아갈 생각이었으나, 달콤한 향을 풍기는 연규에게 빠져들게 되는데.
*수 : 연규. 화국의 적장자로 태어났으나 월양인이기에 감춰져야 할 존재였다. 그렇게 없는 사람으로 살아온 규는 태예를 사랑하게 되면서 그의 곁에서 살고 싶다 생각한다.
*이럴 때 보세요 : 서로의 신분을 감춘 채 시작한 사랑이 모든 진실 앞에서도 변함없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네 눈물의 단맛을 본 지가 너무 오래되었다. 울지 않으면 입 맞출 테다.”
<월금향> 화국의 적장자로 태어났으나,
월양인이기에 모친과 같이 유폐되어야 했던 연규.
그렇게 스무 해를 넘게 있는 듯 없는 듯 살아온 그는
어느 날, 황궁이 백국의 황제에게 점령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고개만 숙였지 허리가 뻣뻣하군. 넌 내시가 되어서는 구부리는 법도 모르느냐?”
태감 옷차림으로 궁 안을 다니던 규는
백의 무사인 척하는 황제, 태예와 마주치고.
“……베려면 베십시오.”
“태감 주제에 배짱이 두둑하군.”
화의 황자로서 규는 적국 사람에게 무릎 꿇을 수 없었다.
그에 흥미를 느낀 태예는 자꾸만 규의 주변을 맴돌고
두 사람은 조금씩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대체 왜 우느냐?”
“모르십니까? 사람은 감당할 수 없는 것이나 과분한 일에 맞닥뜨리면 눈물을 흘리는 법입니다.”
태예가 보여 준 풍경에 규는 마음이 벅차오르고.
그 모습에 홀린 태예는 손을 뻗어 규의 눈물을 훔쳐 맛보았다.
달콤한 향에 취한 그는 말도 안 되게도,
이 하찮은 태감에게 반하고 말았다는 걸 깨닫는데…….
열쇠
[1권]
序
一
二
三
四
五
六
[2권]
七
八
九
十
十一
十二
[3권]
十三
十四
十五
十六
十七
[4권]
十八
十九
二十
외전. 지존
二十一
二十二
[5권]
二十三
二十四
二十五
結
외전. 달인지 꽃인지 모르겠구나
외전. 쌍생아
외전. 연율명
4.6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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