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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로맨틱 클리셰 상세페이지

언로맨틱 클리셰

  • 관심 140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700원
전권
정가
18,500원
판매가
18,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3.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9247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언로맨틱 클리셰 5권 (완결)
    언로맨틱 클리셰 5권 (완결)
    • 등록일 2023.03.14.
    • 글자수 약 12.3만 자
    • 3,700

  • 언로맨틱 클리셰 4권
    언로맨틱 클리셰 4권
    • 등록일 2023.03.14.
    • 글자수 약 12.7만 자
    • 3,700

  • 언로맨틱 클리셰 3권
    언로맨틱 클리셰 3권
    • 등록일 2023.03.14.
    • 글자수 약 13.8만 자
    • 3,700

  • 언로맨틱 클리셰 2권
    언로맨틱 클리셰 2권
    • 등록일 2023.03.14.
    • 글자수 약 12.2만 자
    • 3,700

  • 언로맨틱 클리셰 1권
    언로맨틱 클리셰 1권
    • 등록일 2023.03.15.
    • 글자수 약 11.5만 자
    •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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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오메가버스
*작품 키워드 : 임신수(임신튀)/애증
*공 : 강재성 (27/188) 알파
서강 그룹 3세, 3남 1녀 중 막내이며 친모의 태중에서 알파임이 확정된 태생 알파수저, 다이아수저. 다 갖추고 태어났음에도 비틀린 곳 없이 서글서글한 사람이라고 ‘알려져’ 있다. 중, 고교 시절부터 대학원까지 미국에서 지냈으며, 자국으로 돌아와서는 회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고 조부가 설립하고 부친이 다닌 것으로 인연이 된 자주대학교의 경영학과 강사로 일하게 되었다. 흑갈색 머리칼을 단정하게 정리하고 다니는 스타일에 티 존이 도드라지는 서구형 미남. 웃으면 선한 인상이지만 유수환에게는 그저 돈 대 주는 개자식.
*수 : 유수환 (29/176) 베타
자주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였다’. 어떻게든 괜찮은 대학을 졸업해 유일한 가족인 어린 동생을 부양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휴학을 반복하며 가까스로 3학년에 재학 중이던 때, 초등학생이던 동생이 수학여행 중 일어난 사고로 사망했다. 전후로 무리한 까닭인지 원인 불명의 병에 걸려 3년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그렇게 고통은 점점 심해지는 와중, 마약성 진통제까지 필요해졌을 때. 강재성의 좆같은 제안을 수락할 수밖에 없었다.
*이럴 때 보세요 : 사랑에 서투른 두 남자의 엇갈린 시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알파 좆 한번 물어 볼래요?”
언로맨틱 클리셰

작품 정보

원인 모를 병에 걸려 시한부 판정을 받은 수환은
고통이 점점 심해져 마약성 진통제에 의존하게 되었지만
비싼 진통제 가격을 감당하지 못한다.

그때, 우성 알파 재성이 돈을 빌미로 못된 제안을 건넨다.

“알파 좆 한번 물어 볼래요?”
“…뭐?”

뜬금없는 헛소리에 기가 찼음에도
진통제를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한 수환은
충동적으로 재성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지만.

[서강 메르헨 호텔, 19층, 메르헨 스위트 룸. A 객실]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최악인 재성과의 관계를 두고 곧장 후회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재성은 수환을 놓아줄 생각이 없는 듯한데…….

수환은 과연 재성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 * *
“강재성 씨 너는 돈 주고 섹스하는 사람이고.”
“아-.”
“나는 네 전용 창부네. 시한부로.”
이번에는 강재성이 한 대 맞은 표정이 됐다. 나를 바라보는 표정이 마치 그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다, 고 하는 얼굴이었다. 그게 나았다. 놈의 얼빠진 표정을 보고 내가 먼저 웃었고, 결국 놈도 따라 웃었다.

작가

야혜용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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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로맨틱 클리셰 (야혜용)
  • 최선의 사용법 (야혜용)

리뷰

4.5

구매자 별점
33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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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den***
    2025.03.25
  • 반짝이 탄탄이. 외전을 즈세요!! 작가님. 네?!!!! 아. 욕만 아니었어도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살짝있었습니다

    ara***
    2025.03.04
  • 외전....생각은...없으신지....?

    das***
    2025.03.04
  • 진짜 언로맨틱한 클리셰임. 육아 외전 나오면 좋겠당.

    law***
    2025.02.07
  • 수가 욕을 너무하고 거의 막권까지 공한테 떽떽거려서 울화통 터질뻔.. 공이 불쌍하다 ㅠㅠㅠㅠ

    abo***
    2025.01.22
  •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개ㅇ가인데 노후회공임

    tot***
    2024.12.30
  • 하 중간에 마약금단치료과정이 너무 길어요. 그리고 욕 … 정말 너무 많아요. 그래도 끝은 볼만 했어요. 육아 외전도 보고싶어지네요

    qoa***
    2024.12.27
  • 공수 캐릭터는 진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ㄹㅈㄷ 맛집인데 345권 너무 늘어지고 전체적으로 문장이 매끄럽지 않아요 좀 작위적으로 느껴지는 대사가 많습니다 필력이 아쉬워요 그렇지만 성질머리 있는 공수에 환장하는 저에게는 너무나 훌륭한 도파민이 되어줬습니다

    lil***
    2024.12.26
  • 키워드 취저라 이벵으로 일단 구매했어요

    for***
    2024.08.13
  • 너무 재밌어서 밤새워 읽었어요. 병약수 할리킹이긴 한데 주인수 캐릭터가 강하다보니 뭔가 그 키워드랑은 전혀 다른 느낌이고 전개는 분명히 클리셰인데 뻔하지가 않아서 좋았네요.

    kim***
    202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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